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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목사 네 번째 저서 『행복을 만드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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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2-12 09:53 조회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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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행복 #경산중앙교회 #교회성장

누가 봐도 흐뭇한 교회의 목적

행복을 만드는 교회

김종원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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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을 꿈꾸며, 한 영혼을 제자 삼아,

세상을 변혁하는, 3대가 행복한,

경산중앙교회 ‘해피 메이커 스토리’

“이런 교회가 행복을 생산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구원받아 교회에서 행복해지면,

그들이 가서 사는 세상도 덩달아 행복합니다.

경산중앙교회의 슬로건은 ‘부흥을 꿈꾸며, 한 영혼을 제자 삼아, 세상을 변혁하는, 3대가 행복한’교회이다.

예수님을 만나 영혼의 구원을 경험한 사람이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에 집중하여

그들을 그리스도께 나오게 하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는 제자를 삼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변화시켜 주 안에서 3대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목회 비전이다.

이 비전 자체가 경산중앙교회이기도 하다.

우리 교회를 소개할 때 사용하는 평생 표어가 있다. 바로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이다.

예수님을 만나 구원을 얻어 새 생명으로 사는 행복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하며,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의미이다.

슬로건과 평생 표어, 이 두 가지에 공통점이 있다면 ‘행복’이다.

주 안에서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소망을 담은 비전이요,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을 담은 철학이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지은이 소개

김종원

경북 대구의 불신 가정에서 태어나 자라던 중, 중학생 때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친구의 죽음을 계기로 교회 다니기를 시작했다. 전도축제를 통해 불신 가족을 하나 둘 전도했고 말씀 사역자의 길로 부르심 받았다. 삼일교회, 세계로교회, 나성한미교회, 사랑의교회에서 사역했고, 세 번째 성전 건축 당시 교역자로 섬겼던 경산중앙교회가 네 번째인 현재 성전을 완공했을 때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부흥을 꿈꾸며, 한 영혼을 제자 삼아, 세상을 변혁하는, 3대가 행복한’교회를 비전 삼고,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을 만듭니다’라는 평생 표어 아래 제자훈련과 영혼을 구원하는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에 매년 집중하며 2019년 설립 60주년이 된 경산중앙교회를 대구 경북 지역의 대표적 교회로 성장하도록 목양해왔다.

대구 영신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미국 탈봇신학교(Talbo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성경해석학을 전공했다. HOPE 선교회 이사, 제자훈련 목회자들의 모임인 칼넷(CAL-NET) 이사, 코스타 강사로도 섬기고 있다. 저서로 《결혼을 앞둔 그대에게》(성민경 공저, 아르카), 《겁나지만 겁내지 않는다》, 《새 노래》(넥서스CROSS)가 있다.

[책소개] 저자 서문(intro) 중에서

엘리노어 루즈벨트(Eleanor Roosevelt)는 “행복은 목적지가 아니라 잘 살고 있는 삶의 부산물이다”라고 말했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많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사람들은 행복해지고 싶어 한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행복의 사전적 의미는 사람이 생활 속에서 기쁘고 즐겁고 만족을 느끼는 상태에 있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에게 행복은 무엇일까? 기쁨과 만족을 느끼는 감정의 상태를 넘어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을 행하며 살아가는 과정과 결과라고 나는 생각한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누리는 감격, 영혼 구원을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누리는 기쁨, 주께로 돌아온 영혼을 바라보며 누리는 감사가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성도 한 사람이 그런 행복을 누리기도 하지만, 그런 성도들이 모인 곳이 바로 교회 공동체이다. 그러므로 교회만큼 행복한 곳이 또 있을 수 있을까?

경산중앙교회의 목회비전은 ‘부흥을 꿈꾸며, 한 영혼을 제자 삼아, 세상을 변혁하는, 3대가 행복한’ 교회이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에 집중하여 그들을 그리스도께 나오게 하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는 제자를 삼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변화시켜 주 안에서 3대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목회비전이다. 이 비전 자체가 경산중앙교회이기도 하다.

우리 교회를 소개할 때 사용하는 평생 표어가 있다. 바로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이다. 예수님을 만나 구원을 얻어 새 생명으로 사는 행복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하며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의미이다. 목회비전과 평생 표어, 이 두 가지에 공통점이 있다면 ‘행복’이다. 주 안에서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소망을 담은 비전이요,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을 담은 철학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하기를 원하신다. 신명기의 기자는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말씀하신다(신 10:33). 성경에서 말씀하는 행복한 사람은 구원을 얻은 백성이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도우시는 방패와 영광의 칼이 되시기 때문이다(신 33:29). 경산중앙교회의 담임목사로서 나는 우리 성도들이 그렇게 행복하기를 정말 간절하게 소망한다.

이 책에는 2019년 하반기 국민일보에 16주 동안 소개되었던 경산중앙교회의 다양한 사역 이야기가 좀더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국민일보의 기사 테마가 ‘행복목회’였다. 경산중앙교회의 성도들이 참여한 목회의 행복한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하략)

차례

Intro 행복한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Prologue 행복의 문을 열어온 교회

Chapter 01 소통하는 리더십, 창의적인 동역

형제 같은 당회, 친구 같은 교역자들

Chapter 02 모이는 교회와 흩어지는 교회의 균형

성도는 전도하고 교회는 개척합니다

Chapter 03 각자도생 시대에 세상을 섬기는 청년

‘불금’에 쓰레기를 줍는 청년 공동체

Chapter 04 “엄마! 얼른 일어나 특새 가요!”

