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사모하며 새벽을 열겠습니다
2025-05-09 20:01:17
최정민
조회수 60
특새는 어느덧 우리부부에게 설렘과 기대를 가지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온통 주위에 불신가족밖에 없고 우리부부둘만 믿음생활을 하기에 서로 의지하며 격려하며 주님께 나아갑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부부에게 올바른 믿음을 심어주시고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데에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불신가족과 품고있는 태신자의 영혼구원을 위한 소망을 품고 새벽을 깨울때에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나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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