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곤 선교사 기도편지입니다. (2017년 9월) > 커뮤니티 | 선교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구 경산중앙교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선교게시판

오태곤 선교사 기도편지입니다. (2017년 9월)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9-13 14:02 조회498회 댓글0건

본문

사랑과 감사로 드리는 편지

 

할렐루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동안도 주 안에서 평안하셨을 줄 믿습니다. 저희 가족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1년간의 안식년을 무사히 마치고 일본 사역지로 돌아왔습니다. 몬트리올에서 보낸 지난 1년간의 삶은 하나님이 저희 가족에게 주신 매우 특별한 은혜와 축복의 시간이요 과정이었습니다. 기쁨으로 저희 가족을 초대해 주시고 선교관을 제공해 주신 몬트리올 한인교회에서 청년부를 섬기고 또한 틈틈이 설교 사역으로 교회를 섬길 수 있었던 것은 저희에게 기쁨이요 감사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새벽 기도회를 비롯한 교회 전 집회에 참석하면서 받은 은혜는 영, 육간의 안식과 재충전의 복된 기회였습니다. 저의 신대원 동기인 그 교회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전 성도님들과의 친교와 격려는 저희 가족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돌아오기 얼마 전 그 교회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2주간의 멕시코 단기선교에 함께 참여해서 섬길 수 있었던 것도 매우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몬트리올을 비롯한 여러 지역들을 여행하면서 경험하고 누렸던 일들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의 소산이요 복된 추억의 편린들이었습니다.
몬트리올에서의 안식과 삶을 통해 아들 성윤이의 신앙과 삶이 한 뼘 더 성장하고 성숙해진 것도 큰 기쁨이요 감사의 조건이 됩니다.

 

일본 사역지로 돌아와 정착하는 시간과 과정이 바쁘게 진행되고 있는데 몸과 마음이 완전히 정착하기까지에는 시간이 좀 더 걸릴듯합니다. 특히 성윤이가 다니던 학교에 그대로 복학했지만 학업과 학교생활에 아직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속히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부부도 이제 '교회 개척 사역'이라는 쉽지 않은 사역의 도전 앞에 서게 되었는데 어느 지역에 교회 개척을 추진해야 할지 기도하면서 저희 WEC 일본 선교회 임원회와 의논하면서 차근차근 진행하려고 합니다. 마치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기와도 같은 심정과 형편에서 시작하는 사역인지라 사랑하는 동역자님들의 중보와 격려가 필요합니다. 세부적인 사역 계획과 진행사항은 다음 소식을 통해 전해드릴 것을 기약하면서 오늘은 이만 줄이고자 합니다. 주 안에서 늘 강건하시고 승리하시며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 함께 달려가고 동역하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일본 교토에서 여러분의 사랑과 동역에 빚진 자 된 오태곤, 서윤희, 성윤 드림

 


# 기도제목

1. 지난 1년간의 안식년을 은혜 중에 마치고 일본 사역지로 돌아와 순조롭게 정착 과정을 보내게 하심에 감사! 저희 가정이 하루속히 이곳에서의 삶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2. 오랜 침체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일본 복음주의 교회들 위에 구령 열정과 영적 부흥의 은혜를 부어 주시도록.

3. WEC 일본 선교회와 모교단인 세계복음 전도회가 새로운 파트너십과 협력사역 체계를 모색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은혜 중에 지혜롭고 아름답게 잘 될 수 있도록.

4. 지금부터 시작하게 되는 교회 개척 사역 위에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과 도우심, 일하심 따라 잘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5. 아들 성윤이가 학업과 학교생활에 하루속히 적응하고 진보가 있도록.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관리자
Copyright © Copyright 2014 경산중앙교회 All rights reserved.

(우)38500 경상북도 경산시 강변동로 358 대표전화 : 053-816-7000 / 팩스번호 : 053-816-7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