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TV
8월 17일 0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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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양육생 모집 안내
2026년 하반기 양육생 온라인 신청 링크 https://forms.gle/8mksqvb4xr7fkkc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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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장학생 선발 공고
[2026년 하반기 장학생 모집을 합니다.] * 모집기간 : 8월 2일(주일) ~ 8월 16일(주일) 3주간 * 장학서식을 통해 각 분야별 장학 신청서류 및 안내를 잘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장학서신 파일 안에 신청서류 내역을 잘 확인하시고, 필요한 서류 잘 준비해주시길 바랍니다. ※ 서류 미제출시 선정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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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다니엘청소년부 단기선교 ‘치앙마이에서 만난 하나님’
다니엘청소년부 단기선교팀이 지난 8월 6일부터 12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태국 치앙마이 동라와 지역을 찾았다. 인솔 교역자인 황도연 전도사 외 교사 3명, 학생 14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선교팀은 현지 주민과 다음 세대를 향한 뜨거운 기도로 사역의 포문을 열었다. 선교팀은 동라와 지역의 보상애 마을, 나폰 마을, 꽁로이 마을, 그리고 치앙마이 라와 학생 기숙사 등 총 4곳에서 현지 행축 사역을 진행했다. k-pop 댄스와 플루트 특송에 이어, 천지창조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다룬 무언극이 펼쳐졌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무언극 후에는 결신을 입으로 고백하는 영접 기도가 이어졌으며, 태국어로 부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찬양이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번 행축에는 보상애 마을 86명(어린이 72명, 장년 14명), 나폰 마을 56명(어린이 28명, 장년 28명), 꽁로이 마을 50명(어린이 35명, 장년 15명), 라와 기숙사 18명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해 복음의 기쁨을 나누었다. 행축 전후로 진행된 교제 프로그램은 현지 주민들의 마음을 여는 가교 역할을 했다. 스티커 타투로 경계심을 허문 선교팀은 무드등 만들기 프로그램과 토너먼트 공동체 게임을 통해 현지 학생 및 장년 태신자들과 깊이 소통했다. 특히 선교팀원들이 직접 준비한 샌드위치, 주먹밥, 떡볶이를 함께 나누는 풍성한 식사 교제 시간은 국경을 넘어선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감하는 자리가 되었다. 일정 마지막에 진행된 치앙마이 시내 탐방은 중보기도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해발 1,100m 고지에 위치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도이수텝 절을 비롯해 시내 곳곳에 가득한 불상과 우상 섬김의 현장을 목도한 선교팀은, 헛된 것을 좇는 이 땅의 영혼들이 하루빨리 참 진리이신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마음 모아 기도했다. 인솔 교역자 황도연 전도사는 “‘내가 예수를 믿는다고 밝히는 것이 곧 생존의 위협’이 되는 곳에서 믿음을 지키는 현지 성도들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도전받고 자신을 돌아보는 모습을 보며 깊이 감사했습니다. 참가 학생 절반이 중학교 1학년이었기에 인솔 교역자로서 부담도 컸지만, 학생들 모두 각자의 역할을 훌륭하게 감당해 주었습니다. 사전 준비기간에는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고 소극적이기만 하던 학생들이, 태국 아이들과 어울리고 선교팀 안에서 협력하며 180도 변화했습니다. 팀원 모두가 내년 선교에도 다시 함께하길 희망할 정도로 의미 있는 일정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태국 선교에 두 번째로 참여한 최하진 학생은 “아이들이 저를 기억해 주고 반갑게 맞아주는 모습을 보며 정말 고맙고 울컥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아이들과 함께 찬양을 불렀을 때입니다. 함께 춤추며 열심히 찬양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런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나도 앞으로 더욱 열심히 찬양하고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교를 하러 태국에 갔지만 오히려 더 큰 사랑을 받고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선교를 통해 받은 마음과 깨달음을 잊지 않고 하나님을 더욱 열심히 믿고 따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은혜를 나누었다. 이찬희 학생은 “힘든 일정 속에서도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행축을 마치고 무드등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는데, 완성된 무드등을 보며 행복해하던 현지 친구들의 모습을 잊을 수 없습니다. 무언극을 할 때도 뜨겁게 반응해 주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태국 친구들과 함께 기도했던 시간이 도전이 되었고, 이번 선교를 통해 삶의 현장에서 선교사의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비전도 품게 되었습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김하람 · 김성실 선교사를 위한 기도 제목♡ 1. 라와 민족의 영적 부흥과 예배를 위하여 태국 동쪽 라와 땅에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목회자들이 온전히 세워지게 하소서. 어떠한 핍박과 차별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역전의 하나님을 기대하며 부흥을 꿈꾸는 교회가 일어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예배가 늘 드려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2. 선교사 가정과 라와성경번역선교회의 사역을 위하여 성령께서 김하람·김성실 선교사 부부의 가정과 사역 위에 함께하셔서,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이 현지 태국 사회에 온전히 전해지게 하옵소서. 