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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필사 봉헌식

[18/01/04 17:39]  © 다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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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필사 봉헌식

한 획, 한 획 소망을 담아 새긴 믿음의 유산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1224일 주일 1~3부 예배에서는 성경 필사 봉헌식이 있었다. 김종원 목사는 성경 필사의 취지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 등 진행 상황을 보고하였다. 두 권으로 엮어진 필사 원본 성경은 교인을 대표한 최석봉 장로와 김종원 목사의 두 손에 의해 하나님께 올려졌다. 묵직한 무게와 크기만큼 그동안 교인들의 정성이 느껴졌으며, 숙연함과 감동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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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중앙교회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모든 교인이 한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며, 종교개혁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전교인 성경 필사를 기획하였다. 910일부터 성경 필사의 배정 및 안내서를 배부하였다. 21일까지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의 전 교인을 대상으로 1,776명과 예비인원 40여 명의 필사 신청자를 신청받았다. 개인별 필사 연습을 거쳐 성경 필사는 922일부터 1028일까지 10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필사본은 대한성서공회에서 발행한 개역 개정판 큰 활자 성경으로 진행되었고, 예배와 기도 후 필사를 하였기에 경건함 위에 비장함이, 그리고 정성이 더해졌다. 1,776명의 참가자가 한 사람당 한 페이지씩 필사하였고, 모인 필사본은 2차에 걸쳐 꼼꼼한 검수를 거쳤다. 이렇게 완성된 필사 최종본은 한 권의 성경으로 엮어져 대장정을 마치게 되었다.

  필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는 것으로 한 획이라도 흘려 쓰거나 오자가 없어야 하며, 누구든지 알아볼 수 있고, 읽히기 가능하도록 써야 한다. 그런 이유로 필사 낙방생들이 속출하였고, 여러 번의 도전을 불러일으켰다.

  필사를 통해 성경을 더 쉽고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힘을 모으면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전 교인에게 판매되어 의미 있는 선물이 되었다.

  필사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필사 성경은 감동과 은혜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으며,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으로 남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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