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TV
8월 18일 0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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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양육생 모집 안내
2026년 하반기 양육생 온라인 신청 링크 https://forms.gle/8mksqvb4xr7fkkc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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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장학생 선발 공고
[2026년 하반기 장학생 모집을 합니다.] * 모집기간 : 8월 2일(주일) ~ 8월 16일(주일) 3주간 * 장학서식을 통해 각 분야별 장학 신청서류 및 안내를 잘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장학서신 파일 안에 신청서류 내역을 잘 확인하시고, 필요한 서류 잘 준비해주시길 바랍니다. ※ 서류 미제출시 선정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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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전하러 떠나, 더 큰 사랑을 만난 2026 키르기스스탄 단기선교
지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8박 9일 동안 암미키르 선교팀 13명(교역자 1명, 청년 12명)은 키르기스스탄 비슈켁과 이식쿨, 송쿨을 찾아 단기선교를 진행했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진 키르기스스탄 선교는 현지 교회 성도들과 다시 만나 함께 예배하고 교제하며, 그동안 하나님께서 이 땅 가운데 이루어 가신 변화를 직접 마주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선교의 중심 사역은 이식쿨 호숫가에서 진행된 3박 4일간의 현지 교회 전교인 수련회였다. 성도들은 잠시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말씀과 찬양 앞에 머물며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예배의 자리에 나온 청년들이 함께했고, 세례를 통해 믿음을 고백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누군가는 처음 복음을 접하고, 누군가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의 믿음을 고백하는 모습을 보며 선교팀도 큰 기쁨을 누렸다. 주일에는 현지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선교팀이 준비한 k-food로 점심을 대접했다. 오후에는 담장과 벽을 보수하고 교회 시설을 손보며 필요한 일손을 보탰다. 현지 청년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교제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로 사용하는 언어와 살아온 환경은 달랐지만, 함께 예배하고 시간을 보내는 동안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 이회중 목사는 3년째 같은 선교지를 찾으며, 해마다 만나는 아이들과 청년들이 성장하고 성도들의 표정이 밝아지는 모습을 통해 특별한 감사를 느꼈다고 전했다. 특히 매년 이어지는 세례와 올해 처음 예배에 초대된 청년들을 바라보며 “한쪽에서는 열매가 맺히고, 다른 한쪽에서는 새로운 씨앗이 뿌려지는 현장을 함께 보는 것 같았다”라고 나누었다. 또한 키르기스스탄어와 러시아어, 한국어로 함께 찬양하는 가운데 언어를 넘어 한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을 경험한 것도 이번 선교의 큰 기쁨이었다고 전했다. 팀원으로 참여한 김가은 자매에게 이번 선교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고 사랑을 새롭게 배우는 시간이었다. 처음에는 여러 상황으로 쉽게 마음을 정하지 못했지만, 목사님의 “가은아, 키르 가자”라는 한마디가 마음에 남아 선교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시 가까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교를 결단했다. 출발 전에는 언어와 문화가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마음을 나눌 수 있을지 걱정도 있었지만, 수련회 첫날 키르기스스탄어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함께 찬양하며 서로를 안아주는 시간을 통해 그 걱정은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특히 자신이 사랑을 전하러 간다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먼저 마음을 열어준 현지 성도들과 청년들을 통해 오히려 더 많은 사랑을 받고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식쿨과 송쿨의 광활한 자연을 바라보며 창조주 하나님의 크심과 아름다움을 새롭게 느낀 것도 큰 은혜였다. 김가은 자매는 이번 선교를 통해 하나님은 선교지뿐 아니라 일상의 자리에서도 늘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며, 키르기스스탄에서 받은 사랑과 위로를 기억하고 자기 삶의 자리에서 사람들을 사랑하며 하나님과 동행하고 싶다는 소망을 나누었다. - 키르기스스탄 기도제목 - 1. 선교사님과 사모님께 하나님께서 새 힘을 주시고, 몸과 마음을 강건하게 지켜주시길. 2. 진행 중인 학사관 건축이 안전하게 완공되어 다음 세대를 품고 세워가는 귀한 공간으로 사용되기를. 3. 현지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리 안에서 살아가며, 받은 사랑과 생명을 이웃에게 흘려보낼 수 있길. 문서사역부 김겸비·김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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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다니엘청소년부 단기선교 ‘치앙마이에서 만난 하나님’
