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의 자리에서 얻은 은혜., 역시 경중!! 우리교회!!
2026-05-18 21:09:18
김철용
조회수   58

특새.jpg

 

모든 섬김의 자리가 조심스러웠지만 이번에 안내의 섬김으로 예배당에 성도님들 속으로 내려가는 것은 두려웠다. 왜 일까? 나와 같은 부류의 사람을 만난까봐 피하고 싶은 섬김의 자리였던 것 같다.

나의 자리는 3층 중앙으로 배정 받았다. 잘 할수 있을까? 막막했다. 그런 걱정이 가득한 나에게 주님은 당일에 자리 변경을 해주셨다. 거의 가본적이 없는 4층 꼭대기로 배정을 받았다. 동시통역실이 있는곳이다.

본당이 한눈에 들어왔다. 동기들의 행동과 표정까지 보였다안내 섬김이 처음인 분들도 계시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웃으면서 안내하는 모습이 전혀 어색하지 않고 한명이라도 더 본당에 앉게 하려는 안타까움이 표정에서 느껴졌다.

얼굴 표정만으로 무슨 의도를 전하려는지 알 수 있었다. 환한미소와 손짓은 이쪽으로 오세요, 미간은 찡그렸지만 눈웃음은 자리를 조금 쫍혀 앉아주세요, 부릅뜬 눈과 다급한 손짓은 여기 앉을 자리가 필요해요~

예배 시간이 다가올수록 긴장은 더해졌다. “2층 풀입니다. 부속실로 안내해주세요, 스티커가 필요해요, 음향이 안나와요. 해결되었어요 카톡카톡카톡~~!!

마치 우리 동기들은 잘 조율된 기계처럼 착착착 해결하고 완벽하게 적응된 것 같았다더 놀라운 것은 미숙한 우리들의 안내에 누구하나 짜증내거나 망설이지 않고 웃으며 화답하며 움직이고 있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었다.

그렇다~~!! 모두가 특새로인해 배려와 감사와 사모하는 마음으로 모이고 있었던 것이었다. 이 모든것을 맨 위층에서 지켜보는 나는 잔잔한 울림과 같은 감동에 빠져들었다.

예배시간이 임박해서 성도 한분이 4층으로 들어왔다. 몸에 깁스를 한상태로 거침 숨을 내쉬고 있었다. 나는 그분에게 본당에서 예배를 드리고자하는 간절함을 보았다.  분명히 1층에서 부속실로 안내 했을것이고, 2층에서 본당문이 닫혀있었고 ,3층에서도 막았지만 그분은 성치 않은 몸으로 4층으로 올라오신 것이다.

난 조용히 안내 목걸이를 보여주고 그분의 소매자락을 당겨 자리를 양보해 주었다. 앉아서 기도하는 그 분의 모습은 한없이 평온해 보였다. 마치 그분의 기도의 응답의 순간인듯 했다. 나도 누군가에게 필요한 하나님의 도구가 될 수 있는거구나. 깨닳았다. 이게 부끄럽고 껄꺼로워서 걱정만 하는 나 자신이 한심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나에게 보여주시려고 계획하시고 이렇게 작전을 펼치신 것이다.

 봐라 저들의 간절함과 헌신을...너도 저렇게 해야 되지 않겠니? 잊지말아라~~”

  나를 위한 특새의 첫날인 것이다. 받은 은혜에 뭐라 표현할 길이 없었다.

식당에서 목사님의 질문에도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이런 저런 질문에도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원론적일수도 있는 답변이지만 난 정말 은혜를 많이 받았다.그대답이외에는 어떤 표현도 할수 없었다.

