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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은혜나눔

8월 4일 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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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과 정의가 실현되는 세상

    ♡ 경배와 찬양: 자녀들이 주일학교에서 배운 찬양으로 시작해도 좋습니다.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452), 예수 하나님의 공의 (예향 268)

 

    ♡ 말씀: 민수기 27:1~11

    ♡ 오늘의 메시지: 가족 중 한명이 옆에 있는 메시지를 낭독합니다.

   1 요셉의 아들 므낫세 종족들에게 므낫세의 현손 마길의 증손 길르앗의 손자 헤벨의 아들 슬로브핫의 딸들이 찾아왔으니 그의 딸들의 이름은 말라와 노아와 호글라와 밀가와 디르사라 2 그들이 회막 문에서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지휘관들과 온 회중 앞에 서서 이르되 3 우리 아버지가 광야에서 죽었으나 여호와를 거슬러 모인 고라의 무리에 들지 아니하고 자기 죄로 죽었고 아들이 없나이다 4 어찌하여 아들이 없다고 우리 아버지의 이름이 그의 종족 중에서 삭제되리이까 우리 아버지의 형제 중에서 우리에게 기업을 주소서 하매 5 모세가 그 사연을 여호와께 아뢰니라 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7 슬로브핫 딸들의 말이 옳으니 너는 반드시 그들의 아버지의 형제 중에서 그들에게 기업을 주어 받게 하되 그들의 아버지의 기업을 그들에게 돌릴지니라 8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사람이 죽고 아들이 없으면 그의 기업을 그의 딸에게 돌릴 것이요 9 딸도 없으면 그의 기업을 그의 형제에게 줄 것이요 10 형제도 없으면 그의 기업을 그의 아버지의 형제에게 줄 것이요 11 그의 아버지의 형제도 없으면 그의 기업을 가장 가까운 친족에게 주어 받게 할지니라 하고 나 여호와가 너 모세에게 명령한 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판결의 규례가 되게 할지니라

 

은혜 나누기

 

나눔       나눔 1.  가정 안에서 전통의 재해석이 이뤄졌을 때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실현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봅시다.

 

 

 

 

 

나눔       나눔 2. 하나님께서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남성과 동등하게 대하신 모습을 보며 가정이나 우리가 속한 공동체 안에서 개선해야 할 모습에 대해 나눠 봅시다.

 

 

 

 

 

 

 

나눔      나눔 3. 하나님의 긍휼 가운데 살고 있는 우리 가정이 주변 이웃과 사회에 베풀 수 있는 사랑의 방법이 있다면 함께 나눠봅시다

 

 

 

 

 

 

     ♡ 오늘의 메시지

  므낫세 지파 슬로브핫의 딸들은 회막 문에서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지휘관들과 온 회중 앞에 서서 아버지의 기업을 자신들에게 달라고 호소했습니다.(1~2) 그들의 아버지는 고라의 반역과 상관없이 광야에서 죽었는데, 아들이 없다는 이유로 기업을 상실할 위기에 놓였기 때문입니다.(3~4)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자, 여호와께서는 그들의 말을 옳다 여기시고, 딸들이 기업을 받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없는 가문이 기업을 이어 갈 수 있는 규례도 정해 주셨습니다.(5~11)

  그렇다면 슬로브핫의 딸들이 이런 상황에 처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붙들고 있는 하나님의 언약은 가나안에 들어가 받을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땅은 남성 중심의 전통적 관습에 의해 배분됐습니다. 만약 아들이 없어 땅을 받지 못하면 당장의 생계가 위협을 받을 뿐 아니라, 그 가문이 종족의 계보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돼 하나님께서 하신 언약도 깨지게 됩니다. 결국 슬로브핫의 딸들의 요청이 옳다고 여기신 하나님의 은혜로 그들은 아버지의 이름이 종족에서 사라지는 일을 막을 수 있었고, 기업의 대물림에 대한 새로운 규례도 받게 됐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사회에서 여성은 남성에 소속된 존재에 불과했습니다. 그만큼 슬로브핫의 딸들의 행동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들의 요구에 응답하셨고, 관습보다 중요한 것이 언약의 성취임을 보여 주셨습니다.

  오늘날에도 많은 전통이 우리 사회에 통용됩니다. 때로는 이런 전통들이 사람들을 얽어매 부당한 일에 누군가의 희생을 묵인하거나 강요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관습이 아닌 한 가문과의 언약을 지키시며 연약한 자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처럼 아무리 전통에 따른 일이라도 그 일이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사랑과 정의에 맞는지 확인해 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긍휼 가운데 살고 있는 우리 가정도 그 사랑을 이웃에 베풀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 함께 기도하기

 

    가족 구성원 모두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일에 관심을 기울여 하나님의 공평과 정의가 우리 주변에 실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게 하소서

 

    ♡ 주기도문

 

주기         주기도문으로 가정 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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