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간절한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부디 기도드립니다...
2026-02-10 23:44:04
윤동한
조회수   10

샬롬,

존경하는,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께 이렇게 제 개인적인 사정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4평남짓한 작은 원룸에서, 교회가는 것을 저보다 더 좋아하는 귀엽고 이쁘지만 너무나도 속 깊은 장한 어린 딸과 함께 살아가는 젊은 아빠입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예쁜 딸과 함게 너무나도 행복할 것 같던 제 삶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알며 어른을 공경할줄 아는 너무나 대견한 딸을 지켜주고 싶어 매일 악착같이 버티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몇년전, 가정과 딸에 무관심했던 아내와의 가치관 차이로 결국 이혼을 택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이혼을 하였습니다.

이혼을 최종적으로 하며 가정법원에서 돌아오던 날, 어린 딸을 품에 안고 집으로 오며 흘렸던 눈물이 벌써 3년 전의 일입니다..


그 후로는 저는 소중하고 너무나도 예쁜 저의 딸이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하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 없이 홀로 자라 가족의 의미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사는 것이 제 인생의 가장 큰 꿈자 목표였습니다. 


잠시나마 가정을 이루어 예쁜딸도 갖게 되고, 딸과 함께 그 꿈을 이루어 행복할 지 알았지만 가정에 관심이 없던 그여자와 이혼을하며 저는 꿈을 끝내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이혼 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의 예쁜 딸아이만큼은 저처럼 불행한 삶을 겪게 하지 않으려 하루 15시간 이상 일을 계속했습니다..


공장을 다니며 퇴근하고는 배달아르바이트를하고, 주말에는 아르바이트까지 몸이 부서져라 일하며 정말 너무나 힘이들고 괴로웠지만, 집에 돌아와 천사 같이 자고있는 아이 얼굴을 보며 다시 힘을 냈습니다..

너무나 고되고 힘들 날들이였지만 저에겐 이루고 싶은 작은 소원이 있었기 때문에 이겨내며 살았습니다.

저의 소원은 곧 있으면 클 딸에게 자기 방이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버티며 악착같이 살아가던 중, 얼마 전 비가 너무나도 많이 오던 날 배달을 나갔다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날따라 점잖고 늦은밤에도 자기를 혼자두고 일을 나가도 이해해주던 딸이 천둥번개 소리가 너무 무섭다며 나가지 말라고 했지만, 조금이라도 더 벌어야할 생활비 때문에 결국 나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고 후 의사는 많이왔던 비 덕분에 미끄러지며 충격이 많이 줄어 다행이라 했지만, 저는 차라리 눈을 뜨지 않았다면 하는 생각까지 스쳤습니다..


왜냐하면 또다시 톱니 바퀴 같은 삶을, 너무나도 힘들고 외로운 시간들을, 다시 이 모든 고통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회복하면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건 감사했지만, 몇 일전 잠시나마 행복했던 그 생활은 무너졌습니다..

이혼하기 전 아내와 빚을 내 마련했던 작은 가게가 코로나와 겹치게 되며 많은손해를 보며 폐업을 하였고.. 그때 생겼던 빚들을 아직 해결을 못하여 계속 조금씩 연체되며 힘들게 갚아 나가고 있었지만,  엎친데 덮친 격으로 다치고 회복하는동안 결국 채무로 인해 통장이 압류되고, 생활비조차 꺼내 쓸 수 없게 된 것입니다. .

손에 쥔 돈은 5만 원도 되지 않아, 그걸 쪼개며 2주를 버텼습니다. 
저는 거의 굶으며, 아이는 라면 한 봉지를 나눠 먹으며 지내야 했습니다..


라면 한봉지를 3등분으로 나누어 조금씩 끓여주고 저는 딸이 먹고 남은 국물을 조금씩 먹곤 하였는데 이렇게 산다는게 너무나 비참하고 괴롭웠습니다..

지금 상황은 도저히 견딜 수 없을만큼 힘이듭니다..

딸을 대리고 깁스를 한채로 은행을 가보았지만 당장 압류된 돈을 찾을 수 없고 재판을 통해 회생신청을 하여야 한다고 하는데, 법무사를 통해 회생을 신청하려 해도 150만 원이 넘는 비용을 감당할 길이 없고, 설령 신청한다 해도 몇 달은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어날 적 부터 기관지가 안좋던 딸은, 엎친데 덮친격으로 며칠 전부터 심한 기침과 인후통으로 매일 아파하며 울며 잠을 자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당장 병원에 데려갈 돈조차 가지고 있지 않아 아빠로써 정말 마음이 찢어집니다...


