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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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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자로 부름받은 가정

      ♡ 경배와 찬양: 자녀들이 주일학교에서 배운 찬양으로 시작해도 좋습니다

           주와 같이 되기를(454), 당신의 그 섬김이(예향138)

 

      ♡ 말씀: 마가복음 9:30~37

      ♡ 오늘의 메시지: 가족 중 한명이 옆에 있는 메시지를 낭독합니다.

 

   30 그 곳을 떠나 갈릴리 가운데로 지날새 예수께서 아무에게도 알리고자 아니하시니 31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이더라 32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33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길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34 그들이 잠잠하니 이는 길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35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36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37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 은혜 나누

 

나눔        나눔 1. 나에게 섬김이란 어떤 의미이고, 섬기는 삶이 힘든 이유는 무엇인지 각자의 생각을 나눠 봅시다.

 

 

 

 

 

 

나눔        나눔 2. 내가 생각하는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나눠봅시다. 그리고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진정한 리더십은 무엇인지 생각해봅시다.

 

 

 

 

 

 

나눔       나눔 3. 지금 있는 자리에서 나의 섬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누구이며, 어떻게 섬길 수 있을지 각자의 상황에 맞게 적용해 봅시다.

  

 

 

 

 

 

 

 

     ♡ 오늘의 메시지

  예수님께서는 갈릴리를 지나시며 제자들에게 십자가 사건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30). 하지만 정작 제자들은 길에서 서로 누가 큰지를 가리는 일로 논쟁을 벌였습니다(34).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길에서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 물으셨지만 그들은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첫째가 되고자 하는 자는 끝이 되며 섬기는 자가 돼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자신의 이름으로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예수님을 영접함과 동시에 하나님을 영접하는 일이라 가르치셨습니다(35~37).

  예수님께서는 왜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고 섬기는 자가 돼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십니다. 세상에서 큰 자는 섬김을 받는 자이지만, 예수님께서는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진정으로 큰 자라는 사실을 알려 주셨습니다. 또한 이 말씀이 진리임을 몸소 보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이 크신 분이지만, 이 땅의 피조물들을 살리기 위해 섬기는 자로 오셨습니다. 예수님 스스로 참된 진리가 무엇인지를 몸소 깨닫게 하셨고, 누구든지 자신을 영접하고 이와 같은 삶을 살기 바라셨습니다. 세상은 일등만 기억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바라보시는 관점은 세상과 다릅니다. 아무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등 자리에 올랐더라도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진리와 배치된다면, 정작 소중한 영원의 삶을 포기하는 잘못을 범하게 됩니다. 또한 세상의 논리를 접목하는 것이 좋아 보여도, 결국에는 그 논리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사탄이 요구하는 삶을 살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우리는 섬기는 자로 부름받았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물론 예수님의 방법을 따라가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을 기준으로 삼을 때, 주님을 영접한 자답게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 함께 기도하기

 

  모두가 큰 자가 되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 가족은 예수님을 본받아 겸손히 섬기는 자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 주기도문

 

주기       주기도문으로 가정 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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