다니엘청소년부 단기선교팀이 지난 8월 6일부터 12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태국 치앙마이 동라와 지역을 찾았다. 인솔 교역자인 황도연 전도사 외 교사 3명, 학생 14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선교팀은 현지 주민과 다음 세대를 향한 뜨거운 기도로 사역의 포문을 열었다. 선교팀은 동라와 지역의 보상애 마을, 나폰 마을, 꽁로이 마을, 그리고 치앙마이 라와 학생 기숙사 등 총 4곳에서 현지 행축 사역을 진행했다. k-pop 댄스와 플루트 특송에 이어, 천지창조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다룬 무언극이 펼쳐졌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무언극 후에는 결신을 입으로 고백하는 영접 기도가 이어졌으며, 태국어로 부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찬양이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번 행축에는 보상애 마을 86명(어린이 72명, 장년 14명), 나폰 마을 56명(어린이 28명, 장년 28명), 꽁로이 마을 50명(어린이 35명, 장년 15명), 라와 기숙사 18명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해 복음의 기쁨을 나누었다. 행축 전후로 진행된 교제 프로그램은 현지 주민들의 마음을 여는 가교 역할을 했다. 스티커 타투로 경계심을 허문 선교팀은 무드등 만들기 프로그램과 토너먼트 공동체 게임을 통해 현지 학생 및 장년 태신자들과 깊이 소통했다. 특히 선교팀원들이 직접 준비한 샌드위치, 주먹밥, 떡볶이를 함께 나누는 풍성한 식사 교제 시간은 국경을 넘어선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감하는 자리가 되었다. 일정 마지막에 진행된 치앙마이 시내 탐방은 중보기도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해발 1,100m 고지에 위치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도이수텝 절을 비롯해 시내 곳곳에 가득한 불상과 우상 섬김의 현장을 목도한 선교팀은, 헛된 것을 좇는 이 땅의 영혼들이 하루빨리 참 진리이신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마음 모아 기도했다. 인솔 교역자 황도연 전도사는 “‘내가 예수를 믿는다고 밝히는 것이 곧 생존의 위협’이 되는 곳에서 믿음을 지키는 현지 성도들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도전받고 자신을 돌아보는 모습을 보며 깊이 감사했습니다. 참가 학생 절반이 중학교 1학년이었기에 인솔 교역자로서 부담도 컸지만, 학생들 모두 각자의 역할을 훌륭하게 감당해 주었습니다. 사전 준비기간에는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고 소극적이기만 하던 학생들이, 태국 아이들과 어울리고 선교팀 안에서 협력하며 180도 변화했습니다. 팀원 모두가 내년 선교에도 다시 함께하길 희망할 정도로 의미 있는 일정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태국 선교에 두 번째로 참여한 최하진 학생은 “아이들이 저를 기억해 주고 반갑게 맞아주는 모습을 보며 정말 고맙고 울컥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아이들과 함께 찬양을 불렀을 때입니다. 함께 춤추며 열심히 찬양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런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나도 앞으로 더욱 열심히 찬양하고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교를 하러 태국에 갔지만 오히려 더 큰 사랑을 받고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선교를 통해 받은 마음과 깨달음을 잊지 않고 하나님을 더욱 열심히 믿고 따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은혜를 나누었다. 이찬희 학생은 “힘든 일정 속에서도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행축을 마치고 무드등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는데, 완성된 무드등을 보며 행복해하던 현지 친구들의 모습을 잊을 수 없습니다. 무언극을 할 때도 뜨겁게 반응해 주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태국 친구들과 함께 기도했던 시간이 도전이 되었고, 이번 선교를 통해 삶의 현장에서 선교사의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비전도 품게 되었습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김하람 · 김성실 선교사를 위한 기도 제목♡ 1. 라와 민족의 영적 부흥과 예배를 위하여 태국 동쪽 라와 땅에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목회자들이 온전히 세워지게 하소서. 어떠한 핍박과 차별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역전의 하나님을 기대하며 부흥을 꿈꾸는 교회가 일어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예배가 늘 드려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2. 선교사 가정과 라와성경번역선교회의 사역을 위하여 성령께서 김하람·김성실 선교사 부부의 가정과 사역 위에 함께하셔서,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이 현지 태국 사회에 온전히 전해지게 하옵소서. 라와 소수민족의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는 현지 성도들의 경제적 여건과 신변 안전을 지켜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사역이 아름답게 열매 맺도록 도와주옵소서. 3. 태국의 복음화를 위하여 2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뿌리 깊은 불교문화 속에 더디게 진행되던 복음화의 물결이 크게 일어나게 하시고, 현지인들의 회심과 영접의 역사가 폭포수처럼 쏟아지게 하옵소서. 공동체에서 소외되는 것이 두려워 신앙을 주저하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영혼들이 속히 돌아오고 지역사회 가운데 영적 대변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자료 제공: 황도연 전도사 정리: 문서사역부 홍지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