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기도(도원욱 목사)
/ 시편 116:1~5
도원욱 목사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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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116:2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116:3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116: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116:5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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