부모의 기도를 먹고 자라는 아이들

Chapter 05 3대가 함께 하는 특새 아침 밥상

눈물, 재미, 의미가 있는 특새 프로그램

Chapter 06 “교회 안 올래? 그럼 목사님이 찾아갈게!”

찾아가는 ‘굿모닝 사역’, ‘목셔틀’, ‘하이킥’

Chapter 07 기승전 ‘영혼구원’, 일년 내내 전도 집중

봄가을 행축, 연간 두 번의 전도축제

Chapter 08 3대가 함께 하는 특별금요성령집회

영적 사우나 같은 금요일 밤의 행복

Chapter 09 제자훈련의 본질로 승부하는 교회

한 영혼을 제자 삼는 지상명령을 따른다

Chapter 10 세상에서 가장 긴 나눔의 다리를 놓는 교회

지역사회를 향한 흘림이 축복으로 돌아온다

Chapter 11 책을 통해 다음세대의 꿈을 펼친다

자율독서와 가치교육 프로그램 ‘행복책N꿈’

Chapter 12 다시 일어나 배우며 꿈꾸는 사람들

어르신이 행복해지는 노인예배와 노인대학

Chapter 13 가정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

결혼예비학교와 사랑의 순례

Chapter 14 형제 교회와 함께 공생하는 교회

찾아가 더불어 행복을 나누는 동행

Chapter 15 시골에서 세계를 품는 비결

국내 체류 외국인을 섬기는 예배모임

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만일 오늘날 대부분 한국교회에서 담임목사와 부교역자가 함께 어깨동무를 하며 장난칠 수 있다면, 담임목사가 부교역자에게 애정의 표시로 헤드록(Headlock)을 할 수 있다면, 뭔가 골똘히 생각하고 토론할 때는 아무리 담임목사 앞이라 할지라도 팔짱을 끼고 먼 산을 바라볼 수 있다면, 회의실 안이든 밖이든 상관없이 무슨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주고받을 수 있다면, 한국교회의 교역자실은 지금보다 훨씬 달라졌을 것입니다. _p 25

불금의 대학가에는 행인뿐 아니라 취객들로 가득합니다. 길거리에는 쓰레기와 구토의 흔적이 가득합니다. 그 더러운 곳을 바라보던 한 청년에게 안타까운 마음이 생겼습니다. 우리 교회 청년이었지요. 그는 아무 말 없이 홀로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습니다. 경산중앙교회의 청년들은 하나 둘씩 이 작은 운동에 동참하였고, 지금은 매주 금요일 밤마다 100명이 넘는 청년들이 정기적으로 쓰레기를 줍고 있습니다. p 39

일반적으로 신앙은 부모세대로부터 자녀에게로 계승됩니다. 몇 대째 신앙생활을 하는 믿음의 명문가문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시대는 믿음의 명문가정을 세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느 집이나 자녀의 신앙교육이 매우 어려운 문제가 되었습니다. 매 주일마다 자녀는 교회에 가지 않겠다고 버티고, 부모는 어떻게든 데려가려고 웃지못할 씨름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골드 키즈가 무려 새벽 4시에 부모보다 먼저 일어나 특별새벽부흥회(이하 특새)에 가자고 성화라니 상상이 되십니까? _p 47

절대적인 인구수의 감소가 다음세대의 자연적 축소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교회 바깥에는 여전히 복음이 필요한 아이들이 즐비하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의 교회학교 상황은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는 말과 정반대의 상황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물이 들어올 때까지 마냥 기다리기만 할 것입니까? 이렇게 외쳐보는 건 어떨까요?

“물 빠졌으면 물로 나아가서 노 저어라!” _p 82

교회가 전도에 집중하면 성도들은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생각할까요? 성도들은 연간 두 번의 전도축제로 인한 육체적 피곤을 느끼기보다 ‘영혼 구원의 기쁨’이 훨씬 크다고 말합니다. 한 영혼이 주께 돌아올 때 경험하는 회심의 감격뿐 아니라, 영적으로 어린아이 같던 성도가 큰 믿음을 가진 지도자로 자라가는 성장의 기쁨은 구원받은 성도가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기쁨이 아닐까요? _p 94

복음과 선행은 분리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우리 몸처럼 사랑하라는 두 가지 명령을 하나로 받은 사명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만나 변화되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따라 각자의 삶의 현장을 변화시킵니다. _p 120

경산중앙교회에는 결혼을 앞둔 커플을 대상으로 한 ‘결혼예비학교’와 부부를 대상으로 한 ‘사랑의 순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두 사역을 통해 하나님이 만드신 최초의 공동체인 가정이 어떠해야 하는지 가르치고, 천국과 같은 가정의 모습을 경험하게 하고 있습니다. _p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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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https://blog.naver.com/arca_pub/221790222979 (아르카 출판사 블로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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