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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진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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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진군식 내 교회를 세우리니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를 위한 2019년 진군식이 지난 331내 교회를 세우리니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진군식은 어린이들과 성도들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마당, 교구별 모임이 진행되는 교구 한마당 그리고 진군식 예배의 순서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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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부터 오후 120분까지 교회 앞마당에서 운영된 어울림마당은 에어바운스, 60주년 떡케이크 전시, 페이스페인팅 등과 같은 행사로 채워졌고 교구별 농구, 축구, 야구의 점수를 가리는 교구별 미니올림픽 부스도 설치되어 많은 성도의 관심을 받았다. 먹거리 마당의 경우 수익금을 선교 후원에 사용하도록 했고, 경북대학교 아동병원의 복음 전도를 위한 장난감 바자회 부스 또한 운영되었다. 매년 진군식 당일 택시를 타고 교회에 오는 택시 데이 행사에도 많은 성도가 참여하여 택시기사들에게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도 보였다. 특히 경중 사진전이 어울림마당 중앙에 설치되어 지난 교회 행사들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많은 성도에게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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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오후 120분부터 교구별로 한마당 모임을 가졌다. 각 교구는 미리 정해진 장소에서 모임을 통해 서로의 안부와 상담 등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십시일반 준비한 식사를 나누며 진군식 예배 준비와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를 준비하며 웃음꽃이 피어나는 시간을 보냈다.

 

오후 2. 성도들은 교구별로 다양한 색상의 옷과 막대풍선을 가지고 본당 안으로 들어섰다. 빨강, 초록, 노랑 등 아름다운 색상의 풍선을 든 성도들이 교구별로 자리에 앉아 찬양으로 진군식 예배의 시작을 알렸다. 진군식은 조인식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었고 경산시립합창단의 합창으로 그 분위기를 더해갔다.

 

매년 진군식 행사에서 빠지지 않던 파도타기도 진행되었다. 올해에는 4명의 교역자로 구성된 사물놀이패가 함께하여 파도타기를 이끌어감으로써 더욱 역동적인 모습을 만들었다. 이후 60주년을 기념하는 샬롬 청년부의 무대가 있었다. 청년부는 5개의 나팔을 이용하여 웅장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서 농인부와 중예부, 캄보디아부가 부서의 특색을 잘 녹여낸 무대로 성도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또 열정적으로 이끌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농인부는 수화로 찬양을 하였고, 중예부는 중국어 찬양을 선보였다. 캄보디아부는 나무로 된 그릇을 이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새로움을 더했다.

이어 1교구부터 15교구가 무대에 올라 교구별 태신자 수와 전도 구호를 외치고 준비한 무대를 펼쳐갔다. 복고풍에서부터 최신 댄스, 무용, 국악 등의 다채로운 무대가 진행되었고 성도들의 함성과 응원 또한 열기를 더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어린 자녀들이 함께하는 무대가 많았으며 성도들의 호응도 뜨거웠다. 모든 교구의 무대에서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에 대한 열정과 성의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교구별 무대가 끝난 후 김종원 담임목사가 짧은 말씀을 전했다. 목사는 자기의 모습을 깰 줄 아는 사람이 전도를 잘할 수 있다.”앞서 선보인 교구별 무대가 이를 연습한 것이라며 진군식의 의의를 알렸다. 또한 마태복음 1618절을 통해 거룩함과 공교회성을 가지는 교회에 대해 전했다. “교회는 성도로 부름 받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을, 성도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신앙고백이 있는 그곳이 교회라며 거룩한 교회를 강조했다. 나아가 같은 목적을 가진 교회가 모두 하나라면서 하나 된 주님의 교회를 강조하며 올해 진행하는 분립개척의 당위성에 관해 설명했다. 이후 교역자들과 성도들은 함께 분립 개척교회의 담임목사로 이근준 목사를 임명하는 임명식을 끝으로 진군식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번 진군식은 온 성도와 교역자가 다가오는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에서 영혼 구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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