섬김의 자리에도 은혜를 부어주시는 주님과 이모든 상황을 당연시 받아들이고 예배의 갈급함을 찾는 성도님들이 모여있는 여기는 경산 중앙교회 !! 자랑스런 우리 교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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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현섭 2026-05-18 21:47:48
집사님 섬김을 통해 은혜의 축복이 특새기간 계속 이어져 은혜의 간증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김지민 2026-05-19 03:07:29
작은 섬김을 하나님은 너무 아름답게 보시는것 같아요 이번봄특새 섬김의 자리에서 배로 은혜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모든것이 은혜♡ 2026-05-19 07:34:06
섬김의 자리에서 더 깊은 은혜를 보게 하시는 하나님이 참 놀랍습니다. 남은 특새 기간에도 섬기는 자리마다 더 큰 감동과 간증이 넘치길
김종원 2026-05-19 08:55:36
우와! 집사님! 본인의 자리까지 양보하셨네요. 참 감사하네요.
최진현 2026-05-19 10:18:22
깁스한 성도님의 소매자락을 당겨 자리를 양보해 주신 집사님의 손길은, 그 순간 낙심할 뻔했던 한 영혼에게 다가간 '예수님의 손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님을 경산중앙교회의 가장 높은 곳에 세우셔서 교회의 아름다움을 보게 하시고,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섬기게 하신 이 첫날의 감격이 평생의 섬김의 자리를 지키는 능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김은균 2026-05-19 10:36:09
아멘~^^
김용호 2026-05-19 10:38:06
섬김의 자리에서 바라보는 콰이어가 더 은혜롭네요^^
장지만 2026-05-19 13:26:25
자랑스러운 우리교회! 함께함이 기쁨입니다!
조희성 2026-05-19 14:00:01
4층 안내 함께 섬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기쁨으로 섬기시는 모습이 은혜가 됩니다
주실라 2026-05-19 14:06:45
안내 잘하시기로 소문난 분이 계시다던데 집사님이 바로 그분이셨군요... 소문난 안내... 이제 4번 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ㅎㅎ
주실라 2026-05-19 14:06:47
안내 잘하시기로 소문난 분이 계시다던데 집사님이 바로 그분이셨군요... 소문난 안내... 이제 4번 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ㅎㅎ
박휘 2026-05-19 14:12:07
당일 새벽, 마침 그 위치가 펑크 났고, 마침 2부 팀장님의 추천이 있어서 그 자리에 배치해드렸는데, 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인듯 합니다 ^^ 남은 특새도 은혜 많이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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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은혜♡ 2026.05.19 (10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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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수 2026.05.19 (13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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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특새 둘째날 설교> 그의 피로써 화목제물로 드려지신 예수님

<특새 둘째날 설교>

그의 피로써 화목제물로 드려지신 예수님

화종부목사님

  제가 여러분들이 이렇게 와서 뵈니까 여러 가지 귀한 장점들이 참 많은데 우리 청소년들이 찬양하는 걸 보니까 너무 부러워요. 제가 강남 한복판에 있는 목사인데 여러분들이 우리보다 훨씬 훌륭한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많이 감사하고 우리 청소년들 너무 고마워요 여러분.

  기독교의 생명 혹은 복음이라고 말할 때 그것은 우리가 주를 위하여 뭔가를 하기 전에 분명히 우리의 신앙 안에는 우리가 주를 위하여 뭔가를 하는 게 누구? 그렇지만 우리가 뭔가를 주를 위하여 하기 전에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신 것이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이 깨달아져야 이 은혜가 제대로 깨달아져야, 우리의 성질과 우리의 삶이 제대로 되고 그런 면에서 우리는 어제 아침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를 말미암아 속량하심으로 우리를 위하여 완전한 값을 지불해 주심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값을 치르지 않고 의도를 따라 우리같은 죄인들이 우리같이 많은 한계가 있는 자들이 우리의 한계에 붙들리지 않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일을 신뢰하고 의지함으로 믿음으로 우리 같은 자들이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는 생명의 문을 열어주셨다.

  우리가 어제 생각해 본 주제가 그 주제죠. 그렇죠? 오늘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하신 또 다른 중요한 일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은 화목제물로 우리를 위하여 세우셨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분이 우리를 위하여 뭘 하셨나 하는 것들이 깨달아져요. 그리고 그 일이 얼마나 참되고 놀라운가 하는 것이 보여야 은혜라는 세계가 열리는 거잖아요. 세상은 전부 자기 능력으로 자기 힘으로 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능력이 있어야 이 땅을 살아남는다고 끝없이 끝없이 말하지만 사랑하는 여러분 은혜를 알아야 은혜가 깨달아져야 하나님이 우리 같은 자들을 어떻게 사랑하는지가 보여야 우리 인생이 인생답게 살아지는 거잖아요. 그렇죠? 여러분이 그저 더 많이 가지고 더 많이 이루고 더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으면 행복할 것 같지만 그건 잠시밖에 위로가 안 돼요.

