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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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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무장된 가정

    ♡ 경배와 찬양: 자녀들이 주일학교에서 배운 찬양으로 시작해도 좋습니다.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546), 모든 상황 속에서 (예향 157)

 

    ♡ 말씀: 고린도후서 3:1~9

    ♡ 오늘의 메시지: 가족 중 한명이 옆에 있는 메시지를 낭독합니다.

 

  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2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4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 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7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8 하물며 영의 직분은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9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 은혜 나누

 

나눔       나눔 1.  최근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존심과 이익, 그리고 믿음으로 인해 갈등한 경험이 있다면 각자의 이야기를 나눠 봅시다.

 

 

 

 

 

 

 

나         나눔 2. 어떻게 하면 바울처럼 그리스도의 복음을 최우선순위에 두고, 갈등 상황에서 복음을 위한 최선의 결정을 할 수 있을지 의견을 말해 봅시다.

 

 

 

 

 

 

나눔      나눔 3. 어떤 상황 속에서도 복음의 순수성을 가지고 믿음으로 전진하기 위해 각자의 삶에서 결단해야할 것들이 있다면 함께 나눠 봅시다

 

 

 

 

 

    ♡ 오늘의 메시지

 

  바울은 자신의 사도성을 의심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 어떤 추천서도 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복음 전파로 세워진 고린도교회 자체가 그리스도의 편지이고 추천서이며, 성령께서 마음 판에 쓰신 편지이기 때문입니다(1~3). 이처럼 바울은 자신의 사도직을 하나님께서 주셨음을 확신했습니다. 또한 이 직분은 율법 조문이 아니라 성령에 의해 주어진 것이므로 그 영광스러움을 고백하며 자신의 사도권을 변호합니다(4~9).

  그렇다면 바울은 왜 자신의 사도직에 대해 이와 같은 강력한 변론을 했을까요? 당시 고린도교회에 있었던 거짓 사도들은 바울이 사도직을 증명할 수 있는 추천서가 없다는 이유로 바울의 사도권을 폄하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이후, 복음의 증인이자 사도로 자신의 삶을 온전히 바칩니다. 그래서 자신의 사도직은 어떤 권위 있는 자의 추천서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직접 써서 보내 주신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통해 증명된다고 설명합니다. 다시 말해 바울이 전한 복음으로 세워진 고린도교회가 사도권의 정통성을 판단할 수 있는 강력한 증거이며 추천서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자신의 사도권을 분명히 주장한 것입니다. 고린도교회는 바울의 헌신과 수고 위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거짓 사도들은 추천서 여부로 바울의 사도직에 대한 권위를 훼손하려 했지만, 성도들은 바울이 전한 복음을 잘 알았기에 바울의 이와 같은 변론에 마음이 움직일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만약 바울의 말이 자신의 유익을 위한 주장이었다면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그 순간 영적 분별을 했을 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바울이 자신이 받고 있는 오해보다 복음을 훨씬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잘 알기에 바울의 변론으로 인해 그들의 심장은 다시 뜨거워졌을 것입니다.

  우리 가족에게도 복음 전파를 위한 열정과 도전이 있어야 합니다. 복음 전파를 위한 그 어떤 방해나 갈등이 생기더라도, 성령께서 우리를 이곳에 보내셨다는 사실을 인지해 늘 복음을 우선순위로 세우고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함께 기도하기

 

   어떤 상황에서도 복음의 순수성을 포기하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가정되게 하소서.

 

 

    ♡ 주기도문

 

주기        주기도문으로 가정 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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