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8일 특별 금요 철야 예배 시간에는 국내에서 유명한 김예랑 배우 (집사) 특별 강사로 함께 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진짜 기적은 무엇일까요?”이라는 주제로 간증을 하셨습니다. 두 번째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간증하기 전에 4월 20일 장애인의 날 맞이하여 소망부에서도 특별 특송 해주셨습니다.
말씀 속에 기적이 무엇일까? 생각하게 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로또, 아니면 홍해 갈라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가장 귀중한 기적이 무엇일까? 어려운 삶 속에서 무너지지 않고 하나님 은혜 속에 기적입니다.
김예랑 집사님도 삶 속에 많은 어려움 있었는데 그것을 방황과 속상해하지 않고 기적을 많이 체험 했습니다. 누구나 그런 상황 속에서 많이 무너지지 않고 고난이 오면 무너지는데..., 그런 상황 속에서 꿋꿋이 살아가고 하나님 더 찾고 갈망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담대한 모습 보면서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저라면 더 하나님 더 욕하고 떠나게 되는데 오히려 더 찾고 항상 기뻐하는 모습이 보니 감동이었습니다.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 더 찾고 갈망하는 모습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성도 여러분들도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 살아있습니다.. 비록 삶 속에서 어려움 줄 수 있어도 하나님은 결코 여러분을 버리지 않습니다. 그럴수록 더 찾고 쉬지 말고,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곳에 감사할 줄도 알고 우리 삶 속에는 그런 여유가 없습니다. 살기 바쁘면 감사하기커녕 남 헐뜯기 합니다. 사소한 감사가 우리를 웃게 만듭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도 김예랑 집사처럼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예수님 믿는다는 것이 더 행복이고 감사하고 기쁜 일입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사는 성도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문서사역부 김일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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