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중앙교회는 지난 1월 24일 프라미스홀에서 한국컴패션의 어린이 제자훈련인 ‘그로잉 252’ 교사 강습회를 열었다. 이번 강습회는 한국컴패션 그로잉 252 팀에서 직접 시연 중심으로 진행했고, 대구 경북의 목회자와 주일학교 교사들도 함께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그로잉 252는 컴패션의 어린이 양육의 근간이 된 누가복음 2장 52절의 말씀에 따라 어린이들의 영적, 사회정서적, 지적, 신체적 영역에서 전인적으로 자라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그로잉 252는 어린이들이 하나님 말씀 위에 세워지도록 성경을 구속사적 관점에 맞추어 하나님, 인간, 구속, 회복에 대해 가르친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하나님나라를 이해함으로써 성경적 세계관을 가질 수 있도록 주제별 성경 이야기에 적용 활동, 놀이 활동 등을 더해 이해를 돕는다.
강습회는 실제 훈련 과정의 흐름을 그대로 재현하는 시연 중심으로 진행되어 현장감을 더했다. 찬양을 시작으로 ‘돋움’(6세~초1)과 ‘세움’(초2~초4) 과정으로 나뉘어 성경 이야기 전달법과 구체적인 적용 활동, 마무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깊이 있게 체험했다. 다시 프라미스홀에 모인 교사들은 연계 과정과 입단 절차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경청했다. 이어 강단에 선 이한림 목사(한국컴패션)는 여호수아 1장 1~9절을 본문으로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교사들은 전인적 교육의 사명을 되새기며, 아이들의 삶에 신앙의 뿌리가 깊이 내리기를, 그리고 그 일에 쓰임 받는 ‘한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결단했다.
그로잉 252를 통해 경산중앙교회의 다음세대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전인적으로 자라나 세상을 아름답게 변혁하는 작은 예수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문서사역부 홍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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