그저 해줄수 있는거라곤 물을 끓여 조금씩 식혀서 통증을 가라 앉히며 괜찮아지기를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밖에 할 수 없음에 가슴이 너무나도 아픕니다..

이렇게 비참히, 아무것도 할수 없는 제 현실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제 자신이 과연 이 사회에 , 아버지로서 살 자격이 있는지 글을 적으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저는 정말 ..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모든것을 내려 놓고.. 저를 위해 만원한장도 쓰지않고 먹고 싶은것 놀고 싶은 것 아무것도 하지않으며 오로지 딸과 행복할 미래를 생각하며 돈이 되는일은 힘이 들고 피곤하여도 나가서 일을 하고 절약하며 작은 방이 딸린 작은 전세집이라도 얻기위하여 절약하며 살아왔지만 현실에 무지하고 언젠간 갚아야할 빚이라고만 생각하며 살아왔던 무지했던 제가 결국은 이렇게 힘든 상황을 맞게 된 것 같습니다..


어디 말할 가족도, 친구도 없이 이렇게 마지막으로 누군가가 읽어 주기를 바라며 적는 이 현실이, 어느 천사 같은 분이 계셔서 읽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적어가고 있는 제가 과연 이 사회에 살아갈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염치 없지만, 그리고 너무나도 죄송하지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조금만 도와주신다면, 평생 잊지 않고 반드시 은혜갚겠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압류가 풀리면 반드시 갚겠습니다. 
그리고 그 전이라도 몸이 낫는다면 일을 다시 하여 꼭 은혜를 갚겠습니다..

제 전부이자 삶의 이유인 딸을 걸고 하늘에 약속드립니다..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에 맹새합니다..


며칠 뒤면 예쁜 딸의 생일입니다.
라면 대신, 그저 따뜻한 밥 한 끼와 미역국 한 그릇이라도 해주고 싶은 것이 제 마지막 소원입니다...


얼마전부터 치킨이 먹고싶다며 소원이라던 딸을 대리고 일부러 치킨가게가 없는곳 외진곳으로 걸으며 예쁜 딸에게 치킨가게가 없어 못사준다는 너무나 부모로써 부끄럽고 미안한 거짓말을 하며 돌아오는 길에 딸 몰래 서러워서 울었습니다..


그날 딸과 돌아오는 길에 하늘에서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옆에는 딸의 이쁜작은손이 제손을 꽉잡고있고, 모든걸 포기하고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 작은 손길이 제 마음을 너무나 괴롭고 미안하게 합니다..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이현실에 여리고 예쁜 딸을 과연 제가 키울 자격이 있는지조차 스스로 의문이 듭니다..


너무나 힘이듭니다.. 


살고 싶습니다. 이겨내고싶습니다..


너무나 염치 없고 죄송하지만,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부디 .. 부탁드립니다..


은혜를 주신다면 반드시 갚겠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일을 하며, 법적절차를 통해 통장 압류가 풀리게 된다면 꼭 보답하겠습니다.  

통장이 풀리지않아도 몸이 조금만더 괜찮아지고 다리에 깁스만푼다면 저는 그랬던것처럼 일을 매일 해야합니다..

꼭 갚겠습니다..

제 딸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그리고 그 곁에서 제가 함께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의 평안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드리며, 부족한 아버지가 간절한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잊지않겠습니다 평생..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바위에 새기라 하였습니다.. 

평생 딸과 기억하며 은혜갚겠습니다.

너무나 힘이듭니다.. 

어디말할곳도 의지할곳도 없는 저는 더이상 버틸수가없습니다..


너무나. 외롭고. 힘이듭니다.. 더 이상 버텨낼 자신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부디 아픈 딸을 위해..
매일 작은손으로 하늘에 저를 위해 기도해주는 딸을 위해 못난 아빠가 할수있는 마지막 발버둥이라고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새 마을 금고 9003 ㅡ 29882 ㅡ 5985 [윤 동 환]

부디 이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그리고 사랑하는 존경하는 가족분들께 닿기를 그리고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 간절한 마음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큰 은혜는 평생 딸과 함께 잊지않고 살아가며 마음 깊이 새기고 다시 갚아가겠습니다..
창밖 세상 속 행복한 사람들, 어느 가족들이 행복하게 대화하며 걸어 가는 모습들은.. 마치 저와는 전혀 다른 세계처럼 느껴지고, 절망 속에서 글을 올리는 지금 이 순간조차 너무나도 참담합니다.

