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TV
4월 02일 0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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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공고] 경산중앙교회 청소용역
1. 용역명 : 경산중앙교회 청소용역 2. 소재지 : 경북 경산시 강변동로 358 3. 입찰내용 가. 미화원 남자 1명, 여자 1명 (고용승계 조건) 나. 근무시간 : 09~18시 (휴게시간 12:00~13:10) 주 5일 근무 다. 청소범위 : 경산중앙교회 본당 및 교육관 4. 계약기간 : 2025년 3월 1일~ 2026년 2월 28일 (1년간) 5. 현장설명 일자 : 2025년 2월 15일(토) 오후 2시 (비전 210호) 6. 접수마감 : 2025년 2월 22일(토) 17:00 까지 7. 참가자격 1) 공고일 현재 자본금 1억 이상, 법인설립 3년 이상인 업체 2) 용역 업무 관련한 영업정지 또는 행정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3) 해당 법령에 의거 허가, 등록된 업체 (경비, 청소) 8. 입찰 제출 서류 : 현장 접수 가. 청소용역 인허가 사본 1부 나.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다. 견적서 1부 - 밀봉 후 제출(월별 및 년간 총 금액 표시) 라. 4대 보험가입 및 영업배상 책임보험 가입증명서 1 9. 입찰결과발표 (낙찰일) : 2025년 2월 25일(화) 서면 혹은 유선 개별통보 10. 유의사항 1) 제출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입찰 공고에 명시되지 않는 사항은 관계 법령이나 법원의 해석에 따른다. 2) 서류 중 허위사실이 발견되면 낙찰 취소 및 계약이 해지된다. ※입찰관련 문의처 : 경산중앙교회 사무처 (053-245-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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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실 직원 채용 공고 (~채용시)
영상실 직원채용 1. 주요업무분야 : 주요 행사의 홍보영상제작 / 행복뉴스 촬영 및 편집 / 예배자막 제작 및 편집 / 예배시 실시간 중계 2. 경력분야 : 영상 관련 전공 및 동종업계 경력자 우대 / 전문 영상 편집 sw 사용 가능자 / 캠코더 촬영 가능자 3. 포트폴리오 : 제작 영상 제출 (전체 또는 일부참여 부분을 기재) 4. 모집인원 : 1 명(계약직) 5. 급여 : 신입 또는 경력에 따라 면접 후 결정 (상여금 포함 3,000만원) 6. 모집기한 : ~채용시까지 7. 제출서류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직원이력양식.hwp) / 포트폴리오 (링크 또는 파일첨부) 8. 문의 및 제출처 : 053-245-5501 (사무처) / 010-9380-0368 사무처장 김진영 / 010-6512-2531 영상팀장 김동식 / admin@happymak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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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워십 초청 특별금요성령집회
봄기운이 완연한 3월 21일, 경산중앙교회는 나비워십(navi worship)을 초청해 2025년 첫 특별금요성령집회로 모였다. 봄의 설렘에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까지 더해져, 그레이스홀은 찬양의 열기로 가득했다. 찬양을 인도한 나비워십 이정기 목사는 “찬양은 하나님께 드리는 편지다. 우리는 이미 주님의 러브레터를 받은 자들이 아닌가? 이제는 우리가 주님께 답장을, 진심 어린 편지를 올려드리자.”라고 말했다. 그리고 “사랑은 표현이 중요하다. 주님의 사랑 언어는 무엇일까? 주의 계명을 지킴으로 주님께 사랑을 고백하자.”라고 권하며 특별히 ‘서로 사랑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본당 앞자리를 가득 메운 학생들과 청년들은 경중의 다음 세대답게 떼창으로 노래하고 몸짓으로 찬양했다. 온 세대가 주님께 진심 어린 러브레터를 들려드렸다.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함께 모여 찬양할 때, 그곳에 하나님 나라가 임함을 몸소 경험한 시간이었다. 나비워십은 ‘하나님의 임재로 삶이 변화되는 예배’를 지향하며 16년째 예배 공동체로 사역하는 팀이다. 쉬지 않고, 어디서든, 삶으로 예배하기 원한다는 나비워십은 한국 교회 곳곳을 예배로 섬기며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문서사역부 홍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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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공동체 세상의 빛이 되자 - 교구별 수요예배
19일 오전 11시와 저녁 7시에 여느 때와 달리 특별한 수요예배로 드렸다. 4월6일 진군식을 앞두고 교구별로 정해진 장소에서 예배를 드린 것이다. 1-17교구까지 성도들이 삼삼오오 모여 함께 찬양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담당 교역자의 말씀을 들음으로 마음 깊이 새기고 그 말씀을 함께 기도했다. 교구별로 모든 성도가 함께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구에서 준비한 맛있는 식사는 덤이다. 진군식을 앞두고 각 교구는 정해진 전도대 이름을 공유하고 진군식에 있을 공연과 구호도 함께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의 자녀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군사이기도 하다. 그 첫걸음이 교구별 수요예배다. 한 교구 교역자는 수요예배에서 암 8:11 말씀으로 북이스라엘이 하나님 말씀을 멀리한 결과를 토대로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늘 가까이하자고 권면했다. 교구 예배에 참석한 한 성도는 “올해 목자로 섬기기로 하고 처음 드리는 교구별 수요예배라 이전과는 뭔가 모르지만 진군식을 앞둔 기대감과 설렘이 앞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해마다 3월이 되면 진군식을 앞두고 교구별로 수요예배를 드리며 성도들이 하나님의 군사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진다. 기자 또한 그런 마음이 생긴다. 앞으로 있을 4월 6일 진군식, 봄 특별 새벽 부흥회 등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여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에서 많은 태신자를 초청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기대하고 기도한다. 문서사역부 허진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