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TV
7월 16일 04시 50분
-
공동의회 및 제직회 예고 (26.07.12) - 안건 : 경산중앙교회 정관 개정 안건
[공지] 할렐루야! 공동의회 및 제직회가 2026년 7월 12일(주일) 3부 예배 직후, 워십센터 1층 프라미스홀에서 있습니다. ※ 공동의회 안건 : 경산중앙교회 정관 개정 안건 (법인설립 가능 조항 신설, 교인의 정의와 권리 신설 등) ※ 교회 정관 개정(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1-경산중앙교회-정관+개정안+세부내용(6월+정기+당회+최종+의견+반영).pdf 첨부2-경산중앙교회+정관+개정안+신구대조표+및+공동의회+설명자료.pdf
-
2026 여름 특별양육강좌 모집 안내
2026 여름 특별 양육강좌안내 2026 여름 특별 양육강좌를 아래와 같이 개설합니다. 수강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내용을 확인하시고 워십센터 1층 신청데스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기간: 2026년 6월 21일(주일)~7월 5일(주일)까지 [3주간] ·회비: 10,000원(당일 현장 납부) ·양육일정 ·화요반(저녁 7시) -갓생(god-life)하는 자녀 키우기 101: 7월 7일, 14일, 21일 / 강사: 조희성 목사 / 장소: 비전210호(새가족 환영실) -심플한 구약의 파노라마: 7월 7일, 14일 / 강사: 정인숙 전도사 / 장소: 비전203호(세미나실) ·목요반(저녁 7시) -불안한 세상, 흔들리지 않는 신앙(다니엘서를 중심으로): 7월 16일, 23일, 30일 / 강사: 정영석 목사 / 장소: 비전313호(새가족 양육실) -뜨거운 여름, 더 뜨거운 기도: 7월 16일, 23일, 30일 / 강사: 사재운 목사 / 장소: 비전203호(세미나실) ·신청qr코드 ·문의: 훈련부 김용호 목사(010-3442-3723)
-
2026 사랑의 순례 부부 수련회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제16기 사랑의 순례 부부 수련회’가 6월 5일~6일(1박2일) 팔공산 평산아카데미에서 경산중앙교회 주실라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진행되었다. 이번 사랑의 순례는 순례자 23쌍 부부와 섬김이 123명이 참여해 깊은 감동과 은혜를 나눴다. 사랑의 순례는 예수님의 탄생과 성장, 공생애의 사역과 십자가에 돌아가심,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발자취를 따라가며 참가자들이 스스로 돌아보고 배우자와 가족과의 관계를 묵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자격은 부부사랑학교 6주 과정을 마친 부부에게 주어진다. 이번 수련회를 위해 담당 목사, 리더, 팀장, 팀원 등 체계적으로 구성된 섬김이 130여 명이 함께 참여하였다. 10개의 팀으로 구성된 섬김이들은 두 달 전부터 매주 수요일(8시~9시 30분) 교회 비전센터 4층 비전홀에 모여 팀원들이 함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기도로 준비하며 수련회를 섬겼다. 이번 사랑의 순례는 예수님의 생애를 따라 강의, 간증, 부부 치유, 부부관계 회복, 찬양 축제, 성찬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섬김이들의 정성과 노력이 더해져 참가자들은 공동체의 하나 됨과 섬김의 본질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랑의 순례를 마친 후에는 리유니온>모임으로 소감 발표와 섬김이 역할을 지원하며 받은 사랑을 다음 기수로 흘려보내는 전통을 이어갔다. 수련회에 참가한 성도들은 다음과 같은 가정 회복에 대한 깊은 감동을 전했다. 16교구 5구역 이시형 성도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어 십자가의 고난과 희생으로 보여주신 참된 사랑을 마음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그 사랑을 본받아 삶의 모든 순간 속에서 아내를 존귀하게 여기고, 책임감 있게 품으며, 때로는 나 자신을 내려놓더라도 기꺼이 희생하고 끝까지 사랑하는, ‘지독한 사랑’이 아닌 ‘지극한 사랑’을 실천하는 남편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라고 고백했다. 16교구 11구역 이지혜i 집사는 “시간이 점점 더해질수록 남편에 대해 집중하고 남편이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나의 죽음 앞에서도 내 곁을 끝까지 지키고 슬퍼할 한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나의 남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4교구 33구역 서희정 집사는 “그저 좋은 수련회 정도로 생각하고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 전혀 달랐습니다. 모든 순간이 감동이었고 찬양과 말씀, 섬김이들의 축복 속에서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특히 부부가 함께 참여한다는 것이 큰 은혜였습니다.”