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TV
1월 30일 0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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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공고
[2026년 상반기 장학생 모집을 합니다.] * 모집기간 : 1월 25일(주일) ~ 2월 08일(주일) 3주간 * 장학서식을 통해 각 분야별 장학 신청서류 및 안내를 잘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장학서신 파일 안에 신청서류 내역을 잘 확인하시고, 필요한 서류 잘 준비해주시길 바랍니다. ※ 서류 미제출시 선정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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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공고] 경산중앙교회 대수선 공간 확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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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잉 252' 교사 강습회
경산중앙교회는 지난 1월 24일 프라미스홀에서 한국컴패션의 어린이 제자훈련인 ‘그로잉 252’ 교사 강습회를 열었다. 이번 강습회는 한국컴패션 그로잉 252 팀에서 직접 시연 중심으로 진행했고, 대구 경북의 목회자와 주일학교 교사들도 함께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그로잉 252는 컴패션의 어린이 양육의 근간이 된 누가복음 2장 52절의 말씀에 따라 어린이들의 영적, 사회정서적, 지적, 신체적 영역에서 전인적으로 자라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그로잉 252는 어린이들이 하나님 말씀 위에 세워지도록 성경을 구속사적 관점에 맞추어 하나님, 인간, 구속, 회복에 대해 가르친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하나님나라를 이해함으로써 성경적 세계관을 가질 수 있도록 주제별 성경 이야기에 적용 활동, 놀이 활동 등을 더해 이해를 돕는다. 강습회는 실제 훈련 과정의 흐름을 그대로 재현하는 시연 중심으로 진행되어 현장감을 더했다. 찬양을 시작으로 ‘돋움’(6세~초1)과 ‘세움’(초2~초4) 과정으로 나뉘어 성경 이야기 전달법과 구체적인 적용 활동, 마무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깊이 있게 체험했다. 다시 프라미스홀에 모인 교사들은 연계 과정과 입단 절차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경청했다. 이어 강단에 선 이한림 목사(한국컴패션)는 여호수아 1장 1~9절을 본문으로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교사들은 전인적 교육의 사명을 되새기며, 아이들의 삶에 신앙의 뿌리가 깊이 내리기를, 그리고 그 일에 쓰임 받는 ‘한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결단했다. 그로잉 252를 통해 경산중앙교회의 다음세대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전인적으로 자라나 세상을 아름답게 변혁하는 작은 예수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문서사역부 홍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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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청소년부 겨울수련회 <다니엘, 함께 뜻을 정하다>
경산중앙교회 다니엘 청소년부 겨울수련회가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한동대학교에서 진행되었다. 주일학교2.0이라는 새로운 흐름 속에서, 기존의 중등부와 고등부가 ‘청소년부’라는 이름으로 하나 된 이후 맞이한 첫 수련회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학년을 넘어 함께 믿고, 함께 자라며, 함께 사명으로 나가는 믿음의 공동체를 세우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었다. 수련회를 앞두고 3주간 금요성령집회 이후 강대상에 모여 기도회로 준비를 시작하였다. 부모와 교사, 학생이 한마음으로 하나님과 깊은 만남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새로운 꿈을 꾼 이번 여정의 은혜를, 올해 처음 수련회에 참가한 중학교 1학년 예정 학생의 수련회 후기를 통해 은혜를 함께 나눠보자. 목요일 아침 교회에 모여 많은 목사님들과 수련회의 안전과 전 일정을 두고 함께 기도한 뒤 한동대로 향했다. 숙소인 대학교 기숙사에 들어가는 순간, 마치 대학생이 된 듯한 설렘도 느꼈다. 개강 예배와 오리엔테이션으로 일정을 시작했고, 오후에는 ‘트리플 크라운’이라는 이름의 캠별 대항전이 열려 신나게 뛰며 게임을 진행했다. 이어진 ‘랩(조)토크’시간에는 조원들과 다니엘에 대해 배우고 질문을 나누고, 밸런스 게임을 하며 말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갔다. ‘비전토크’시간에 한동대학교 김재호 교수님께서 우리들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금요일에는 ‘다니엘 디자인 콘테스트’와 ‘미션필드-다니엘,함께 뜻을 정하다’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다양한 게임을 통해 즐거움을 나누는 한편, 학교별로, 동네별로 연합하여 기독교 모임을 만든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무얼 할지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신앙이 교회 안에 머무르지 않고, 나의 학교, 나의 동네로 확장해 보는 시간이 되어 재미있었다. 오후에 ‘액티비티: 미션임파서블’이 진행되었다. 숙소와 예배당을 오가며 조별로 초성 퀴즈, 그림 맞추기 같은 미션을 수행하며 대항전을 벌여 점수를 얻었다. 저녁에는 뜨겁게 찬양하며 저녁 집회로 이어졌다. 찬양곡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정적으로 찬양하고 기도했다. 토요일 아침에는 파송 예배와 함께 ‘120 성령의 사람들 작정식’을 가졌다. 수련회의 은혜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매주 금요성령집회에 참여하여 수련회 때처럼 찬양과 기도의 자리에 앞장서겠다는 서약이었다. 수련회의 감동을 지속적인 신앙의 삶으로 이어가겠다는 공동체의 결단이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은 목요일 저녁, 서로를 중보하며 기도하는 시간이었다. 서로의 기도 제목을 들으며 ‘나만 힘든 게 아님’을 깨닫고, 진심으로 기도할 수 있었다.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해주신 것 같아 너무 감사했다. 금요일 기도회도 특별한 시간이었다. 이영석 목사님이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다. 그때 내 마음에 ‘엄마 아빠도 부모가 처음이라 힘들 텐데, 그분들도 하나님 눈에는 자녀들일 텐데, 나의 부모라고 너무 짜증을 냈다.’라는 생각이 들며 많이 죄송했다. 미워했던 친구도 생각나서 나의 잘못을 회개하며 눈물이 났다. 모태신앙으로 자라왔지만, 기도회 시간에 ‘내가 나를 조종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께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라는 기도가 나오며 눈물이 많이 났다. 중보기도를 받으며 나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 주시는 선생님들에게 감동을 받았고 감사했다. 막내 학년이어서 살짝 긴장도 했지만, 좋은 언니, 오빠들을 만나 모르는 것은 물어도 보고 게임도 함께하면서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청소년이 되리라!’ 다짐했다. 이번 다니엘 청소년부 겨울수련회가 ‘함께 뜻을 정하다’라는 주제처럼, 세대와 학년을 넘어 하나의 공동체로 세워져 가는 귀한 출발점이 되었으리라 믿으며 함께 기도한다. 정리- 문서사역부 장영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