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틀렸지만 지금은 옳다! > 은혜나눔 | 2018 가을특별새벽부흥회

본문 바로가기

HOME > 특별새벽부흥회 > 은혜나눔게시판

은혜나눔게시판

은혜나눔 | 2018 가을특별새벽부흥회

그때는 틀렸지만 지금은 옳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향목 작성일18-10-17 09:05 조회2,159회 댓글12건

본문

기억조차 하지 못할만큼 많고 다양한 가당치도 않은 내 바램과 소망들을 하나님 앞에 풀어놓고 억지부렸던 지난 날들... 그리고 변함없는 오늘이 반성되는 귀한 시간이었다.
그때는 내게 옳은 것들이었고 가능한 것들이었고 그렇게 되면, 그렇게 하면 좋을 것 같았던 모든 일들이 지금에 와서 돌아보면 정말 그리하지 않으심에 감사할 일들이 참 많다.
내가 생각하기에 소박하고 그저 하나님의 뜻에도 합당하리라 여겨지는 지금의 작은 바램과 소망도 어쩌면 하나님께서 원치않는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전 담임목사님의 주일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을 알았을 때 그 뜻이 내 소망과 합하지 않을때 그때는 어떡할건데? 라는 의문에대한 답을 조금은 얻어가는 중이다.
하나님은 완벽하신 타이밍에 완전하게 이루시기를 계획하시고 그때가 이르면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시는 분이시다.
내게도 언제나 그런분이셨지만 내 이기적인 기대와 소망이 영적인 눈을 어둡게 할때는 이런 깨달음은 늘 마음에서 지워버렸다.
하나님은 내가 원하는 것들을 내 손에 쥐어주는 요술램프의 지니와같은 존재가 아니시다. 철저하게 합리적이시고 냉철하시고 분명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런 하나님 앞에서 엉뚱한 것들을 바라고 소망하며 떼를 썼던 모습이 바로 내 신앙의, 그리고 기도의 부끄러운 본모습 이었다..
알았지만 또 알고있지만 이기적인 욕심으로 하나님의 뜻과 그 의를 구하지 않고 애써 외면하며 늘 내 뜻과 주장만을 내세웠던 지난 내 모습이 부끄럽게 다가온다.
지난시간 이루어지지 않은 바램들의 절망이 지금의 내가 온전하게 서 있도록 하는 이유가 되었다.
부족한 나에게 맞춤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그 때는 내게 틀렸지만 지금은 옳으셨음을 인정합니다!
또 내 이기적인 소망에 대한 이루심이 지금은 틀리지만 이후에는 반드시 옳으심으로 역사하실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댓글목록

정인정님의 댓글

정인정 작성일

반드시 선하게 역사하실 거예요!!!

전대영님의 댓글

전대영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당신께도 언제나 귀한 체험으로 회복하게 하시고 큰 능력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정인정님의 댓글

정인정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김종원님의 댓글

김종원 작성일

요술 램프에 지니와 같은 하나님이시라면, 그건 우리가 조작하고 조정할 수 있는 우상이겠죠!

전대영님의 댓글

전대영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 목사님~ 우리가 마음에 품은 것들이 우상이라 생각지 못하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품은 기대와 바램이 하나님 앞에 옳은것이 되고 합당하도록, 또 그리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겠습니다.

황대연님의 댓글

황대연 작성일

그 하나님이 지금 옳다는 인정을 할 수 있는것, 큰 은혜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고백이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은 정말 좋으신 아버지이심이 분명합니다.

전대영님의 댓글

전대영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고난 중에도 큰 은혜로 힘과 용기를 주시는....
그리고 기가막힌 반전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심을 늘 인정하게 하셨습니다.^^

특새님의 댓글

특새 작성일

아멘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알수있을까요?
그저 주님앞에 나를 다내려놓을 믿음붙들고 오늘도 살아나갑니다

전대영님의 댓글

전대영 댓글의 댓글 작성일

비록 하나님 뜻을 우리가 알 수는 없지만 그 안에 거하는 온전한 신앙의 태도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늘 선하게 역사하심을 믿으니까요~^^

특새님의 댓글

특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아멘

이희숙님의 댓글

이희숙 작성일

고난중에도. 광야길에서도 묵묵히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믿음을 지켜드리신 집사님~
비바람이 거세게 몰아쳐가도 그자리에 견고히 서있는 믿음나무 같습니다.
집사님의 나눔 글을 읽으며 아직도 아버지 앞에서 어린아이 마냥 떼쓰는 제 모습이 너무 부끄러워집니다.
내생각대로 되지않음이 참 멋진 일입니다~^^

전대영님의 댓글

전대영 댓글의 댓글 작성일

봉사와 섬김의 자리에서 더욱 빛나는 집사님... 백만불짜리 미소를 갖고계신 집사님...^^
전철용집사님 그리고 집사님의 가정위에 늘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평강과 기쁨이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두분 집사님께서 품은 소망이 바로 하나님의 뜻과 하나가 되어서 그 인생이 하나님의 귀하고 선한 도구로 쓰임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이번특새도 승리하셨습니다!! ^^

은혜나눔 | 2018 가을특별새벽부흥회 목록

Total 116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관리자
Copyright © Copyright 2014 경산중앙교회 All rights reserved.

(우)38500 경상북도 경산시 강변동로 358 대표전화 : 053-816-7000 / 팩스번호 : 053-816-7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