라고 말했다. 16교구 20구역 윤사무엘 집사는 “1박2일 동안 많이 울었습니다. 일시적인 감정의 변화에서 끝나지 않고 앞서 부부사랑학교에서 배우며 훈련했기에 지속적이고 더욱 깊어지는 회복이 기대됩니다.”라고 밝혔다. 사랑의 순례를 마친 감동의 여운은 간절한 기도 제목으로 이어졌다. “가정을 세우길 원하는 하나님의 꿈이 우리의 비전이 되길 바라며 자녀 중심의 가정생활에서 부부 중심의 가정생활로 전환되어 성경적 믿음의 가정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이 시대 위기의 가정들이 하나님 안에서 회복되게 하시고 부부의 연합, 언약이 재조명되어 자녀들에게 본이 되는 믿음의 유산을 다음 세대 가정에 물려주게 하소서. 예수님의 섬김이 기준이 되게 하시고 삶에서 섬김으로 드러나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가족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교회 안에 가정사역을 위해 모이고 흩어지는 공간을 예비해 주시고, 등록 교인들이 적극적으로 양육 훈련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주소서” 언어로 설명할 수 없는 감동에 함께한 사랑의 순례 참가자들은 큰 소리로 다 함께 고백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사랑의 순례는 앞으로도 많은 부부들에게 성경적 가정의 비전을 전하며, 가정과 공동체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세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서사역부 한동균 기자
-
후쿠오카 단기선교, 말씀과 찬양으로 전한 복음의 소망
7월 1일부터 5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후쿠오카 단기선교가 진행됐다. 이번 선교에는 교역자 1명과 성도 7명 등 총 8명이 참여해 일본 니시 후쿠오카 그리스도 교회를 중심으로 예배와 전도, 음식 섬김 사역을 펼치며 복음의 사랑을 전했다. 선교팀은 미신자 초청 찬양콘서트를 열어 말씀과 찬양을 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초청예배에는 미신자 3명이 참석해 교회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은혜가 있었다. 언어와 문화는 달랐지만 한마음으로 찬양하고 말씀을 나누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전도 사역도 이어졌다. 선교팀은 주일 찬양사역자 초청 전단지와 전도지를 준비해 교회 인근의 가정을 찾아다니며 편지함에 전달했다. 사역 중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가가호호를 방문하며 한 영혼이라도 교회로 초청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도 사역에 힘썼다. 당장 눈에 보이는 반응은 확인하기 어려웠지만,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하나님의 때에 아름다운 열매로 맺히기를 함께 기도했다. 한국 음식을 통한 섬김도 진행됐다. 선교팀은 목요 기도모임과 주일 초청예배에 참석한 현지 성도들을 위해 비빔밥과 잡채 등 한국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 선교팀은 일본 26성인기념관을 방문해 일본 기독교의 역사도 살펴봤다. 26성인은 1597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기독교 탄압으로 처형된 외국인 6명과 일본인 20명의 가톨릭 신자들로, 이들 가운데에는 어린 소년도 포함돼 있었다. 참가자들은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신앙을 지킨 이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현재 누리고 있는 예배와 신앙의 자유에 감사하고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선교를 담당한 김영숙 교역자는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후쿠오카로 단기선교를 다녀왔다”며 “니시 후쿠오카 그리스도교회는 별도의 예배당을 새로 지은 것이 아니라 가정집을 개조해 1층은 교회로 사용하고, 2층은 목회자 가정이 거주하는 형태였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 내부에는 먼지 하나 없을 만큼 깨끗하고 정돈돼 있었으며, 사용한 자리를 처음과 같은 모습으로 유지하려는 일본의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며 “일본에 대해 가지고 있던 선입견이 있었지만 선교사님을 통해 일본의 기독교 역사와 문화를 배우면서 마음이 조금씩 열리는 것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또한 “니시 후쿠오카 그리스도교회 성도들의 예배 모습에서는 깊은 집중과 경건함이 묻어났다”며 “성도들은 경산중앙교회 선교팀이 3년간 이어온 선교 사역을 통해 선교가 무엇이며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조금씩 알게 된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를 진심으로 환영해 주시는 모습에서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 교회를 통해 복음을 믿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전했다. 