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TV
3월 22일 0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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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중앙교회, 학습·세례·입교식 거행… 순종의 의미 되새겨
2026년 3월 15일, 경산중앙교회는 주일 2부와 3부 예배 시간에 학습, 세례, 입교식을 진행하며 예식자의 신앙 고백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식에서 학습은 교회에 처음 나온 이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배우는 준비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세례는 예수님을 믿겠다는 신앙을 공적으로 고백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나타내는 예식으로 거행되었다. 또한 입교식은 어릴 때 세례받은 이들이 성장하여 스스로 믿음을 고백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예식에는 세례자 31명, 입교자 40명, 학습자 52명이 참여하였다. 이들은 교회와 성도들 앞에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세례자들은 강대상에 올라 물세례를 받는 예식을 통해 믿음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날 설교는 담임목사인 김종원 목사가 ‘순종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요한복음 2장 1절부터 11절 말씀을 본문으로 ‘순종에는 무엇이 담겨 있는가?’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며, 첫째로 순종에는 구원의 비밀이 담겨 있고, 둘째로 동역의 비밀이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순종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로 쓰임 받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모든 예식을 마친 후에는 가족과 친척, 그리고 성도들이 학습·세례·입교자들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지며 기쁨을 나누었다. 문서사역부 김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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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지 보내든지 우리는 모두 선교사입니다”- 가는 선교사 보내는 선교사 작정 주일
3월 1일 주일 1부에서 5부 예배에는 ‘2026년 가는 선교사 보내는 선교사’ 작정의 시간을 가졌다. 해외 단기선교 8개국 12개 팀, 국내 12개 교회에 총 348명의 단기 선교사를 파송하고자 많은 성도들이 직접 가는 선교사로 참가 신청하거나 혹은 보내는 선교사로 재정과 기도 후원 신청을 하였다. 2026년 해외로 가는 선교사는 6월 29일부터 라오스를 시작으로 일본, 태국, 이집트, 사이판, 튀르키예, 키르기스스탄, 인도네시아가 있으며 국내로는 부산 기장과 청도, 의성, 고령, 제주도가 있다. 특별히 올해는 선교 2.0 ‘행복 마을’ 선교프로젝트로 아동 결연을 맺은 지역인 태국 던못뎅 지역이 포함되어 있어 영적으로 그곳의 아동을 입양한 성도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그뿐만 아니라 올해 다윗 어린이부와 다니엘 청소년부에서는 일본 홋카이도, 태국 치앙마이, 의성 지역의 단기 선교 신청자 모집이 있었고, 갈릴리, 샬롬 위대한 여정은 튀르키예와 키르기스스탄, 인도네시아, 부산 기장과 청도로의 단기 선교 신청자 모집이 있었다. 장년 성도뿐만 아니라 전 세대를 걸쳐 ‘가는 선교사 보내는 선교사’ 작정의 시간을 가진 것이다. ‘가든지, 보내든지 우리는 모두 선교사’라는 김종원 담임 목사의 철학 아래 우리 교회는 선교가 선택이 아닌 복음을 가진 자가 감당할 마땅한 책임임을 깨닫고 ‘가는 선교사, 보내는 선교사’ 작정의 시간을 가졌으며, 우리의 결단을 통해 선교의 열매가 맺히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문서사역부 김희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