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TV
4월 16일 0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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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축복을 태신자에게도...
2026년 4월 5일은 부활절이자 태신자를 작정하는 주일이었다. 태신자......마치 임산부가 태아를 뱃 속에서 10개월 동안 품고 기르다가 출산을 하듯,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마음에 품고 기도하며 전도할 대상자를 일컫는 말이다. 매년 전도할 사람들을 교회로 모시고 와서 복음을 전하며, 행복한 천국 잔치를 벌이는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이하 ’행축‘)’의 가장 기초가 되며, 서막을 올리는 것이 바로 태신자 작정이다. 태신자를 작정한다는 것은 전도 대상자를 당장 바로 교회로 데리고 오라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품고 기도하며 전도하기 위해 대상자를 ‘작정’하는 것이다. 가족, 친척, 회사 동료, 이웃, 친구, 단골집 사장님 등등 우리 곳곳에는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몇 주 전부터 태신자 작정 주일을 예고한 이후 우리는 하나님께 태신자가 생각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준비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4월 5일, 우리는 태신자들의 이름을 스티커에 적어 한 장은 자신의 성경책 앞에 붙였고, 한 장은 교회에 제출하였다. 마침 올해는 태신자 작정 주일이 부활절인 만큼 예수님 부활의 의미를 더욱 깊이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김종원 담임 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부활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부활이 우리에게 주는 복에 대해 말씀을 전하였다. 인간의 가장 큰 삶의 문제이자 인류 최대의 절망인 ‘죽음’을 이기셔서 우리에게 ‘산 소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복이시며,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하늘의 유산이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 완성되었기에 부활은 우리에게 축복이며 그 부활의 축복은 실존하여서 우리를 보호하고 도우신다고 설교하였다. 태신자 작정 주일을 맞아 우리는 이 부활의 축복을 우리만 누릴 것이 아니라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우리의 태신자들에게도 나눠주어야 할 것이다. 그 첫걸음인 태신자들을 작정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인 된 삶을 살아내기를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나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좋은 예수님의 사랑! 그 사랑을 태신자들에게 전하고 알리기 위해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교회 공동체와 함께 한 걸음, 한 걸음씩 행복메뉴얼을 따라가며 순종하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 오후 2시에는 경산기독교총연합회 주관 부활절 연합예배가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워비스 선교단과 김종원 담임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한다. 성도들의 많은 은혜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부활절을 맞아 태신자들에게 ‘부활절 계란 선물하기’라는 행복메뉴얼을 실천함으로써 부활절 계란이, 굳어있는 태신자의 마음을 녹여내어 태신자가 복음 앞에 서게 하는 귀한 통로가 되길 간절히 기도한다. 문서사역부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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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식 - 예수님의 몸과 피를 기념하는 날
3월 22일 오늘은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가 예수님의 몸과 피를 경험하는 성찬식이 있는 날이다. 1부~4부에 걸쳐 성찬 예식이 이루어졌다. 성찬식에 앞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김종원 담임 목사는 태신자 발견법 (사도행전 26:24~3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첫 번째로 베스도 유형인데, 성격이 급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태신자에게 예수님을 전하면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며 거절한다고 했다. 두 번째 유형으로 아그립바 유형인데 이 유형은 태신자에게 예수님을 전하면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성경적인 지식도 있고 주위에 예수님을 아는 사람이 많은 유형이라고 했다. 하지만, 결정적일 때 거절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버니게 유형인데 예수님을 전해도 무관심하다는 것이다.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아서 힘들다고 했다. 세 가지 유형을 살피면서 한 번 예수님을 전하고 포기하지 말고, 바울이 한 것처럼 예수님을 전하자고 했다. 우리가 복음을 부끄러워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부끄러워하기 때문에 태신자가 없다는 것을 얘기한다고 했다. 우리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예수님의 몸과 예수님의 피를 기념하자고 권면했다. 김종원 목사가 먼저 기도하고 순서대로 예수님의 몸과 피를 기념했다. 예수님의 피는 능력이 있어 우리의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전심으로 기도하자고 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성도가 함께 찬양하며 성찬식을 마무리하고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다음 주는 진군식이 있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군사로서 많이 참여 하기를 독려했다. 문서사역부 허진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