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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사랑, 가족 사랑 콘서트"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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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9-06-30 00:27 조회2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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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휴먼브리지 대표인 김종원 경산중앙교회 목사가 29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개최된 콘서트에서 대구경찰의 중립성 위반을 지적하고 있다.


대구퀴어에 맞서 생명의 바른 가치를 전하기 위한 ‘동성로 사랑, 가족 사랑 콘서트’가 29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기념공원과 동성로 일대에서 개최됐다.

경산 월드휴먼브리지가 주최하고 대구기독교총연합회가 후원한 콘서트에 참석한 3000여명의 시민들은 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가정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고 외쳤다.

산부인과 전문의인 김성림 한국기독의사회장은 “지난해 한국 신생아 수는 32만7120명인이 태어났다”면서 “이 이야기는 지난해 수학능력 시험을 치른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60만명이었는데, 18년 뒤에는 그 수가 절반이 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대구경북 인구감소율은 35.8%로 전국 최고 수치이고, 대한민국은 80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투입하고도 출생아 30만명이 붕괴할 위기에 있다”면서 “이렇게 인구가 감소하는 것은 결혼을 안하거나 늦게 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출산을 장려하고 건전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이때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한창 예민한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동성애 행사를 허용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면서 “대구경찰은 허용을 넘어 동성애를 장려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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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덕한 성문화에 맞서 다음세대를 지키기 위한 시민들이 29일 대구백화점 앞에서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 회장은 “동성 간 성행위는 결코 선천적이거나 유전이 아니며 과학적으로도 동성애 유전자가 없다는 것이 밝혀진 지 오래”라면서 “최근 사라지다시피 한 매독이 다시 증가하고 에이즈가 10대와 20대 사이에서 증가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것은 성에 대한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청소년들이 편향된 매스컴 보도와 드라마, 인권이라는 미명 아래 허용되고 있는 동성애 등이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깨뜨리고 가정을 붕괴시키며 급기야 인구 감소와 연결되도록 만들고 있다”고 목청을 높였다.

경산 휴먼브리지 대표인 김종원 경산중앙교회 목사는 “대구중부경찰은 지난달 퀴어행사준비위원장에게 교육을 받았다”면서 “공무원이 중립의무를 어겼다는 말로, 비겁한 정치인 관료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개탄했다.

김 목사는 “앞으로 다음 세대를 위해, 조국의 미래를 위해 백번 천번 서명을 하거나 길거리에 앉더라도 절대 지치지 않을 것”이라면서 “대구경찰은 공무원의 중립의무 위반에 대한 입장을 분명하게 밝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박병욱 대표회장 등 참석자들은 행사 후 동성로 일대 상점을 이용하며 지역상권 보호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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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퀴어행사준비위원회가 대구 중앙대로에 불법으로 설치한 부스. 동성애자들은 국내 에이즈 환자의 다수가 게이이기 때문에 퀴어행사를 개최할 때마다 에이즈 무료 검진 부스를 설치한다.



이날 대구퀴어행사측은 버스만 다닐 수 있는 대중교통전용지구인 중앙대로 500m 구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단으로 사용했다. 주최측은 대구중구청에 사용신청조차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퀴어행사에 참여한 동성애자 에이즈예방센터(아이샵),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사무소 등은 50개 부스를 설치하고 부도덕한 성행위를 인권으로 포장했다. 또한, 매춘 비범죄화 전단 등을 나눠주며 ‘경찰과 포주의 폭력으로부터 성노동자를 지키고 차별과 낙인을 부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장했다.

지난달 대구 퀴어행사준비위원장에게 사전 교육을 받은 대구 경찰은 퀴어행사장 주변에 바리케이트를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했다. 경찰은 입구에서 출입목적을 확인한 후 입장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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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퀴어행사준비위원회는 29일 대구 중앙대로를 10시간 동안 무단 점거하고 행사를 진행했다.



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 관계자는 “동성애자들은 소란스러운 행사를 개최하면서 대구 심장부를 무단 점거하고 14개 노선의 버스 240대 이동 경로까지 모두 변경시켰다”면서 “사회적으로 이런 막강한 힘을 지닌 집단을 과연 소수자라고 불러도 되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행사를 지켜본 김유지(20·여)씨는 “동성애자들이 자신은 피해자이자 소수자라고 주장한다”면서 “막상 행사를 지켜보니 성박람회 수준으로 억지스럽고 민망해 시민의 공감을 얻을 수 없었다. 내년에도 꼭 행사를 개최하고 싶다면 민폐 끼치지 말고 실내에서 하라”고 비판했다.

대구=글·사진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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