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의 군, 16개 함대, 100여개의 소그룹이 신앙과 삶을 나누며 서로를 세워간다.
∙ 찬양팀, 사진팀, 영상팀, 문서팀, 온라인/메타버스사역팀, 중보기도팀 등 다양한 사역팀이 함께 공동체를 세워간다. 

∙ 개강페스티벌,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 등을 통해 캠퍼스와 삶의 현장에서 선교의 도구로 쓰임 받는다.
∙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세상과 접촉점을 만들어 간다.
∙ 쓰줍 활동, 소그룹별 전도 등을 통해 복음을 선포하는 공동체로 세워간다.

∙ 새가족 양육에 이어 소그룹 배정을 함으로 복음의 기초를 심어 준다.
∙ 성경대학, 교리대학, 어! 성경이 읽어지네, 성장반을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을 양육해 간다.
∙ 제자훈련, 리더훈련을 통해 사람을 세우고 공동체를 함께 섬기도록 한다.

∙ 매 주 주일 공적예배(주일4부)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를 누린다.
∙ 금요성령집회를 통해 영적인 필요를 충분히 채운다.
∙ 새벽예배를 통해 기도의 훈련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