  우리의 영혼 속에서부터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토록 우리를 위하여 두신 그 일들이 보여야 우리 사랑하는 다니엘 청소년들이 한살이라도 어릴 때 그 세계들이 열려야 대학을 들어가서도 예수 믿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줄 알고 인생의 황금 같은 20대와 30대를 주와 관계없이 보내는 게 아니라 주님 안에서 주님 때문에 주를 위해서 사는 게 뭔지를 알고 살아야 목사가 되든 선교사가 되든 평범한 가정주부가 되든 직장인이 되든 어떤 삶의 자리에 주님이 우리를 불러도 예수 믿는 행복이 뭔지가 깨달아져야 삶이 아름답게 사라지는 거잖아요. 시행착오도 있고. 그렇죠?

  때때로 우리가 가야 할 길이 선명하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고 머뭇거리지 않고 부르신 길을 달려가는 거잖아요. 저희 교회도 우리 청년들이 꽤 되는데 제가 그 청년들에게 자주 말해요. 내 대학 4년은 이후에 인생 40년을 지배했다. 대학 가서 그저 어떻게 이 치열한 경쟁사회에 살아남을 건가 어떻게 하면 남들이 개발하지 않은 블루오션을 개발하면서 귀여운 것에 한 번도 고민을 합니다.

주님께 인생을 딱 그리고 목회를 하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주님께 인생을 딱 주를 위하여 살아야지 하고 그 대학 4년 미친듯이 주를 알아가고 믿고 말씀사랑하며 살았는데 그 4년이 이후에 40년을 지배했다.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우리 아들과 딸들 그렇게 되도록 길러냅시다. 정말 우리 세계의 무수한 한계와 연약들을 우리 아들과 딸들이 다 뛰어넘으면서 우리 교회에서 늘 다음 세대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우리는 그렇게 기도해요. 우리를 능가하는 다음 세대들이 자라나도록 여러분 우리 구주께서 세상 떠나가실 때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잖아요.

  너희는 내가 한 일보다 더한 일을 할 것이다

  하나님이신 그분이 우리같이 연약한 자들에게 너희는 우리가 하는 것과 비할 바 없는 일을 할 거라는 거예요. 그게 예수 제자도의 특징이라는 거예요. 우린 너무 연약한데 우린 너무 한계가 많은 인생인데 주님 안에 있는 생명과 구원의 영광과 은혜와 성령의 역사가 이렇게 티끌 같은 우리를 영화롭게 하는 구원의 공락과 새 생명의 영광을 열어내는 거잖아요.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위하여 하신 일이 그 세계를 여는 거잖아요. 오늘 본문에 이런 표현을 주님이 쓰셨지요? 여러분 15절에 보면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다. 하나님께서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던 화목제물로 그의 피로서 세우셨다. 여러분이 성경의 예수사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하신 일, 그 일을 묘사할 때 자주자주 피로써라는 표현들이 등장해요. 제가 한 몇 구절만 읽어볼게요. 사도행전 20장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 이렇게 교회를 불렀죠.

  에베소 1장에 우리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히브리서 9장에 보면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베드로 전서 1장에 보면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금이나 은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것이라 요한계시록에 보면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여러분 그의 피 예수님의 보혈 그게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하신 일을 강조할 때 늘 등장하는 굉장히 많은 본분에 그분의 피라고 강조해요. 뭘 말하고 싶어 하는 거지요. 죄의 삯은 사망이잖아요. 죄의 결과는 죽음인데 사랑하는 여러분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 이게 그렇죠. 사랑하는 여러분 피가 흘려줘야 여러분과 저의 모든 허물과 죄가 덮여지고 가려지고 용서됩니다.

  여러분과 제가 고행을 해야 용서가 되는 것이 아니고 죄에 대해서 가슴을 찢으면서 막 아파하고 몸부림쳐야 용서되는 게 아니고 예수의 귀한 보혈이 쏟아질 때 여러분과 저에게 우리의 무수한 죄와 악과 추함이 우리가 국가대표급 죄인들이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추하고 어리석지만 그 모든 우리의 추함과 죄를 그분의 피가 씻어서 정결하게 하고 덮어서 가려주시고 마치 없는 것처럼 보지 못하는 것처럼 다 보시고 하시는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는 화목 재물이 들여지심으로 우리의 재가 좁혀지고 가려지는 현명한 길 없는 은혜를 하나님이 그리지도 않에서 우리를 위하여 허락하시는 사랑하는 여러분 그의 피로소 예수를 화목 재물로 세우셨다 이렇게 말했어요.