그동안 눌러온 고통이 매일 저를 짓누르고,이제는 제 마음까지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가 이 세상에 필요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하지만 제 곁에서 아빠 얼른 나아지게 해달라 매일 기도하는 어린 딸을 보며 또다시 버티고 있습니다. 


차라리 제가 없다면 지금 사회복지는 어쩌면 제가 혼자 자랐을 때보다 훨씬 더 좋아졌을테니 제가 없는세상에서 혼자 살아가는 게 어쩌면 무능한 저와 함께 지내는 지금보다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딸이 스스로 설 수 있을 때까지는 힘닿는 데까지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늘에.. 그리고 가족분들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읽고 도움을 주시는 천사같은 분이 계신다면, 

제 딸과 함께 평생 잊지 않고 은혜를 갚으며 살아가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새 마을 금고 9003 ㅡ 29882 ㅡ 5985 [윤 동 환]

다가오는 명절에도 주님안에서 모두 따뜻하고 행복하신 시간들 보내시길 하늘에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부디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그리고 가족분들께 닿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예쁜딸의 너무나 부족한 못난 아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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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간절한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부디 기도드립니다... 2026-02-10 윤동한 샬롬, 존경하는, 사랑하는 교회 가족 여러분께 이렇게 제 개인적인 사정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4평남짓한 작은 원룸에서, 교회가는 것을 저보다 더 좋아하는 귀엽고 이쁘지만 너무나도 속 깊은 장한 어린 딸과 함께 살아가는 젊은 아빠입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예쁜 딸과 함게 너무나도 행복할 것 같던 제 삶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알며 어른을 공경할줄 아는 너무나 대견한 딸을 지켜주고 싶어 매일 악착같이 버티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몇년전, 가정과 딸에 무관심했던 아내와의 가치관 차이로 결국 이혼을 택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이혼을 하였습니다. 이혼을 최종적으로 하며 가정법원에서 돌아오던 날, 어린 딸을 품에 안고 집으로 오며 흘렸던 눈물이 벌써 3년 전의 일입니다.. 그 후로는 저는 소중하고 너무나도 예쁜 저의 딸이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하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 없이 홀로 자라 가족의 의미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사는 것이 제 인생의 가장 큰 꿈자 목표였습니다. 잠시나마 가정을 이루어 예쁜딸도 갖게 되고, 딸과 함께 그 꿈을 이루어 행복할 지 알았지만 가정에 관심이 없던 그여자와 이혼을하며 저는 꿈을 끝내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이혼 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의 예쁜 딸아이만큼은 저처럼 불행한 삶을 겪게 하지 않으려 하루 15시간 이상 일을 계속했습니다.. 공장을 다니며 퇴근하고는 배달아르바이트를하고, 주말에는 아르바이트까지 몸이 부서져라 일하며 정말 너무나 힘이들고 괴로웠지만, 집에 돌아와 천사 같이 자고있는 아이 얼굴을 보며 다시 힘을 냈습니다.. 너무나 고되고 힘들 날들이였지만 저에겐 이루고 싶은 작은 소원이 있었기 때문에 이겨내며 살았습니다. 저의 소원은 곧 있으면 클 딸에게 자기 방이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버티며 악착같이 살아가던 중, 얼마 전 비가 너무나도 많이 오던 날 배달을 나갔다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날따라 점잖고 늦은밤에도 자기를 혼자두고 일을 나가도 이해해주던 딸이 천둥번개 소리가 너무 무섭다며 나가지 말라고 했지만, 조금이라도 더 벌어야할 생활비 때문에 결국 나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고 후 의사는 많이왔던 비 덕분에 미끄러지며 충격이 많이 줄어 다행이라 했지만, 저는 차라리 눈을 뜨지 않았다면 하는 생각까지 스쳤습니다.. 왜냐하면 또다시 톱니 바퀴 같은 삶을, 너무나도 힘들고 외로운 시간들을, 다시 이 모든 고통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회복하면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건 감사했지만, 몇 일전 잠시나마 행복했던 그 생활은 무너졌습니다.. 