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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은혜나눔

3월 10일 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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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긍휼을 누리는 가정

     ♡ 경배와 찬양: 자녀들이 주일학교에서 배운 찬양으로 시작해도 좋습니다.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570), 오늘 숨을 쉬는 것(예향271)

 

     ♡ 말씀: 마가복음 8:1~10

     ♡ 오늘의 메시지: 가족 중 한명이 옆에 있는 메시지를 낭독합니다.

 

    1 그 무렵에 또 큰 무리가 있어 먹을 것이 없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2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 지났으나 먹을 것이 없도다 3 만일 내가 그들을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하리라 그 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들도 있느니라 4 제자들이 대답하되 이 광야 어디서 떡을 얻어 이 사람들로 배부르게 할 수 있으리이까 5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이로소이다 하거늘 6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를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나누어 주게 하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 주더라 7 또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는지라 이에 축복하시고 명하사 이것도 나누어 주게 하시니 8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 일곱 광주리를 거두었으며 9 사람은 약 사천 명이었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흩어 보내시고 10 곧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달마누다 지방으로 가시니라

 

 

     ♡ 은혜 나누

 

나눔      나눔 1. 무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배부르게 먹이시는 주님을 보면서 어떤 느낌이 드는지 각자의 생각을 나눠 봅시다.

 

 

 

 

 

 

나눔      나눔 2. 내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상황과 환경이 있다면 무엇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결단할 부분은 무엇인지 함께 나눠 봅시다.

 

 

 

 

 

 

나눔      나눔 3.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상황과 환경을 뛰어넘는 믿음을 기대하시며 이 일들을 감당하기를 바라십니다. 우리가족의 필요를 채우시는 주님께 늘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제목들을 나눠 봅시다.

 

 

 

 

 

 

    ♡ 오늘의 메시지

 

   큰 무리가 예수님과 함께 사흘이나 같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기진하지 않도록 이들에게 먹을 것을 주기를 원하셨습니다(1~2). 하지만 그곳은 광야였기에 음식을 구할 수 없었고, 제자들이 구해 온 떡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전부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앉게 하시고 축사하신 후 음식을 나눠 주게 하셨습니다. 약 사천 명 정도의 사람이 모두 배불리 먹고도 남은 것이 일곱 광주리나 됐습니다(5~9). 이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달마누다 지방으로 가셨습니다(10).

   예수님께서 무리에게 먹을 것을 주려 하신 이유는 말씀을 들으러 온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말씀을 들으러 온 사람들의 육신의 배고픔까지 해결해 주시려는 모습에서 무리들을 향한 예수님의 세심한 배려와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상황과 환경의 제약을 뛰어넘는 믿음을 기대하셨기에 그들이 이 일을 감당하기를 바라셨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이 광야이기에 현실적으로 모든 사람들을 먹일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배부르게 할 수 있겠냐며 반문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동일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광야와 같은 열악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께서 먹이겠다고 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환경에서도 이를 믿고 나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지만, 주님을 의지하고 나아가면 주님께서 능력으로 채워 주십니다. 우리는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의 긍휼을 구하며, 주님께 나아가고 있습니까? 우리 가족 모두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며, 채우시는 주님 앞에 늘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함께 기도하기

 

 날마다 은혜의 손길로 우리를 안으시고 사랑의 눈빛으로 살피시는 주님 앞에 기도로 나아가 주님의 긍휼하심을 누리는 가정되게 하소서.

 

 

 

    ♡ 주기도문

 

주기       주기도문으로 가정 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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