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TV
7월 30일 0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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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경산중앙교회 교역자 청빙
경산중앙교회 에서 동역자를 모십니다. 경산중앙교회 는 [부흥을 꿈꾸며, 한 영혼을 제자삼아, 세상을 변혁하는, 3대가 행복한 교회] 라는 목회비전을 품고 제자훈련을 통해 평신도를 깨워 동역자로 세우는 행복한 교회입니다. 창의적인 목회로 교회를 섬길 동역자를 청빙합니다. 아래에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 포트폴리오는 양식 없음 -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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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회 및 제직회 예고 (26.07.12) - 안건 : 경산중앙교회 정관 개정 안건
[공지] 할렐루야! 공동의회 및 제직회가 2026년 7월 12일(주일) 3부 예배 직후, 워십센터 1층 프라미스홀에서 있습니다. ※ 공동의회 안건 : 경산중앙교회 정관 개정 안건 (법인설립 가능 조항 신설, 교인의 정의와 권리 신설 등) ※ 교회 정관 개정(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1-경산중앙교회-정관+개정안+세부내용(6월+정기+당회+최종+의견+반영).pdf 첨부2-경산중앙교회+정관+개정안+신구대조표+및+공동의회+설명자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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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준비하고 사랑으로 채워진, 2026 기장 단기선교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 동안 갈릴리 위대한 여정 기장선교팀(간사 1명, 청년 16명)은 부산 기장제일교회로 단기선교를 떠났다. 올해 선교는 노방전도와 금요성령집회, 여름성경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장 지역의 다음세대를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선교를 준비하며 기대함도 있었지만, 긴장감 또한 함께했다. 예년과 달라진 사역 일정으로 준비해야 할 부분이 많았고, 선교 기간 내내 비 예보까지 이어지면서 노방전도와 여름성경학교 같은 야외 사역을 함에 있어 우려되는 지점이 있었다. 준비는 계속되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조급함과 부담이 자리하고 있었다. 여러 마음이 드는 상황에서도 선교팀은 다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로 했다. 준비기간 동안 함께 빌립보서를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배우고, 새벽과 저녁마다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뒤에는 이후의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 맡겨드리자’라는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며 선교를 준비했다. 신기하게도 기도할수록 팀원들의 마음은 조금씩 달라졌다. 비가 오더라도 기쁨으로 전도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함으로 사역을 감당하자는 마음이 공동체 안에 자리 잡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일정 동안 비 한 방울 내리지 않는 맑은 날씨를 허락하셨다. 덕분에 계획했던 노방전도와 여름성경학교를 모두 은혜 가운데 진행할 수 있었고, 선교팀은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며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었다. 첫 사역인 노방전도에서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의 발걸음이 많은 주거지역과 학원가를 찾아 여름성경학교와 주일예배를 소개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한 사람이라도 더 교회로 초대하기 위해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들과 주민들을 만났다. 금요일에는 기장제일교회의 특별 금요성령집회를 섬겼다. 1년에 한 번 열리는 귀한 집회인 만큼 선교팀도 찬양과 기도회를 정성껏 준비하며 지역교회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을 예배했다. 서로 다른 교회가 함께 예배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기쁨을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선교의 중심 사역이었던 여름성경학교에서는 19명의 아이와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다양한 놀이와 체험활동을 준비해 아이들이 교회를 친근하게 느끼고, 하나님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왔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밝은 표정은 선교팀에게도 큰 기쁨이 되었고, 짧은 만남이지만 하나님께서 아이들의 마음속에 좋은 믿음의 추억을 심어주시기를 함께 기도했다. 선교를 인솔한 이 현 간사는 이번 선교를 돌아보며 "가장 크게 배운 것은 기도가 최고의 준비라는 사실이었다"라고 전했다. “선교를 앞두고 여러 상황과 환경을 바꿀 수는 없었지만,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할 때 오히려 마음에 평안과 담대함을 주셨고, 준비 과정부터 선교의 모든 순간까지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경험했다”라고 나누었다. 