이혼하기 전 아내와 빚을 내 마련했던 작은 가게가 코로나와 겹치게 되며 많은손해를 보며 폐업을 하였고.. 그때 생겼던 빚들을 아직 해결을 못하여 계속 조금씩 연체되며 힘들게 갚아 나가고 있었지만, 엎친데 덮친 격으로 다치고 회복하는동안 결국 채무로 인해 통장이 압류되고, 생활비조차 꺼내 쓸 수 없게 된 것입니다. . 손에 쥔 돈은 5만 원도 되지 않아, 그걸 쪼개며 2주를 버텼습니다. 저는 거의 굶으며, 아이는 라면 한 봉지를 나눠 먹으며 지내야 했습니다.. 라면 한봉지를 3등분으로 나누어 조금씩 끓여주고 저는 딸이 먹고 남은 국물을 조금씩 먹곤 하였는데 이렇게 산다는게 너무나 비참하고 괴롭웠습니다.. 지금 상황은 도저히 견딜 수 없을만큼 힘이듭니다.. 딸을 대리고 깁스를 한채로 은행을 가보았지만 당장 압류된 돈을 찾을 수 없고 재판을 통해 회생신청을 하여야 한다고 하는데, 법무사를 통해 회생을 신청하려 해도 150만 원이 넘는 비용을 감당할 길이 없고, 설령 신청한다 해도 몇 달은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어날 적 부터 기관지가 안좋던 딸은, 엎친데 덮친격으로 며칠 전부터 심한 기침과 인후통으로 매일 아파하며 울며 잠을 자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당장 병원에 데려갈 돈조차 가지고 있지 않아 아빠로써 정말 마음이 찢어집니다... 그저 해줄수 있는거라곤 물을 끓여 조금씩 식혀서 통증을 가라 앉히며 괜찮아지기를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밖에 할 수 없음에 가슴이 너무나도 아픕니다.. 이렇게 비참히, 아무것도 할수 없는 제 현실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제 자신이 과연 이 사회에 , 아버지로서 살 자격이 있는지 글을 적으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저는 정말 ..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모든것을 내려 놓고.. 저를 위해 만원한장도 쓰지않고 먹고 싶은것 놀고 싶은 것 아무것도 하지않으며 오로지 딸과 행복할 미래를 생각하며 돈이 되는일은 힘이 들고 피곤하여도 나가서 일을 하고 절약하며 작은 방이 딸린 작은 전세집이라도 얻기위하여 절약하며 살아왔지만 현실에 무지하고 언젠간 갚아야할 빚이라고만 생각하며 살아왔던 무지했던 제가 결국은 이렇게 힘든 상황을 맞게 된 것 같습니다.. 어디 말할 가족도, 친구도 없이 이렇게 마지막으로 누군가가 읽어 주기를 바라며 적는 이 현실이, 어느 천사 같은 분이 계셔서 읽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적어가고 있는 제가 과연 이 사회에 살아갈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염치 없지만, 그리고 너무나도 죄송하지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조금만 도와주신다면, 평생 잊지 않고 반드시 은혜갚겠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압류가 풀리면 반드시 갚겠습니다. 그리고 그 전이라도 몸이 낫는다면 일을 다시 하여 꼭 은혜를 갚겠습니다.. 제 전부이자 삶의 이유인 딸을 걸고 하늘에 약속드립니다..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에 맹새합니다.. 며칠 뒤면 예쁜 딸의 생일입니다. 라면 대신, 그저 따뜻한 밥 한 끼와 미역국 한 그릇이라도 해주고 싶은 것이 제 마지막 소원입니다... 얼마전부터 치킨이 먹고싶다며 소원이라던 딸을 대리고 일부러 치킨가게가 없는곳 외진곳으로 걸으며 예쁜 딸에게 치킨가게가 없어 못사준다는 너무나 부모로써 부끄럽고 미안한 거짓말을 하며 돌아오는 길에 딸 몰래 서러워서 울었습니다.. 그날 딸과 돌아오는 길에 하늘에서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옆에는 딸의 이쁜작은손이 제손을 꽉잡고있고, 모든걸 포기하고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 작은 손길이 제 마음을 너무나 괴롭고 미안하게 합니다..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이현실에 여리고 예쁜 딸을 과연 제가 키울 자격이 있는지조차 스스로 의문이 듭니다.. 너무나 힘이듭니다.. 살고 싶습니다. 이겨내고싶습니다.. 너무나 염치 없고 죄송하지만,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부디 .. 부탁드립니다.. 은혜를 주신다면 반드시 갚겠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일을 하며, 법적절차를 통해 통장 압류가 풀리게 된다면 꼭 보답하겠습니다. 통장이 풀리지않아도 몸이 조금만더 괜찮아지고 다리에 깁스만푼다면 저는 그랬던것처럼 일을 매일 해야합니다.. 꼭 갚겠습니다.. 제 딸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그리고 그 곁에서 제가 함께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의 평안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드리며, 부족한 아버지가 간절한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잊지않겠습니다 평생..