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TV
3월 23일 04시 50분
-
성찬식 - 예수님의 몸과 피를 기념하는 날
3월 22일 오늘은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가 예수님의 몸과 피를 경험하는 성찬식이 있는 날이다. 1부~4부에 걸쳐 성찬 예식이 이루어졌다. 성찬식에 앞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김종원 담임 목사는 태신자 발견법 (사도행전 26:24~3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첫 번째로 베스도 유형인데, 성격이 급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태신자에게 예수님을 전하면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며 거절한다고 했다. 두 번째 유형으로 아그립바 유형인데 이 유형은 태신자에게 예수님을 전하면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성경적인 지식도 있고 주위에 예수님을 아는 사람이 많은 유형이라고 했다. 하지만, 결정적일 때 거절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버니게 유형인데 예수님을 전해도 무관심하다는 것이다.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아서 힘들다고 했다. 세 가지 유형을 살피면서 한 번 예수님을 전하고 포기하지 말고, 바울이 한 것처럼 예수님을 전하자고 했다. 우리가 복음을 부끄러워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부끄러워하기 때문에 태신자가 없다는 것을 얘기한다고 했다. 우리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예수님의 몸과 예수님의 피를 기념하자고 권면했다. 김종원 목사가 먼저 기도하고 순서대로 예수님의 몸과 피를 기념했다. 예수님의 피는 능력이 있어 우리의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전심으로 기도하자고 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성도가 함께 찬양하며 성찬식을 마무리하고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다음 주는 진군식이 있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군사로서 많이 참여 하기를 독려했다. 문서사역부 허진근기자
-
경산중앙교회, 학습·세례·입교식 거행… 순종의 의미 되새겨
2026년 3월 15일, 경산중앙교회는 주일 2부와 3부 예배 시간에 학습, 세례, 입교식을 진행하며 예식자의 신앙 고백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식에서 학습은 교회에 처음 나온 이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배우는 준비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세례는 예수님을 믿겠다는 신앙을 공적으로 고백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나타내는 예식으로 거행되었다. 또한 입교식은 어릴 때 세례받은 이들이 성장하여 스스로 믿음을 고백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예식에는 세례자 31명, 입교자 40명, 학습자 52명이 참여하였다. 이들은 교회와 성도들 앞에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세례자들은 강대상에 올라 물세례를 받는 예식을 통해 믿음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날 설교는 담임목사인 김종원 목사가 ‘순종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요한복음 2장 1절부터 11절 말씀을 본문으로 ‘순종에는 무엇이 담겨 있는가?’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며, 첫째로 순종에는 구원의 비밀이 담겨 있고, 둘째로 동역의 비밀이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순종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로 쓰임 받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모든 예식을 마친 후에는 가족과 친척, 그리고 성도들이 학습·세례·입교자들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지며 기쁨을 나누었다. 문서사역부 김영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