또한 “이번 경험이 선교 현장뿐 아니라 각자의 삶에서도 하나님을 더 의지하는 믿음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팀원 최희진 자매에게 이번 선교는 '사랑'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최희진 자매는 선교를 떠나기 전 "나를 통한 사랑과 나를 향한 사랑을 느끼고 오자"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기대를 품었고, 선교 현장에서는 팀원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뻐하며 헌신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팀원들과의 나눔을 통해 사랑은 자신의 힘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것임을 다시 배우게 되었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이 사람을 통해 흘러가고, 또 그 사랑이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는 경험을 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앞으로 삶 가운데 지치고 넘어지는 순간이 찾아오더라도 이번 선교에서 함께 사랑으로 섬겼던 기억이 다시 일어설 힘이 될 것이라는 소망도 나누었다. 2박 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기장 단기선교는 단순히 사역을 수행하는 일정이 아니었다. 복음을 전하는 기쁨을 함께 누리고,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기도가 가장 큰 준비임을 배우고,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선교팀은 섬기러 떠났지만, 오히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사랑을 풍성히 받고 돌아왔다. - 기장제일교회 기도제목 - 1) 앞으로도 기장제일교회와 기장 지역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계속해서 이어지길. 2) 다음세대를 사랑으로 양육할 교사와 섬김의 손길이 세워지고, 지역의 많은 아이들이 복음을 통해 참된 위로와 소망을 만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갈 수 있도록. 문서사역부 김겸비·김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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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이어진 복음의 다리, 일본 '토마코마이코히츠지교회' 단기선교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 동안 경산중앙교회 정영석 목사를 비롯한 22명의 단기선교 팀은 일본 홋카이도 토마코마이코히츠지교회를 찾아 복음을 전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선교에는 75세의 최고령 참가자와 10세의 최연소 참가자가 함께하였다. 영적 조모와 부모, 자녀가 함께 참여한 믿음의 3대 가족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세대를 뛰어넘어 한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모습은 교회의 아름다운 공동체성을 보여 주었으며, 단순한 해외 방문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함께 세워 가는 믿음의 여정이었다. 일본 땅을 밟은 선교팀은 도착하자마자 여정을 쉬지 않고 곧바로 히츠지가오카교회로 향해 금요 리바이바루 기도회에 참석했다. 이 기도회는 한 달에 한 번씩 무려 14년 동안 이어져 온 부흥 집회로,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일본의 영적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소중한 자리였다. 선교팀은 현지 성도들과 함께 예배하며 언어는 달라도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는 은혜를 깊이 경험했다. 이날 설교는 정영석 목사가, 통역은 황대연 선교사가 맡았다. 히츠지가오카교회는 황대연 선교사 가정이 지난 4년 반 동안 협력 선교사로 섬겨 온 교회이다. 이번 우리 교회 선교팀은 지난해 같은 교단에 들어간 황대연 목사가 토마코마이코히츠지교회에 부임한 이후 처음 맞이한 해외 단기선교 팀이다. 오랜 시간 기도와 섬김으로 쌓아 온 신뢰 위에 첫 선교팀이 방문했다는 사실은 현지 교회에도 큰 격려와 기쁨이 되었다. 선교팀 역시 일본 교회의 현실과 선교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복음의 씨앗이 자라기까지 얼마나 많은 기도와 인내가 필요한지를 새롭게 깨달았다. 눈에 보이는 열매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흘린 눈물과 헌신이 교회를 세워 간다는 사실은 참가자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토요일에는 어린이 사역이 진행되었다. 인형극과 찬양 율동, 양 접기 활동, 그리고 한국에서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나누며 아이들과 즐겁게 교제했다. 특히 이번 선교에 함께한 중⸳고등학생 세 명은 어린이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프로그램을 이끌어 갔다. 또래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 선교는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밝은 미소와 따뜻한 관심은 언어의 장벽마저 허물었다. 게임과 만들기 활동 속에서 아이들은 즐겁게 참여했고, 복음은 거창한 말보다 사랑의 표현과 진심 어린 섬김을 통해 전해질 수 있음을 다시 한번 경험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섬김은 어린이뿐 아니라 함께한 일본인 성도들과 선교팀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었다. 주일에는 사역이 두 곳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코스케 목사는 토마코마이코히츠지교회에서 말씀을 전했고, 황대연 선교사는 히츠지가오카교회와 신코토니코히츠지교회에서 설교를 맡아 복음을 전했다. 단기선교팀도 두 팀으로 나누어 각각 예배에 참석하며 특송과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찬양은 한국어와 일어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고, 참가자들의 일본어 간증은 하나님께서 삶 가운데 행하신 은혜를 진솔하게 나누어 일본 성도들에게 큰 위로와 도전이 되었다. 예배 후에는 잡채와 김밥, 불고기 등 정성껏 준비한 한국 음식을 함께 나누며 따뜻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익숙하지 않은 음식이었지만 일본 성도들은 기쁜 마음으로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사랑을 나누었다. 또한 한국의 전통 문양을 담은 선물을 전달하자 일본 성도들은 예상하지 못한 정성과 의미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작은 선물 속에 담긴 사랑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선교에 함께한 노검지 집사는 " 홋카이도 4박 5일 단기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했습니다. 