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TV
7월 24일 0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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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간절한 마지막 저의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존경하는,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께 이렇게 제 개인적인 사정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4평남짓한 작은 원룸에서, 교회가는 것을 저보다 더 좋아하는 귀엽고 이쁘지만 너무나도 속 깊은 장한 어린 딸과 함께 살아가는 젊은 아빠입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예쁜 딸과 함게 너무나도 행복할 것 같던 제 삶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알며 어른을 공경할줄 아는 너무나 대견한 딸을 지켜주고 싶어 매일 악착같이 버티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몇년전, 가정과 딸에 무관심했던 아내와의 가치관 차이로 결국 이혼을 택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이혼을 하였습니다. 이혼을 최종적으로 하며 가정법원에서 돌아오던 날, 어린 딸을 품에 안고 집으로 오며 흘렸던 눈물이 벌써 3년 전의 일입니다.. 그 후로는 저는 소중하고 너무나도 예쁜 저의 딸이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하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 없이 홀로 자라 가족의 의미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사는 것이 제 인생의 가장 큰 꿈자 목표였습니다. 잠시나마 가정을 이루어 예쁜딸도 갖게 되고, 딸과 함께 그 꿈을 이루어 행복할 지 알았지만 가정에 관심이 없던 그여자와 이혼을하며 저는 꿈을 끝내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이혼 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의 예쁜 딸아이만큼은 저처럼 불행한 삶을 겪게 하지 않으려 하루 15시간 이상 일을 계속했습니다.. 공장을 다니며 퇴근하고는 배달 일을 하고, 주말 에는 마트 일 까지 몸이 부서져라 일하며 정말 너무나 힘이들고 괴로웠지만, 집에 돌아와 천사 같이 자고 있는 딸의 얼굴을 보며 다시 힘을 냈습니다.. 너무나 고되고 힘들 날들이였지만 저에겐 이루고 싶은 작은 소원이 있었기 때문에 이겨내며 살았습니다. 저의 소원은 곧 있으면 클 딸에게 자기 방이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버티며 악착같이 살아가던 중, 얼마 전 비가 너무 많이 오던 날 배달을 나갔다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날따라 점잖고 늦은밤에도 자기를 혼자두고 일을 나가도 이해해주던 딸이 천둥번개 소리가 너무 무섭다며 나가지 말라고 했지만, 조금이라도 더 벌어야할 생활비 때문에 결국 나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고 후 의사는 많이왔던 비 덕분에 미끄러지며 충격이 많이 줄어 다행이라 했지만, 저는 차라리 눈을 뜨지 않았다면 하는 생각까지 스쳤습니다.. 왜냐하면 또다시 톱니 바퀴 같은 삶을, 너무나도 힘들고 외로운 시간들을, 다시 이 모든 고통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회복하면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건 감사했지만, 몇 일전 잠시나마 행복했던 그 생활은 무너졌습니다.. 이혼하기 전 아내와 빚을 내 마련했던 작은 가게가 코로나와 겹치게 되며 많은손해를 보며 폐업을 하였고.. 그때 생겼던 빚들을 아직 해결을 못하여 계속 조금씩 연체되며 힘들게 갚아 나가고 있었지만, 엎친데 덮친 격으로 다치고 회복하는동안 결국 채무로 인해 통장이 압류되고, 생활비조차 꺼내 쓸 수 없게 된 것입니다. . 손에 쥔 돈은 5만 원도 되지 않아, 그걸 쪼개며 2주를 버텼습니다. 저는 거의 굶으며, 아이는 라면 한 봉지를 나눠 먹으며 지내야 했습니다.. 라면 한봉지를 3등분으로 나누어 조금씩 끓여주고 저는 딸이 먹고 남은 국물을 조금씩 먹곤 하였는데 이렇게 산다는게 너무나 비참하고 괴롭웠습니다.. 지금 상황은 도저히 견딜 수 없을만큼 힘이듭니다.. 딸을 대리고 깁스를 한채로 은행을 가보았지만 당장 압류된 돈을 찾을 수 없고 재판을 통해 회생신청을 하여야 한다고 하는데, 법무사를 통해 회생을 신청하려 해도 150만 원이 넘는 비용을 감당할 길이 없고, 설령 신청한다 해도 몇 달은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어날 적 부터 기관지가 안좋던 딸은, 엎친데 덮친격으로 며칠 전부터 심한 기침과 인후통으로 매일 아파하며 울며 잠을 자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당장 병원에 데려갈 돈조차 가지고 있지 않아 아빠로써 정말 마음이 찢어집니다... 