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바위에 새기라 하였습니다.. 평생 딸과 기억하며 은혜갚겠습니다. 너무나 힘이듭니다.. 어디말할곳도 의지할곳도 없는 저는 더이상 버틸수가없습니다.. 너무나. 외롭고. 힘이듭니다.. 더 이상 버텨낼 자신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부디 아픈 딸을 위해.. 매일 작은손으로 하늘에 저를 위해 기도해주는 딸을 위해 못난 아빠가 할수있는 마지막 발버둥이라고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새 마을 금고 9003 ㅡ 29882 ㅡ 5985 [윤 동 환] 부디 이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그리고 사랑하는 존경하는 가족분들께 닿기를 그리고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 간절한 마음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큰 은혜는 평생 딸과 함께 잊지않고 살아가며 마음 깊이 새기고 다시 갚아가겠습니다.. 창밖 세상 속 행복한 사람들, 어느 가족들이 행복하게 대화하며 걸어 가는 모습들은.. 마치 저와는 전혀 다른 세계처럼 느껴지고, 절망 속에서 글을 올리는 지금 이 순간조차 너무나도 참담합니다. 그동안 눌러온 고통이 매일 저를 짓누르고,이제는 제 마음까지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가 이 세상에 필요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하지만 제 곁에서 아빠 얼른 나아지게 해달라 매일 기도하는 어린 딸을 보며 또다시 버티고 있습니다. 차라리 제가 없다면 지금 사회복지는 어쩌면 제가 혼자 자랐을 때보다 훨씬 더 좋아졌을테니 제가 없는세상에서 혼자 살아가는 게 어쩌면 무능한 저와 함께 지내는 지금보다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딸이 스스로 설 수 있을 때까지는 힘닿는 데까지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늘에.. 그리고 가족분들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읽고 도움을 주시는 천사같은 분이 계신다면, 제 딸과 함께 평생 잊지 않고 은혜를 갚으며 살아가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새 마을 금고 9003 ㅡ 29882 ㅡ 5985 [윤 동 환] 다가오는 명절에도 주님안에서 모두 따뜻하고 행복하신 시간들 보내시길 하늘에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부디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그리고 가족분들께 닿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예쁜딸의 너무나 부족한 못난 아빠 올림.. D형 큐티 세미나 - 하나님과 더 깊이 알아가는 은혜의 시간 2026-02-08 김창세 경산중앙교회는 2월 7일(토) 오후 2시, 비전 203호에서 D형 큐티 세미나를 개최했다. 말씀 묵상의 기쁨과 의미를 나누는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훈련부 김용호 목사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제자훈련 및 사역훈련생 132명과 큐티를 더 알고자 하는 성도들, 각 반의 교역자가 함께해 성령 안에서 깊은 은혜와 감동을 나누었다. 세미나는 조별로 6명씩 모여 &lsquo;나를 표현하는 세 가지 키워드&rsquo;를 나누는 시간으로 문을 열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를 빠르게 알아가고 마음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되었으며, 김용호 목사는 &ldquo;QT 또한 이처럼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마주하며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rdquo;이라고 설명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이날 강의에서 김용호 목사는 &ldquo;큐티는 성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rdquo;이라며, 하나님과 대면하고 교제하는 자리가 얼마나 귀한 은혜인지를 강조했다. D형 큐티의 4단계인 내용 관찰, 연구와 묵상, 느낀 점, 결단과 적용을 통해 말씀을 눈과 머리로 이해하고, 가슴으로 느끼며, 손과 발로 살아내야 함을 전했다. 특히 관찰 질문 중 &ldquo;예수님은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셨는가?&rdquo;, &lsquo;Why 질문&rsquo;에서 &ldquo;왜 베개를 들고 계셨을까?