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라는 단어만 들어도 맘이 벅차다 봄과 가을 두차례 맞게 되는 특새는 분주한 모든 일상을 뒤로 하고 맘을 모아 허락하실 은혜와 하나님께 드릴 마음의 중심을 찾는 소중한 기간이다 새벽녁에 교회들어서는 벅참 어디서 어떻게 새벽을 준비 했는지 품에 안겨 오는 갓난 애기부터 어르신들 까지 주께 미치지 않으면 생각할수 없는 일들이 우리교회선 일어난다 내일로 다가온 첫날 특새를 기다리며 무얼 드리고 허락하실지의 벅참을 추스리며 모든 수고 하시는 분들과 목사님들과 교육자들을 생각하며 또한 감사의 작은헌금을 준비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경산 .대구를 이대한민국을풒고 주님의 도우심과 함께 하실 성령님께 또한번 기도의 맘을 모우며 멍원히 우리교회와 동행하실 주의촛대의 서계심을 바라며 우리교회와 함께 웃으실 주님의 표정을 생각하며 낼을 준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