여러분이 화목이라는 것은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관계가 깨뜨려져서 회복이 필요한 둘 사이를 화목케 하는 것이잖아요. 말하자면, 피해를 받으신 하나님 우리의 죄를 인하여 다치고 마음 아파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죄를 향한 분노와 상한 심정을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피를 쏟으실 때 하나님의 그 모든 우리의 죄를 인한 아픔과 분노와 상함이 그리스도의 피로 다 해소되므로 여러분과 하나님 사이에 어떤 장벽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여러분 안에서 발견되는 죄와 모든 불의함들이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서 덮여지고 가려지고 씻어지고 없는 것처럼 여겨지면서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의 의뢰에 보좌 앞으로 들어가는 화목 제물로 예수께서 자신을 우리를 위하여 드리셨다.

  사랑하는 여러분 기독교는 예수를 믿는다. 그렇죠? 하나님 살아계시고 하나님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는데 하나님 믿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것보다 더 많이 우리는 예수 믿습니다. 그렇게 말하잖아요. 그 예수의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신 거거든지, 그분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그 모든 일이 나를 위한 것임을 믿는 거잖아요. 우리는 정말 자격 없는데 목회를 이렇게 40년이나 하고 은퇴를 목전에 두고 있는데도 하나님께 참 죄송해요. 나이를 이만큼 먹으면 훨씬 더 좀 제대로 될 줄 믿었는데 하나님한테 한 것이 죄송해요. 그렇지만 여러분 위축되지는 않아. 아버지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위하여 하시는 일이 뭔지를 아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 믿음으로 그 주님의 공로를 의지하고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위하여 하신 그 아버지의 너른 가슴을 신뢰함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깨뜨려지거나 무너지거나 하는 일이 절대로 없는 줄 딱 붙들고 화목제물되신 주님 붙들고 담대히 나아가는 거잖아요.

  여러분 로마서 5장에 보면 이 화목이란 주제가 얼마나 성경을 지배하는 중요한 주제인지 몰라요. 여러분 로마서 5장에 보면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 고린도전서 5장에 보면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에베소서 2장에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고 골로새서 1장에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과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시리라.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재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오.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시리라.

  사랑하는 여러분 이 화목이라는 개념을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이렇게 생각할 때 그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공의로운 사랑인가 마음씨가 좋은 수염이 많이 하얀 수염이 난 할아버지처럼 손주들이 아무리 수염을 당겨도 허허 이 녀석이 이러면서 괜찮아 하신 그런 사람만 많은 사람만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화목이 필요하다 할 때 이해할 수 없어 하는 사람도 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 너무너무 사랑하시지만 여러분과 제가 어머니 모태부터 가지고 태어난 죄와 그 죄로 만난 불의와 악을 하나님이 얼마나 싫어하시고 미워하시는가 여러분을 싫어하고 여러분을 미워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분과 제가 어머니의 모태로부터 죄 중에 낳고 그 죄로 만나는 불의와 악을 행할 때 우리의 불의와 악을 향해서 하나님이 얼마나 충돌하시고 싫어하시는가 하는 것도 성경이 얼마나 힘주어 말하고 있는지 몰라요.

  하나님의 사랑은 그저 힘없는 우리 인생들이 하는 사랑이 아니라 공의롭고 좋은 정말 참된 사랑을 하시는 것이며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게 아니고 하나님은 정말 여러분과 저를 사랑하셔서 공의롭게, 참되게, 바르게 죄를 무시하고 안 보시면서 용서하시는 게 아니고 여러분과 저의 죄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다 어디에? 아들 하나님 위에 다 퍼부으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과 저를 향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우리의 죄에 대한 형벌과 책임을 물으면 아무도 살 자가 없기때문에 아들 하나님을 이 땅에 보내시는 거잖아요. 여러분 오늘 본문에 여러분이 하나 더 주목해서 보아야 하는 표현이 뭐냐면 세우셨다 하는 표현이에요. 여러분 25절에 화목제물로 세우셨다 이렇게 되어 있죠. 세우셨다는 것은 높이 들어서 어디서 보든지 누가 보든지 어떤 사람들이든지 다 볼 수 있도록 높이 세워서 못 보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도록 예수를 십자가에 달아 높이 세우셨단 말이에요. ? 모두가 보아서 알고 뭘 보아서 알기를 원합니까? 한번 보십시오. 여러분 65절 하반절에 이는 왜 이렇게 높이 세웠다고요?