&rdquo;라는 집사님들의 질문은 웃음과 즐거움을 자아내며, 큐티가 부담이 아닌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은혜로운 여정임을 느끼게 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성도들은 서로의 묵상과 적용을 나누는 가운데 더 깊은 위로와 소망을 경험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식에 머무는 묵상이 아니라 삶의 변화와 성장을 기대하게 하는 전환점이 되었으며, 육하원칙에 따라 기록한 적용은 일상에서 말씀을 따라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되었다. 본 기자 역시 큐티 세미나 다음 날, 눈을 뜨자마자 바로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말씀을 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였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성도들이 분별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매일 조금씩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문서사역부 이현진 기자 2026년 다윗어린이부 겨울성경학교 – 멋진 세상 만들어요 2026-02-03 조현진B 2026년 1월 30일~2월1일 3일간 경산중앙교회 다윗어린이부 겨울성경학교가 비전홀에서 열렸다. 올해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초등 전학년이 다윗어린이부로 함께 예배한다. 447명의 아이들과 100여명의 교사가 함께했다. 다윗어린이부 겨울성경학교는 &lsquo;멋진 세상 만들어요&rsquo;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만드신 소중한 창조세계로 바라보며, 학교와 집, 학원과 교회, 내가 있는 모든 곳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기를 다짐했다. 공과시간에는 1과 함께 기뻐해요, 2과 끝까지 인내해요, 3과 사람들을 돌아봐요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자녀된 삶을 배웠다. 다윗어린이부는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교회 밖으로 나가 세상에서 수고하는 어른들에게 선물을 드리며 &lsquo;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squo;라는 인사와 함께 경산중앙교회 다윗어린이부를 소개했다. 교사로 참여한 박선정 선생님은 &ldquo;아이들을 위해 제공된 핫팩까지도 추위에 일하시는 어른들에게 양보하는 모습을 보며 대견하고 기특하다.&rdquo;라며 소감을 전했다. 겨울성경학교를 통해 예배가 예배당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세상에 전하는 사랑의 행동으로 표현됨을 배웠다. 다윗어린이부가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고 따뜻하게 세상을 사랑하는 주의 자녀로 자라기를 소망한다. 문서사역부 박선화 기자 '그로잉 252' 교사 강습회 2026-01-25 배지연b 경산중앙교회는 지난 1월 24일 프라미스홀에서 한국컴패션의 어린이 제자훈련인 &lsquo;그로잉 252&rsquo; 교사 강습회를 열었다. 이번 강습회는 한국컴패션 그로잉 252 팀에서 직접 시연 중심으로 진행했고, 대구 경북의 목회자와 주일학교 교사들도 함께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그로잉 252는 컴패션의 어린이 양육의 근간이 된 누가복음 2장 52절의 말씀에 따라 어린이들의 영적, 사회정서적, 지적, 신체적 영역에서 전인적으로 자라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그로잉 252는 어린이들이 하나님 말씀 위에 세워지도록 성경을 구속사적 관점에 맞추어 하나님, 인간, 구속, 회복에 대해 가르친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하나님나라를 이해함으로써 성경적 세계관을 가질 수 있도록 주제별 성경 이야기에 적용 활동, 놀이 활동 등을 더해 이해를 돕는다. 강습회는 실제 훈련 과정의 흐름을 그대로 재현하는 시연 중심으로 진행되어 현장감을 더했다. 찬양을 시작으로 &lsquo;돋움&rsquo;(6세~초1)과 &lsquo;세움&rsquo;(초2~초4) 과정으로 나뉘어 성경 이야기 전달법과 구체적인 적용 활동, 마무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깊이 있게 체험했다. 다시 프라미스홀에 모인 교사들은 연계 과정과 입단 절차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경청했다. 이어 강단에 선 이한림 목사(한국컴패션)는 여호수아 1장 1~9절을 본문으로 &lsquo;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rsquo;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교사들은 전인적 교육의 사명을 되새기며, 아이들의 삶에 신앙의 뿌리가 깊이 내리기를, 그리고 그 일에 쓰임 받는 &lsquo;한 사람&rsquo;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결단했다. 