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피어나는 은혜의 시간
2026-05-08 19:17:10
정영석
조회수 5
아직 새벽은 차가운 바람 불지만 따스한 봄 볕에 이팝나무에 핀 하얀 꽃을 보면 언제나 즐겁습니다.
이팝 나무는 세계적인 희귀종으로 꼽힐 정도로 보기 힘든 나무라고 하지만 우리가 사는 곳은 어딜 가나 이팝나무와 그 핀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이팝 나무에 가득 핀 꽃을 보고만 있어도 마치 쌀과 같이 보여 배가 절로 부릅니다.
마냥 보는 것만으로 배가 부르다고 느끼는 것은 영혼을 깨우고 체우는 우리 교회 봄 특별 새벽 부흥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바라기는 이번 특별 새벽부흥회 기간동안 새벽 공기를 가르며 교회로 향하는 발걸음마다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이 들려오길 소망합니다. 무거운 짐과 남모를 눈물을 가지고 나아갈 때, 기도의 향연이 하늘 보좌에 닿아 메마른 심령 위에 은혜의 단비가 쏟아지길 기도합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하신 말씀처럼, 이번 특새가 단순히 잠을 깨우는 시간이 아닌 우리의 영성을 깨우며 한 영혼을 향한 영적 각성의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기도로 기경한 마음 밭에 말씀의 씨앗이 심겨, 2026년 이팝나무에 가득한 꽃처럼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풍성한 간증의 꽃이 피어나길 기대합니다.
주님, 우리 교회 모든 성도가 한마음으로 부르짖을 때 하늘 문을 여시고, 감당할 수 없는 평안과 회복의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새벽마다 만나는 주님의 얼굴이 우리의 가장 큰 기쁨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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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2026.05.07 (28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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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식
2026.05.03 (44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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