선교의 불모지인 일본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이 절대 쉽지 않음을 느끼며, 토마코마이코히츠지교회를 섬기시는 경산중앙교회 파송 황대연 선교사님의 눈물과 헌신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품어 온 선교사의 꿈을 다시 떠올리는 귀한 시간이었고, 22명의 선교대원과 한마음으로 사역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선교 2일 차에는 토마코마이코히츠지교회 토요 학생 모임에 새 친구 두 명이 참여했고, 인형극과 양 접기 활동을 함께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학생들이 돌아갈 때는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 주는 모습을 보며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습니다. 초등학생부터 70대 성도까지 한마음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모든 시간이 하나님께 감사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주일 예배 때 ‘감사’라는 곡을 특송했는데, 한국어로 부를 때보다 일본어로 찬양할 때 더욱 뜨거운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옆에 계신 다카기 유우키 집사님께서 모국어로 찬양하시며 뜨거운 눈물을 계속 흘리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그 은혜가 나에게도 전해져 나도 모르게 하염없이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찬양 마지막에는 수화로 찬양을 표현했는데, 자리에 앉아 계신 성도님들과 코스케 목사님께서도 함께 따라 하시는 모습이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찬양 후 송은경 집사님의 간증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혜가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에게 동일하게 전해지는 것을 느끼며 감동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 성도들과 함께한 식사 교제의 시간에도 따뜻한 사랑과 은혜를 나누며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이번 선교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은혜의 여정이었음을 고백합니다."는 장문의 소감을 전했다. 최연소 참가자 조이준 어린이는 " 내가 일본어를 못하는데 어떻게 일본 선교를 할 수 있을까? 그래서 가족들과 함께 2달 동안 듀오링고 앱을 통해 일본어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도 일본어로 말을 할 수 있을까? 망신만 당하지 않을까? 걱정됐는데 선교사님께서 가장 어린 내가 일본어로 소개하면 좋겠다고 말씀하셔서 용기를 내서 하겠다고 했습니다. 선교의 마음을 짧게라도 전하고 싶어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일본도 사랑합니다’라는 짧은 일본어를 추가하여 제 소개를 했는데 많은 사람이 마음을 열어주고 많은 사람에게 칭찬받아서 너무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더 열심히 공부해서 다음에는 더 많은 사람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본 홋카이도에는 멋있는 황대연 선교사님, 예쁜 조혜정 선교사님이 계시고 음식도 너무 맛있고,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도 우리처럼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라고 깜찍한 소감을 밝혔다. 황대연 선교사는 “22명의 경산중앙교회 단기선교 팀이 삿포로의 히츠지가오카교회, 신코토니코히츠지교회, 그리고 토마코마이코히츠지교회까지 3곳의 교회에서 준비한 선교사역을 진행하였습니다. 찬양과 간증을 통해 일본 성도들의 마음을 울렸고, 전도 대상자들이 함께한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고 하면서 마음 문을 열도록 했고, 다음 주에 있을 교회 모임에도 다시 참석하겠다는 반응까지 끌어내었습니다. 성령께서 선교 팀의 사역을 도와주는 것이 느껴졌고, 자신을 낮추고 팀원들 한분 한분이 선교사를 통해 선교지를 배우고 섬기는 시종일관의 자세를 유지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여러분을 통해 이 땅의 영혼들에게 전해졌음을 확신합니다. 함께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감동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단기선교는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한 일정이었지만, 무엇보다 참가자들의 마음에 남은 것은 '한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일은 사람의 노력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으며 결국 기도가 답'이라는 깨달음이었다. 일본은 복음화율이 매우 낮고 선교의 열매가 더디게 나타나는 곳이지만, 현지 선교사와 교회가 오랜 시간 눈물로 씨를 뿌리며 사역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면서 기도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복음은 단기간의 행사보다 꾸준한 사랑과 신뢰, 그리고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간절한 기도를 통해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한 것이다. 선교팀은 돌아오는 길에 일본을 위해 더 많이 기도하고, 선교사와 현지 교회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함께 복음의 길을 걸어가기로 다짐했다. 이번 토마코마이코히츠지교회 단기선교는 복음을 전한 사역인 동시에 참가자들 자신이 기도의 사람으로 다시 세워지는 은혜의 시간이었으며, 하나님께서 일본 가운데 이루실 새로운 부흥을 기대하게 하는 소망의 여정이었다. ♡토마코마이코히츠지교회 기도 제목♡ 1. 단기선교 팀의 사역을 통해 열매가 맺히는 은혜를 주옵소서. 2. 쿠도상, 사이토상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고 예배의 자리에 나오게 하옵소서. 3. 어린이 사역을 통해 예수님을 믿는 어린이가 나오게 하옵소서. 문서사역부 송은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