그로잉 252를 통해 경산중앙교회의 다음세대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전인적으로 자라나 세상을 아름답게 변혁하는 작은 예수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문서사역부 홍지은 기자 다니엘 청소년부 겨울수련회 <다니엘, 함께 뜻을 정하다> 2026-01-20 김창세 경산중앙교회 다니엘 청소년부 겨울수련회가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한동대학교에서 진행되었다. 주일학교2.0이라는 새로운 흐름 속에서, 기존의 중등부와 고등부가 &lsquo;청소년부&rsquo;라는 이름으로 하나 된 이후 맞이한 첫 수련회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학년을 넘어 함께 믿고, 함께 자라며, 함께 사명으로 나가는 믿음의 공동체를 세우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었다. 수련회를 앞두고 3주간 금요성령집회 이후 강대상에 모여 기도회로 준비를 시작하였다. 부모와 교사, 학생이 한마음으로 하나님과 깊은 만남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새로운 꿈을 꾼 이번 여정의 은혜를, 올해 처음 수련회에 참가한 중학교 1학년 예정 학생의 수련회 후기를 통해 은혜를 함께 나눠보자. 목요일 아침 교회에 모여 많은 목사님들과 수련회의 안전과 전 일정을 두고 함께 기도한 뒤 한동대로 향했다. 숙소인 대학교 기숙사에 들어가는 순간, 마치 대학생이 된 듯한 설렘도 느꼈다. 개강 예배와 오리엔테이션으로 일정을 시작했고, 오후에는 &lsquo;트리플 크라운&rsquo;이라는 이름의 캠별 대항전이 열려 신나게 뛰며 게임을 진행했다. 이어진 &lsquo;랩(조)토크&rsquo;시간에는 조원들과 다니엘에 대해 배우고 질문을 나누고, 밸런스 게임을 하며 말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갔다. &lsquo;비전토크&rsquo;시간에 한동대학교 김재호 교수님께서 우리들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금요일에는 &lsquo;다니엘 디자인 콘테스트&rsquo;와 &lsquo;미션필드-다니엘,함께 뜻을 정하다&rsquo;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다양한 게임을 통해 즐거움을 나누는 한편, 학교별로, 동네별로 연합하여 기독교 모임을 만든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무얼 할지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신앙이 교회 안에 머무르지 않고, 나의 학교, 나의 동네로 확장해 보는 시간이 되어 재미있었다. 오후에 &lsquo;액티비티: 미션임파서블&rsquo;이 진행되었다. 숙소와 예배당을 오가며 조별로 초성 퀴즈, 그림 맞추기 같은 미션을 수행하며 대항전을 벌여 점수를 얻었다. 저녁에는 뜨겁게 찬양하며 저녁 집회로 이어졌다. 찬양곡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정적으로 찬양하고 기도했다. 토요일 아침에는 파송 예배와 함께 &lsquo;120 성령의 사람들 작정식&rsquo;을 가졌다. 수련회의 은혜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매주 금요성령집회에 참여하여 수련회 때처럼 찬양과 기도의 자리에 앞장서겠다는 서약이었다. 수련회의 감동을 지속적인 신앙의 삶으로 이어가겠다는 공동체의 결단이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은 목요일 저녁, 서로를 중보하며 기도하는 시간이었다. 서로의 기도 제목을 들으며 &lsquo;나만 힘든 게 아님&rsquo;을 깨닫고, 진심으로 기도할 수 있었다.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해주신 것 같아 너무 감사했다. 금요일 기도회도 특별한 시간이었다. 이영석 목사님이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다. 그때 내 마음에 &lsquo;엄마 아빠도 부모가 처음이라 힘들 텐데, 그분들도 하나님 눈에는 자녀들일 텐데, 나의 부모라고 너무 짜증을 냈다.&rsquo;라는 생각이 들며 많이 죄송했다. 미워했던 친구도 생각나서 나의 잘못을 회개하며 눈물이 났다. 모태신앙으로 자라왔지만, 기도회 시간에 &lsquo;내가 나를 조종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rsquo;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께 마음의 문을 열고, &ldquo;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rdquo;라는 기도가 나오며 눈물이 많이 났다. 중보기도를 받으며 나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 주시는 선생님들에게 감동을 받았고 감사했다. 막내 학년이어서 살짝 긴장도 했지만, 좋은 언니, 오빠들을 만나 모르는 것은 물어도 보고 게임도 함께하면서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lsquo;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청소년이 되리라!&rsquo; 다짐했다. 이번 다니엘 청소년부 겨울수련회가 &lsquo;함께 뜻을 정하다&rsquo;라는 주제처럼, 세대와 학년을 넘어 하나의 공동체로 세워져 가는 귀한 출발점이 되었으리라 믿으며 함께 기도한다. 