그저 해줄수 있는거라곤 물을 끓여 조금씩 식혀서 통증을 가라 앉히며 괜찮아지기를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밖에 할 수 없음에 가슴이 너무나도 아픕니다.. 이렇게 비참히, 아무것도 할수 없는 제 현실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제 자신이 과연 이 사회에 , 아버지로서 살 자격이 있는지 글을 적으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저는 정말 ..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모든것을 내려 놓고.. 저를 위해 만원한장도 쓰지않고 먹고 싶은것 놀고 싶은 것 아무것도 하지않으며 오로지 딸과 행복할 미래를 생각하며 돈이 되는일은 힘이 들고 피곤하여도 나가서 일을 하고 절약하며 작은 방이 딸린 작은 전세집이라도 얻기위하여 절약하며 살아왔지만 현실에 무지하고 언젠간 갚아야할 빚이라고만 생각하며 살아왔던 무지했던 제가 결국은 이렇게 힘든 상황을 맞게 된 것 같습니다.. 어디 말할 가족도, 친구도 없이 이렇게 마지막으로 누군가가 읽어 주기를 바라며 적는 이 현실이, 어느 천사 같은 분이 계셔서 읽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적어가고 있는 제가 과연 이 사회에 살아갈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염치 없지만, 그리고 너무나도 죄송하지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조금만 도와주신다면, 평생 잊지 않고 반드시 은혜갚겠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압류가 풀리면 반드시 갚겠습니다. 그리고 그 전이라도 몸이 낫는다면 일을 다시 하여 꼭 은혜를 갚겠습니다.. 제 전부이자 삶의 이유인 딸을 걸고 하늘에 약속드립니다..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에 맹새합니다.. 며칠 뒤면 예쁜 딸의 생일입니다. 라면 대신, 그저 따뜻한 밥 한 끼와 미역국 한 그릇이라도 해주고 싶은 것이 제 마지막 소원입니다... 얼마전부터 치킨이 먹고싶다며 소원이라던 딸을 대리고 일부러 치킨가게가 없는곳 외진곳으로 걸으며 예쁜 딸에게 치킨가게가 없어 못사준다는 너무나 부모로써 부끄럽고 미안한 거짓말을 하며 돌아오는 길에 딸 몰래 서러워서 울었습니다.. 그날 딸과 돌아오는 길에 하늘에서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옆에는 딸의 이쁜작은손이 제손을 꽉잡고있고, 모든걸 포기하고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 작은 손길이 제 마음을 너무나 괴롭고 미안하게 합니다..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이현실에 여리고 예쁜 딸을 과연 제가 키울 자격이 있는지조차 스스로 의문이 듭니다.. 너무나 힘이듭니다.. 살고 싶습니다. 이겨내고싶습니다.. 너무나 염치 없고 죄송하지만,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부디 .. 부탁드립니다.. 은혜를 주신다면 반드시 갚겠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일을 하며, 법적절차를 통해 통장 압류가 풀리게 된다면 꼭 보답하겠습니다. 통장이 풀리지않아도 몸이 조금만더 괜찮아지고 다리에 깁스만푼다면 저는 그랬던것처럼 일을 매일 해야합니다.. 꼭 갚겠습니다.. 제 딸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그리고 그 곁에서 제가 함께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의 평안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드리며, 너무나 부족한 예쁜딸의 못난 아빠가 간절한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간절히 부디 기도드립니다.. 수협 은행 2 0 2 - 0 4 6 4 - 5 8 4 5 6 (윤 동 환) 부디 이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그리고 사랑하는 존경하는 가족분들께 닿기를 그리고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 간절한 마음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큰 은혜는 평생 딸과 함께 잊지않고 살아가며 마음 깊이 새기고 다시 갚아가겠습니다.. 창밖 세상 속 행복한 사람들, 어느 가족들이 행복하게 대화하며 걸어 가는 모습들은.. 마치 저와는 전혀 다른 세계처럼 느껴지고, 절망 속에서 글을 올리는 지금 이 순간조차 너무나도 참담합니다. 그동안 눌러온 고통이 매일 저를 짓누르고,이제는 제 마음까지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가 이 세상에 필요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하지만 제 곁에서 아빠 얼른 나아지게 해달라 매일 기도하는 어린 딸을 보며 또다시 버티고 있습니다. 