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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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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입성 자격은 오직 믿음

     ♡ 경배와 찬양: 자녀들이 주일학교에서 배운 찬양으로 시작해도 좋습니다.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351),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예향 225)

 

     ♡ 말씀: 민수기 14:20~30

     ♡ 오늘의 메시지: 가족 중 한명이 옆에 있는 메시지를 낭독합니다.

     2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네 말대로 사하노라 21 그러나 진실로 내가 살아 있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온 세계에 충만할 것을 두고 맹세하노니 22 내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내 이적을 보고서도 이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한 그 사람들은 23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요 또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 24 그러나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25 아말렉인과 가나안인이 골짜기에 거주하나니 너희는 내일 돌이켜 홍해 길을 따라 광야로 들어갈지니라 26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7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29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중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30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 은혜 나누기

 

나눔        나눔 1.  하나님께서는 불평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엎드러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혹시 우리 가족도 불평불만을 일삼았던 적은 없는지 나눠 봅시다.

 

 

 

 

 

 

나눔      나눔 2.  내가 처한 환경과 상황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두려움이 있다면 무엇인지 나눠봅시다.

 

 

 

 

 

 

 

나눔     나눔 3.  눈에 보이는 현실의 어려움과 두려움을 이겨 내고, 오직 믿음으로 반응하는 가족이 되기 위해 집중할 부분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봅시다.

 

 

 

 

    ♡ 오늘의 메시지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정탐 후 그 땅을 악평하며 불평하는 백성에 대해 진노하셔서 그들을 결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지 않겠다고 선포하셨습니다(23).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열 번이나 시험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듣지 않은 백성을 광야에서 엎드러지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갈렙과 여호수아만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22, 29~30).

  그렇다면 이 같은 하나님의 진노를 통해 우리가 깨닫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과의 관계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순종해야 했습니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고 철저하게 신뢰했다면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진노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과의 관계보다 환경과 상황에 대한 해석을 훨씬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자신의 상황을 합리화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지에 대해 먼저 집중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자녀다운 모습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두려움의 반대말이 무엇입니까? 다른 여러 가지 단어들을 상상할 수 있겠지만, 두려움의 반대말은 믿음입니다. 내 앞에 놓인 감당하기 어려운 현실 때문에 두려움에 휩싸인다면, 그는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믿음이 있는 사람은 결코 상황 때문에 두려움에 휩싸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가정이 주님 앞에서 약속의 땅으로 입성할 자격을 얻으려면,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갈렙을 향해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24). 세상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에 휩쓸리지 말고, 갈렙처럼 하나님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그분의 인도하심에 따라 살아가는 믿음의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하기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믿음을 허락해 주셔서 우리 가족이 어떠한 상황에 처하든지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 주기도문

 

주기       주기도문으로 가정 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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