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넷째날 아이들이 새벽에 일어납니다.

피곤하면 더 자라고 해도 안된다고 합니다.

이상합니다.

평소에는 학교가려고 아침에 일어나는게

무척 힘들어 하는데

특새에는 꼭 가야 한다니 자랑스럽습니다.

특새를 마치고 아이들이 이뻐서 포차에서 판매하는 꼬치구이를

사주고 집에 돌아오면 학교간다고 스스로 준비를 합니다.

이번주에는 반에서 무조건 1등으로 등교한다고 합니다.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이런 마음 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랑은 잘 변질될수 있다고 하신 목사님 말씀대로

우리가정 잘 변질되지 않고 하나님 울타리안에서

늘 아가페(agape)사랑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이찬수 목사님께서 주시는 감사한 메시지를 통하여

아이들과 나는 지금도 주님의 완성품이 되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며...

기대하며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