라와 소수민족의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는 현지 성도들의 경제적 여건과 신변 안전을 지켜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사역이 아름답게 열매 맺도록 도와주옵소서. 3. 태국의 복음화를 위하여 2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뿌리 깊은 불교문화 속에 더디게 진행되던 복음화의 물결이 크게 일어나게 하시고, 현지인들의 회심과 영접의 역사가 폭포수처럼 쏟아지게 하옵소서. 공동체에서 소외되는 것이 두려워 신앙을 주저하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영혼들이 속히 돌아오고 지역사회 가운데 영적 대변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자료 제공: 황도연 전도사 정리: 문서사역부 홍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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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의 작은 순종 위에 피어난 홋카이도의 은혜
주님의 은혜 속에서 지난 2026년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간 다윗 어린이부 선교팀(교역자 1명, 집사 2명, 어린이 12명 등 총 15명)이 일본 홋카이도 땅을 향해 복음의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처음엔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아이들과 함께하는 해외 선교가 과연 잘 진행될 수 있을까?’ 하는 작은 염려와 긴장감도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마주한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어 크고 놀라운 역사를 친히 이루어가고 계셨습니다. 선교 둘째 날 아침, 삿포로에 있는 히츠지가오카교회로 향했습니다. 아이들이 지난 3개월 동안 땀 흘려 연습한 일본어 찬양 두 곡과 무언극(창조·타락·구속·회복), 그리고 두 어린이의 진솔한 간증을 선보였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고백에 아직 예수를 믿지 않는 현지인들은 눈시울을 붉혔고, 성도들의 마음속에도 뜨거운 복음의 물결이 흘렀습니다. 이어진 자개 키링 만들기 활동과 선물 나눔의 시간, 히츠지가오카교회 성도님들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정성스레 준비해 주신 간식과 환대를 받으며, 베푼 것보다 몇 배나 더 깊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득히 충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셋째 날에는 주파송 선교사님이신 황대연·조혜정 선교사님이 사역하시는 토마코마이 코히즈지교회의 어린이 대상 복음 사역인 ‘레인보우십’에 참여했습니다. 애초 기대했던 10명의 아이 중 기존에 오던 아이가 한 명도 오지 않는 상황을 맞닥뜨렸지만, 전 대원이 마음을 모아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놀라운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선교사님이 sns에 올린 ‘한국 어린이 선교팀 방문’ 소식을 보고 10년 만에 처음으로 문의 전화가 걸려 온 것입니다. 한 일본인 아버지가 두 자녀를 데리고 찾아왔고, 전도 대상자 할머니를 보러 온 손녀들까지 발걸음하게 되며 현장은 놀라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채워졌습니다. 사역 후 그 아버지는 “자녀들이 단 한 번이라도 복음을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인사를 전해와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사역 이후 아이들은 스스로 자원하여 교회 화장실을 청소하고 바닥을 닦으며 기쁨으로 헌신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주일 예배 날, 더 큰 성령의 역사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레인보우십에 왔던 그 일본인 아버지가 두 자녀를 데리고 주일예배까지 참석한 것입니다. 예배와 교제가 끝난 후 주차장에서 배웅 하던 중, 그 아버지가 갑자기 선교팀원들 앞 자갈밭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는“일본이 과거 한국에 역사적으로 너무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라며 눈물로 사죄를 전해왔습니다. 그 충격적이고도 거룩한 광경 앞에서 우리는 국경과 역사의 아픔을 허무는 복음의 능력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온몸으로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선교의 담당 교역자인 권한영 전도사는 “3개월간 선교를 준비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가 되어간 우리 아이들은 이미 진정한 교회의 모습으로 빚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잔잔한 호수에 던져진 작은 돌처럼, 우리 아이들의 순종을 통해 홋카이도 땅에 하나님의 크고 비밀스러운 사랑이 깊이 스며들었습니다.”라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렸습니다. 함께 동역한 배기섭 집사는 “어린아이들과 함께하는 선교라 처음엔 부담도 있었지만, 선교는 어른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도 하나님께서 쓰시는 귀한 도구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서툰 일본어로 인사하고 밝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 자체가 큰 전도였습니다. 특히 저희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던 현지인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같은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으로서의 깊이 감동했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홋카이도 땅과 선교사님을 위한 기도 제목 1. 다윗 어린이부 단기팀의 사역을 통해 주일학교와 현지 교회 가운데 열매가 맺히는 은혜를 주옵소서. 2. 한 영혼이 전도되어 예수를 믿고 제자 되는 은혜를 주옵소서. 3.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체력으로 사역하게 하옵소서. 짧은 일정이었지만 길고 깊은 여운을 남긴 이번 단기선교는 하나님께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든 당신의 나라를 위해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일깨워준 은혜의 잔치였습니다. 앞서 행하시며 일하신 하나님께 모든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문서사역부 한동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