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축복을 기다리며
2026-05-04 13:30:29
이웃사랑
조회수   17

주일남제자a반 유재영 입니다

어느덧 차가운 공기 속에 따스한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이 기분 좋은 계절의 시작을 '2026 봄 특별새벽기도회'와 함께할 수 있어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고 기쁩니다. 이번 기도회의 주제인 '블레싱'이라는 단어를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우리 공동체와 제 삶에 부어주실 풍성한 복을 기대하게 됩니다.

올해 저에게 이번 특새는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현재 제자반 과정을 통해 영적 훈련을 받는 훈련생으로서, 이번 시간은 단순히 잠을 깨우는 시간을 넘어 제 신앙의 기초를 더욱 단단히 다지는 '영적 연단'의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훈련의 과정이 때로는 고단할 때도 있지만, 새벽마다 주시는 말씀의 은혜가 저를 다시 세워줄 것을 믿습니다.

특별히 이번 기간에는 두 가지 소중한 섬김의 기회가 있어 더욱 긴장되면서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콰이어 섬김: 매일 아침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여는 콰이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은혜의 통로가 되어, 성전에 모인 모든 성도님의 마음 문을 여는 데 작은 힘 보탬이 되길 소망합니다.

훈련생 특송: 함께 훈련받는 훈련생분들과 정성껏 준비한 특송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시간이 있습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우리의 진실한 고백이 되어 하늘에 닿기를 기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기도회를 통해 제 삶의 구석구석에 하나님의 '블레싱'이 가득하기를 기도하려 합니다. 막연한 축복이 아니라, 제 고민과 비전 위에 구체적으로 응답하시는 그분의 손길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졸린 눈을 비비며 성전으로 향하는 발걸음마다 은혜가 머물고, 뜨거운 찬양과 간절한 기도가 우리 모두의 삶을 변화시키는 기적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블레싱'의 현장에서 환한 얼굴로 뵙겠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2 봄날의 축복을 기다리며 이웃사랑 2026-05-04 17
1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강종식 2026-05-03 2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