정리- 문서사역부 장영애 기자 비전•선교•장학 헌금 작정 그리고 새 가족 등록 권면 2026-01-12 배지연b 1월 10일 1-4부 예배는 비전&bull;선교&bull;장학 헌금 작정의 시간을 가졌다. 작정의 시간에 앞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예배를 준비했다. 금주에는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 목사)가 &lsquo;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다.&rsquo;(고전 3:16-1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많은 믿는 사람들이 내 안에 있는 성령이 계신 것을 알면서도 미워하고, 다투고, 근심, 걱정, 염려하고, 은밀한 죄를 짓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사람은 성령이 계신 것을 믿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전된 자이면서 성전답게 살지 않는 것은 믿지 않는 것이며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사는 것이 주님은 나의 생명, 나의 왕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은 우리가 가는 곳에 예수님도 함께 가신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그 안에 주님이 계신다. 이미 이루어져 있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믿어야 한다고 하며 말씀을 맺었다. 이어 김종원 담임목사의 진행으로 비전&bull;선교&bull;장학 헌금 작정의 시간을 가졌다. 다음 세대를 위한 교회시설 확충과 보완이 적절히 이루어지도록 하는 비전헌금, 다음 세대 교육을 위한 장학헌금, 주 파송선교사와 주 협력선교사, 협력단체 후원과 단기 선교사역에 사용되는 선교헌금 등을 예배에 참석한 많은 성도가 월정헌금으로 작정했다. 헌금 방법은 전통적인 월정헌금봉투를 사용하는방법, 계좌간 자동이체를 하는 방법, 간편 계좌이체 등의 방법이 있다. 아울러 등록하지 않고 예배를 드리고 있는 성도들에게 새 가족 등록을 권면하며 마무리했다. 문서사역부 허진근 기자 “우리가 교회입니다”, 2026년 새 희망을 여는 신년감사주일예배 2026-01-04 조현진B 2026년 1월 4일, 경산중앙교회 본당은 새해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기 위해 모인 성도들의 찬양과 예배로 뜨겁게 달구어졌다. 신년감사주일을 맞이한 성도들의 얼굴에는 새로운 한 해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기대가 가득했으며, 예배당 곳곳에는 성령의 임재하심 속에 거룩한 긴장감과 따뜻한 소망이 교차했다. 2026년의 첫 발걸음을 예배로 시작한 경산중앙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은혜롭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새 출발을 선포했다. 이날 예배의 중심에는 김종원 담임목사가 선포한 &lsquo;우리가 교회입니다&rsquo;(사도행전 20:28-31)라는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김 목사는 바울이 자신의 사역을 정리하며 보여준 남다른 교회 사랑을 조명하며, &quot;교회는 그리스도의 보혈 위에 세워진 곳이며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고귀한 공동체임을 기억해야 한다&quot;고 전했다. 이어 &quot;주님이 피로 사신 교회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소중한 양 떼를 정성껏 보살피고 사랑하자&quot;고 권면했다. 특히 &quot;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기에, 건물을 넘어 우리 각자가 바로 교회&quot;라는 선포는 성도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다. 말씀 이후 이어진 합심 기도에서 성도들은 스스로가 거룩한 성전임을 고백하며, 올 한 해 삶의 자리에서 &#39;움직이는 교회&#39;로 살아갈 것을 결단했다. 경산중앙교회는 2026년 상반기 본격적인 사역의 기지개를 켠다. 교구 담당 목사님과 구역 목자가 성도들의 가정을 심방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39;대심방&#39;을 시작으로, 영적 성장을 도울 &#39;상반기 양육생 모집&#39;, 그리고 말씀으로 공동체가 하나 되는 &#39;2026 바이블 리딩 레이스(공동체 성경 읽기)&#39; 참가자 모집이 이어진다.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의 자부심을 품고 세상 속으로 나아가는 경산중앙교회 성도들의 발걸음 위에 주님의 동행하심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문서사역부 김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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