차라리 제가 없다면 지금 사회복지는 어쩌면 제가 혼자 자랐을 때보다 훨씬 더 좋아졌을테니 제가 없는세상에서 혼자 살아가는 게 어쩌면 무능한 저와 함께 지내는 지금보다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딸이 스스로 설 수 있을 때까지는 힘닿는 데까지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늘에.. 그리고 가족분들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읽고 도움을 주시는 천사같은 분이 계신다면, 제 딸과 함께 평생 잊지 않고 은혜를 갚으며 살아가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수협 은행 2 0 2 - 0 4 6 4 - 5 8 4 5 6 (윤 동 환) 가족분들 모두 언제나 부디 주님안에서 모두 따뜻하고 행복하신 시간들 보내시길 하늘에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가족분들께서도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문이라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마태복음에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라는 말씀을 의지해 간절히 구합니다. 부디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그리고 가족분들께 닿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예쁜딸의 너무나 부족한 못난 아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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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회 및 제직회 예고 (26.07.12) - 안건 : 경산중앙교회 정관 개정 안건
[공지] 할렐루야! 공동의회 및 제직회가 2026년 7월 12일(주일) 3부 예배 직후, 워십센터 1층 프라미스홀에서 있습니다. ※ 공동의회 안건 : 경산중앙교회 정관 개정 안건 (법인설립 가능 조항 신설, 교인의 정의와 권리 신설 등) ※ 교회 정관 개정(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1-경산중앙교회-정관+개정안+세부내용(6월+정기+당회+최종+의견+반영).pdf 첨부2-경산중앙교회+정관+개정안+신구대조표+및+공동의회+설명자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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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이판 단기선교 ‘태풍 속에서도 소망되시는 예수님’
무더운 여름, 우리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줄 소식이 사이판에서 날아왔다. 2026년 7월 12일부터 7월 17일까지 총 22명(교역자 1명, 어른 18명, 학생 3명)의 단기 선교팀이 사이판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이판 단기선교는 에버그린교회 성도를 심방하는 사역, 교회 주변 원주민 전도 사역, 수요행축예배와 코리안데이 사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선교팀은 이번 태풍 피해로 삶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들을 찾아가 격려 및 위로하고, 은혜를 북돋워주며 기도했다. 그리고 에버그린교회 주변의 원주민들을 찾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소개하며 신앙생활을 하도록 이끌었다. 수요예배에 원주민들을 초청하여 복음을 전하고 코리안데이라 하여 한국 음식과 문화체험을 경험하도록 하였다. 인솔 교역자인 연귀석 목사는 “이번 선교팀은 한 영혼을 애타게 찾으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깊이 경험했습니다. 에버그린교회의 장결자 성도님들을 찾아가 위로하고 다시 신앙을 회복하자고 권면하며 다 함께 눈물로 기도했던 시간이 가슴에 깊은 울림으로 남았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 4개 조로 흩어져 마을 전도를 나갔을 때, 두려움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복음을 전하는 모습 속에 늘 앞서 사람들의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만지시는 성령님의 일하심을 생생히 목도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팀원으로 함께한 주현주 집사는 “이번 선교에서 무엇보다 선교사님 부부와 아드님을 위로하고 세워드릴 수 있었던 시간이 가장 특별하게 기억됩니다. 