선교에 참가한 김경숙 집사는 “처음에는 내 힘이 아닌 주변에 의해 후쿠오카 선교에 참여하게 되면서 ‘왜 일본일까’라는 생각을 품고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출발일부터 돌아오는 날까지 비가 예보돼 있었지만, 날씨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신뢰했기에 날씨에 연연하지 않고 출발했다”고 전했다. 이어 “니시 후쿠오카 그리스도교회를 처음 방문했을 때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비가 내리는 가운데 가가호호 전도지를 전달하고, 비빔밥을 비롯한 한국 음식과 주일 도시락을 만들어 성도들을 섬길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김 집사는 “주일예배에서 언어는 달랐지만 니시 후쿠오카 그리스도교회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자 가슴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났다”며 “예배 후 서로의 삶과 감사의 제목을 나누며 서로를 더욱 깊이 알아갈 수 있어 감사했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 26 성인 기념관을 방문해 일본 기독교가 겪었던 혹독한 박해와 어려운 환경에서도 신앙을 지켜낸 역사를 살펴보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며 “선교사님을 통해 일본의 일반적인 역사뿐 아니라 기독교의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보고,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일본의 ‘메이와쿠 문화’도 배우면서 일본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모든 일정을 순적하게 인도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으며, 이번 후쿠오카 선교의 모든 순간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한다”고 전했다. 이번 후쿠오카 단기선교는 말씀과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고, 빗속에서도 전도지를 나누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한 시간이었다. 선교팀은 니시 후쿠오카 그리스도교회가 지역사회의 영혼들을 품고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 든든히 세워지며, 한국교회와 일본교회의 선교 협력이 지속적인 복음의 열매로 이어지기를 기도하며 모든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박청민 선교사님과 일본을 위한 기도제목 1. 일본 선교 동역자들의 삶과 믿음,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일본 땅에서 복음을 전하며 헌신하는 선교사님과 모든 동역자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여 주시고, 사역을 감당하는 데 필요한 영육 간의 강건함과 하늘의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2. 한국교회와 일본교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복음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이번 단기선교가 일회성 방문으로 끝나지 않게 하시고, 한국교회와 일본 니시 후쿠오카 그리스도교회가 기도와 사랑으로 꾸준히 교제하며 일본 복음화를 위해 함께 동역하게 하옵소서. 3. 니시 후쿠오카 그리스도교회 성도들의 건강과 신앙을 지켜 주옵소서. 모든 성도가 말씀과 기도 위에 굳게 서게 하시고, 삶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며 지역의 영혼들을 품고 섬기는 믿음의 공동체로 성장하게 하옵소서. 4. 일본어 도서 출간을 통한 문서선교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유기성 목사의 도서가 일본어로 은혜롭게 번역되고 출간될 수 있도록 모든 과정과 재정을 인도하여 주시며, 책을 읽는 이들이 복음을 만나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5. 박청민 선교사님 가정의 건강과 믿음을 지켜 주옵소서. 선교사님과 가족 모두에게 영육의 건강과 평안을 더하여 주시고, 자녀 박사랑·박소망·박믿음이 믿음 안에서 바르게 성장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 문서사역부 이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