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TV
5월 01일 0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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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축제(OH! OH! HAPPY KIDS)에 초대합니다~!!
🎉 어린이날, 놀이공원보다 더 신난다?! 🎈 oh! oh! happy kids 어린이날축제 "함께 뛰고, 함께 웃어요! 아이가 행복한 세상!" 📅 일시: 2025년 5월 5일(월) 오전 10시 ~ 오후 5시 📍 장소: 경산중앙교회 앞마당 & 비전센터 🎪 축제 내용 ✔ 앞마당에서는 초대형 에어바운스 놀이 ✔ 비전센터 2층과 3층은 재미있는 실내놀이터 ✔ 신나는 공연 (섹소폰 연주, 복화술, 서커스 퍼포먼스) ✔ 다양한 교육체험 ✔ 줄 서서 먹는 맛있는 간식까지! 🎤 공연 라인업 안재우 소장 (복화술) 루카스 (섹소폰 연주) 원즈드림 꿈쟁이 아저씨(서커스 퍼포먼스) 🎟 입장료: 1만원 / 부모 및 고등학생 이상 무료입장 금요일, 주일 예배 전후 사전판매, 화요일-토요일(10시 - 6시)은 2층행정실에서 주중 사전판매(월요일은 휴무입니다~^^) 당일 현장에서도 당연히 구매가능~!! #경산중앙교회 #oh_oh_happy_kids 2025 어린이날, 아이가 가장 좋아할 축제가 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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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타적인 진군식을 위한 택시데이
이타적인 진군식을 위한 '택시데이'를 안내드립니다. '택시데이'는 택시 기사님에게도 선물을 드리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동참해주신 성도님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진군식 당일 어울림마당으로 인해 교회 앞마당에 주차할 수 없는 만큼, 많은 성도님들께서 택시데이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4월 6일(주일) 오전 8시 ~ 오후 1시 30분 * 택시를 타고 오셨다면, 교회주차장 안쪽으로 먼저 들어와 주차부의 안내를 잘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 기사님들 또한 잠재된 태신자임을 기억하며, 친절하게 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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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산시 기독교총연합회 부활절 연합에배
2025년 4월 20일 경산중앙교회 그레이스홀(본당)에서는 경산시 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부활절 연합예배가 드려졌다. 봄꽃의 진한 향기와 아름다움과도 잘 어울리는 예수님의 부활 소식이 경산중앙교회 본당을 통해서 선포되고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시간이었다. 특별히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경산중앙교회 여전도회 회원들의 안내로 입구부터 잔칫날 분위기 같았다. 더바이블 미니스트리 대표인 이지웅 목사는 '골로새 교회에 편지'라는 제목으로 말씀 선포가 있었다. 이지웅 목사는 구약에서 신약 끝까지 예수님은 어떤 분인지 말했다. 이 목사는 성경을 관통하는 하나의 맥을 잡듯이 구약의 '오실 예수님'과 신약의 '오신 예수님'에 대하여 66권의 각각의 성경에 나타나는 예수님에 대하여 요약하였다. 성도들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분이 '나의 예수님이시라'라는 게 감사로 느껴졌을 시간이었다. 또한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야겠다'라고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경산중앙교회 워비스 찬양단의 찬양과 할렐루야 연합 찬양대의 찬양 그리고 경산중앙교회 남성 4중창의 찬양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고 사망 권세 이기신 예수님을 높이는 찬양이었다. 이번 부활주일 헌금은 전액 장학금 및 산불 피해 지원금으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예배를 마친 성도들은 부활의 기쁨을 마음에 담은 채 각자 생활 터전으로 돌아갔다. 문서사역부 김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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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와 영적 전쟁 Ⅱ
4월 18일 특별 금요 철야 예배 시간에는 국내에서 유명한 김예랑 배우 (집사) 특별 강사로 함께 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진짜 기적은 무엇일까요?”이라는 주제로 간증을 하셨습니다. 두 번째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간증하기 전에 4월 20일 장애인의 날 맞이하여 소망부에서도 특별 특송 해주셨습니다. 말씀 속에 기적이 무엇일까? 생각하게 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로또, 아니면 홍해 갈라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가장 귀중한 기적이 무엇일까? 어려운 삶 속에서 무너지지 않고 하나님 은혜 속에 기적입니다. 김예랑 집사님도 삶 속에 많은 어려움 있었는데 그것을 방황과 속상해하지 않고 기적을 많이 체험 했습니다. 누구나 그런 상황 속에서 많이 무너지지 않고 고난이 오면 무너지는데..., 그런 상황 속에서 꿋꿋이 살아가고 하나님 더 찾고 갈망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담대한 모습 보면서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저라면 더 하나님 더 욕하고 떠나게 되는데 오히려 더 찾고 항상 기뻐하는 모습이 보니 감동이었습니다.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 더 찾고 갈망하는 모습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성도 여러분들도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 살아있습니다.. 비록 삶 속에서 어려움 줄 수 있어도 하나님은 결코 여러분을 버리지 않습니다. 그럴수록 더 찾고 쉬지 말고,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곳에 감사할 줄도 알고 우리 삶 속에는 그런 여유가 없습니다. 살기 바쁘면 감사하기커녕 남 헐뜯기 합니다. 사소한 감사가 우리를 웃게 만듭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도 김예랑 집사처럼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예수님 믿는다는 것이 더 행복이고 감사하고 기쁜 일입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사는 성도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문서사역부 김일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