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TV
6월 16일 0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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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구 경북 시민과 함께 하는 행복한 사람들의 봄 축제 (5.31 / 6.7)
🌟 2026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 한 영혼을 초대합시다 🌟 일시 : 5월 31일(주일) / 6월 7일(주일) - 5월 31일(주일) 오전 8시, 10시, 낮 12시, 오후 2시, 7시 - 6월 7일(주일) 오전 8시, 10시, 낮 12시, 오후 2시 '2026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가 우리 교회에서 열립니다. 그동안 마음에 한 사람의 이름을 품고 기도해 오셨다면, 이제 그 기도를 손으로 전할 시간입니다. 📖 이번 주간 행복 매뉴얼: '행축 초대장 전달하기' 1️⃣ 교회에 비치된 전단지와 초대장을 직접 전달해 주세요. 2️⃣ 사랑의 마음을 담아 모바일 초대장을 보내주세요. 3️⃣ 아래 qr코드와 링크를 통해 행축에 초대해 주세요. https://happymakerchurch.my.canva.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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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차량 운전자 모집 공고 (계약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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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
2026년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이하 행축)가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됐다. 교회는 4월부터 매주 태신자를 위한 전도 매뉴얼을 제공하며 초청 사역을 준비해 왔으며, 지난 5월 31일과 6월 7일에는 태신자 초청 집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유열 전도사, 홍지민 배우, 박재연 소장, 김신의 집사, 트리오 아모레, 팬플루티스트 정종수 교수, il sole 등이 출연해 공연과 간증을 통해 복음을 전했다. 예배마다 이어진 성도들의 진솔한 간증 또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은혜를 선사했다. 이번 행축에는 오랜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참석한 이부터 직장 상사의 도움을 받고 싶어 찾아온 동료, 건강을 목적으로 모임을 이어오던 스포츠 동호인, 자녀 친구의 부모, 믿지 않는 형제자매와 사촌, 부모님과 조부모님까지 다양한 태신자들이 초청됐다. 성도들이 작정한 태신자 수는 총 1만 6,639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2,636명이 결신해 65.2%의 결신율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14일 열린 1차 새가족 등록 주일에는 373명이 등록하며 결실을 맺었다. 태신자가 등록에 이르기까지의 과정도 각양각색이었다. 약속했지만 당일 초청을 취소한 경우가 있는가 하면, 오랫동안 믿는 성도의 삶을 조용히 지켜보다가 스스로 예배의 자리로 나온 이들도 있었다. 전도를 피하며 밀고 당기기를 반복하다 결국 복음을 받아들이고 교회로 발걸음을 옮긴 사례도 있었다. 특히 요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는 중에도 밝은 얼굴로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는 성도의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아 태신자가 된 사례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행축 기간 소개된 간증들은 복음의 능력이 삶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보여주었다. 초등학생이 친구들을 위해 간식과 주보 가방을 만들어 주다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나빠”라는 말을 듣고 상처받았지만, 그럼에도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을 실천한 이야기는 성도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또한 택시를 운행하는 한 장로는 한 영혼의 삶의 멘토가 되어 끝까지 책임지고 동행하며 복음을 전해 감동을 전했다. 이는 복음 전도가 단순히 말을 전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 전체를 함께 감당하는 사랑의 실천임을 보여주었다. 이 밖에도 학원을 운영하는 한 집사는 원생들을 믿음으로 품고 꾸준히 기도하며 무려 25명의 아이들을 태신자로 인도해 귀감이 됐다. 이러한 사례들은 성도들이 일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갈 때 복음의 영향력이 자연스럽게 전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행축은 끝났지만 전도 사역은 계속된다. 교회는 앞으로도 예비 태신자들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며,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사랑의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성도들 역시 행축이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임을 기억하며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전도의 걸음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문서사역부 조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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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어버이 주일
경산중앙교회는 어버이의 날을 맞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를 되새기며 감사와 감동이 가득한 예배로 성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 이날 예배는 신동근 장로의 대표기도로 시작되어 가정과 교회, 그리고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며 참석한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이어 호산나 찬양대는 ‘어버이의 사랑’ 찬양을 통해 부모님의 희생과 헌신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전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찬양을 듣는 성도들은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금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고,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성경봉독은 고린도전서 1장 22절에서 25절 말씀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종원 목사는 ‘십자가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세상의 지혜와 능력으로는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십자가의 은혜가 오히려 하나님의 가장 크신 능력이며 구원의 통로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로 김종원 목사는 “십자가는 죄인을 구원하는 능력”이라고 전했다. 인간은 스스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통해 죄 사함과 구원의 은혜를 얻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십자가는 실패한 인생을 다시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누구든지 주님 앞에 나아오면 새 생명을 얻게 된다고 힘주어 선포했다. 두 번째로는 “십자가는 화목하게 하는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하나님과 멀어졌던 인간을 다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을 뿐 아니라, 미워하고 갈등하던 사람들 사이에도 용서와 사랑을 회복시키는 힘이 바로 십자가에 있다고 전했다. 특별히 어버이의 날을 맞아 가족 간의 상처와 아픔도 십자가 사랑 안에서 회복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성도들에게 먼저 사랑하고 용서하는 삶을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마지막으로 김종원 목사는 “십자가는 승리를 주는 능력”이라고 말했다. 세상은 십자가를 패배처럼 보지만,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십자가는 사망과 죄를 이긴 승리의 상징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성도들 또한 삶의 고난과 문제 앞에서 낙심하지 말고 십자가를 붙들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승리를 허락하신다고 선포하며 성도들에게 큰 위로와 소망을 전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부모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고, 동시에 십자가 안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다시금 깊이 묵상하는 은혜의 시간을 보냈다. 경산중앙교회는 앞으로도 복음의 능력과 사랑을 삶 속에서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다음세대를 향한 믿음의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문서사역부 김일명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