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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은혜나눔

4월 28일 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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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을 누리는 가정

     ♡ 경배와 찬양: 자녀들이 주일학교에서 배운 찬양으로 시작해도 좋습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430), 주의 이름 높이며(예향 433)

 

     ♡ 말씀: 마가복음 16:1~13

     ♡ 오늘의 메시지: 가족 중 한명이 옆에 있는 메시지를 낭독합니다.

 

   1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2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을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3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더니 4 눈을 들어본즉 벌써 돌이 굴려져 있는데 그 돌이 심히 크더라 5 무덤에 들어가서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우편에 앉은 것을 보고 놀라매 6 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 7 가서 그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이르기를 예수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전에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뵈오리라 하라 하는지라 8 여자들이 몹시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고 무서워하여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 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10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알리매 11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12 그 후에 그들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시니 13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알리었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 은혜 나누

 

나눔       나눔 1. 부활 소식을 듣고도 믿지 않았던 제자들처럼 나에게도 이성적 한계에 갇혀 하나님을 제한하는 모습이 있다면 무엇인지 나눠 봅시다.

 

 

 

 

 

나눔      나눔 2.  눈으로 봐야만 믿는 믿음이 아니라, 들음에서 나는 믿음을 가지려면 무엇을 결단해야 하는지 나눠 봅시다.

 

 

 

 

 

 

나눔      나눔 3. 부활의 능력을 온전히 믿음으로 태신자를 품었다면 이번 한 주간 동안 어떻게 증인의 삶을 살아갈 것인지 나눠 봅시다.

 

 

 

 

 

 

 

 

    ♡ 오늘의 메시지

 

  안식 후 첫날 매우 이른 아침, 여인들은 예수님의 무덤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무덤은 비어 있었고, 그곳에 흰옷을 입은 청년이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전했습니다(6). 이후 예수님께서는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셔서 부활하신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마리아는 이 소식을 예수님과 동행했던 자들에게 알렸지만, 그들은 듣고도 믿지 않았습니다. 부활의 주님은 두 제자에게도 나타나셨고, 그들 역시 나머지 제자들에게 소식을 전했으나 믿지 않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12~13).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부활에 대해 순전한 믿음을 가진 사람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듣고도 사람들이 믿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에 집중하지 않고, 이성적 한계에 갇혀서 주님의 뜻을 미처 헤아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시고, 바다 위를 걸으시며, 많은 기적을 행하신 주님을 경험한 제자들은 주님의 부활에 대해서도 믿어야 했지만, 그들의 믿음은 너무나 부족했습니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 역시 자신의 이성적 한계에 갇혀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고, 하나님의 말씀보다 현실을 더 크게 보며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간혹 부활에 대해서도 확신을 갖지 못한 채 뜬구름 잡듯이 이를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신앙생활을 하려면, 부활의 능력을 온전히 믿고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말씀에 능력이 있음을 깨달았다면 부활하신 주님의 소식 앞에서 기쁨으로 찬양하는 주님의 자녀가 돼야 합니다.

  우리 가족의 삶은 어떠합니까? 부활의 소식을 듣고도 믿지 않았던 자들처럼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만일 부활 자체를 믿는 것이 아니라 부활에 관한 지식만을 갖고 있다면, 주님 앞에 진정한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신뢰하시는 온전한 가정이 우리 안에 바로 세워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함께 기도하기

 

  약속의 말씀을 듣고 의심하지 않고 굳게 믿으며 이웃에게 전하는 믿음의 가정 되게 하소서.

 

 

   ♡ 주기도문

 

주기       주기도문으로 가정 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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