선교사님 두 분을 모시고 다 함께 눈물로 벌떼기도를 올려드리던 뜨거운 시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만남과 눈물의 기도를 통해 평안하게 변화되는 선교사님들의 표정을 보며 위로를 전하러 간 우리가 오히려 더 큰 위로를 받았고, 선교팀을 축복의 통로로 사용해 주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사이판의 영혼들과 에버그린교회,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위해 아래의 기도제목으로 함께 동역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서명동 선교사, 박선희 선교사> 1. 성령의 충만한 능력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며, 신실한 평신도 지도자들을 세워 주셔서 사이판 지역을 감당할 수 있는 구원의 방주 교회로 세워주옵소서. 2. 필요한 재정, 물자 그리고 협력할 수 있는 동역자 교회를 계속해서 붙여주셔서 사역이 늘 든든하게 서 가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사이판 지역을 위해> 1. 신라쿠 태풍으로 인해 사이판 전역과 교회, 성도들의 가정에 막대한 피해가 있었고 아직 복구가 더디 이루어지고 있는데 하루 속히 잘 복구되며 정상화되도록. 2. 어렵고 막막한 환경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소망으로 다가오도록. 문서사역부 박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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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어린이부 여름성경학교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음의 항해'
7월 17일~7월 19일까지 비전홀에서 올해 처음 개편된 다윗어린이부 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되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믿음의 항해’라는 표어로 3일간 교역자들의 다채로운 말씀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한 아이들 모두 유익한 시간이었다. 첫째 날 아이들은 출석 부스에서 출석 확인 후 배정된 조에 가서 예배 준비를 했다. 찬양으로 마음의 문을 열었다. 이어 권한영 전도사는 누가복음 8:22~25의 구절로 ‘예수님을 알아가요.’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가버나움에서 거라사로 가는 중 폭풍우를 만난 제자들은 두려워하며 예수님을 깨웠고, 예수님이 폭풍우를 멈추게 한 사건으로 우리가 두려운 상황에 있을 때 예수님이 폭풍우를 멈춘 것처럼 우리의 두려운 것도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능히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믿음의 출항이라는 이름으로 레크레이션이 진행되었는데, 아이들이 함께 팀을 나눠 게임을 하면서 즐겁고 재미있는 유쾌한 시간이었다. 오후에는 조별 공과 시간과 조 여러 가지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집회에는 황진옥 전도사가 누가복음 8:26~39의 구절로 ‘예수님을 전해요.’란 제목을 말씀을 전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거라사에 도착했을 때 귀신 들린 사람을 만났고 예수님이 그 사람에게서 귀신이 떠나가게 하시매 건강하고, 온전해졌다. 온전해진 사람은 마을에 가서 자신이 변화된 것을 예수님을 전했다. 우리도 예수님으로 인해 변화됨을 전하자고 했다. 둘째 날은 전날 오후 집회에 들은 말씀을 적용하는 공과로 시작했다. 이번에는 직업체험을 하는 시간도 있었다. 소방관, 성악가, 영상편집, 간호사, 의사, 사회복지사, 네일아트, 영어 등 다양한 직업에 대해 듣고,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소방관 체험에서는 튀르키에 지진 구조견으로 간 토백이가 인기가 있었다. 마지막 날은 김혜성 목사가 누가복음 8:40~56의 구절로 ‘예수님만 의지해요.’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병에 걸린 딸을 위해 예수님을 찾아온 회당장 야이로와 12년동안 혈루병으로 고통받던 여인이 오직 예수님만이 자기를 살릴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았다. 야이로도 예수님을 의지했고 혈루병 여인도 예수님을 의지했다. 예수님은 생명의 주인이라는 사실과 우리는 생명을 회복시키시는 예수님을 의지해야 한다는 것 아는 시간이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는 17일 – 347명, 18일 - 317명의 아이가 함께했다. 127명의 교역자와 교사가 이번 여름성경학교에 섬겼다. 교역자를 제외한 123명의 섬김 이에게 한 교역자는 감사함을 전했다. 끝으로 여름성경학교 교사로 섬긴 기자는 그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참여한 모두가 예수님을 알아가고 닮아가기를 기도한다. 내년 여름성경학교에 부어주실 하나님의 큰 은혜를 기대한다. 문서사역부 허진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