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핵심사역들과 함께 목회철학을 공유하는 시간”

경산중앙교회 교구사역의 핵심에는 구역 목자가 있습니다.
평신도 양육과 제자훈련, 사역훈련을 받은 평신도지도자는 영혼을 섬기는 목자로 파송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매주 구역목자로 말씀을 가르치는 사역을 위해서 350여 명의 목자들은 주일목자반 또는 화요목자반에 참석을 합니다.
목자반은 담임목사의 인도로 진행이 되는데, 주일설교를 더 자세하게 나누고, 소그룹 인도요령을 배우고,
교회의 리더십들이 모인 자리이기에 더 구체적인 목회철학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이 되고 교회의 핵심사역들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