이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시므로 자기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시니 곧 이때에 자기 의로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시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되 얼마나 공의롭게 사랑하는지를 나타내고 싶어 하신다는 거예요.

제가 하나님과 얼마나 충돌하고 하나님이 죄를 얼마나 진노하시고 차마 얼굴로 마주하여 죄를 볼 수 없어 하시는지를 세상은 상상도 못하는 그런 세상인데 하나님은 아들 하나님을 십자가에 높이 달아서 여러분 세상은 교회의 특징을 뭐라고 기억하고 있습니까? 십자가죠. 그분이 달려 돌아가신 그 십자가가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심장과 같은 자리에 있는 이유가 뭐예요?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때 그냥 안 본 것처럼 해준 게 그렇게 안 하셨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과 저의 죄는 하나님께 얼마나 하나님의 슬픔과 얼마나 충돌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죄를 그냥 지나가시는 것이 아니고 그 죄를 누구에게? 아들 하나님께 죄 물으셨다는 거예요. 여러분과 저의 모든 죄짐을 그분께 다 옮겨놓으셨다. 고린도후서 521절 제일 마지막 본문에 사랑하는 여러분 한글 성경은 그 원문의 의미를 적나라하게 잘못 드러냈는데 영어 성경은 잘 드러냈어요.

made Jesus tuition for us. 하나님께서 예수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셨다는 거예요. 죄로 만드셨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여러분 그분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삶을 살아가시고 그분이 이 땅에 오셔서 때가 되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그분은 우리의 모든 죄를 다 그분 양 어깨 위에 옮겨 놓으시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를 용서하기 기뻐하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와 악을 구주의 양군께 다 옮겨 놓으심으로 그분이 우리를 대신하여 죄가 되셨다.

  여러분 저는 믿는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니에요. 저는 우리 가정의 일대입니다. 목회를 이렇게 하면서 1대 목사로서 너무 많은 한계를 느껴요. 정말 믿는 가정에서 태어나고 믿는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다. 얼마나 큰 축복인가 수도 없이 생각하면서 평생 살아왔던 것 같아요. 1대 목사로서 안 믿는 우리 아버지 제 손으로 세례줬어요. 제 인생의 제일 큰 행복 중에 하나였어요. 여러분 제가 처음 고등학교 다닐 때 예수 믿으려고 예배당 처음 갔는데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저는 우리 예수님이 참 우수한 분일 거다 이렇게 생각하고 교회 갔어요. 예수님께 많은 배울 게 있을 거다 생각하고 교회 갔는데 여러분 주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는 본문이 제 생에 아주 초창기에 만났던 본문이에요. 주님이 십자가 지시기 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는 거예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서 옮겨주옵소서. 여러분 참 충격적이었죠? 소크라테스 같은 사람도 나쁜 사람들이 모함해서 죽게 되었을 때 사랑하는 제자들이 다 말리잖아요. 이건 나쁜 사람들이야. 나쁜 일이니까. 절대로 사약을 마시면 안 됩니다. 다 말렸는데 소크라테스는 용감하게 사약을 먹어요. 그저 악법도 법이다. 그러면서 죽으니까 세상 사람들이 너무 훌륭하다 그러면서 성인으로 추대하고 그렇게 존경하고 좋아하는 그런 사람도 그렇게 죽는데 주님이 십자가를 목전에 놓으시고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서 옮겨주옵소서... 저는 이해할 수 없었어요. 고매한 분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죽음을 앞두고 그렇게 기도했을 때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여러분 더 놀라웠던 것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하셨을 때 정말 너무 고통스러웠어요.

복음을 전혀 알지 못하고 교회를 처음 나와서 만났던 초창기에 만났던 충격적인 본분들 중의 하나였어요. 소크라테스도 그렇게 용감하게 죽는데 이렇게 훌륭한 분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심지어 하나님의 아들이잖아요. 그렇죠?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분이 십자가에 달려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게 나를 버리십니까? 멋있게 더 세상이 보기에 괜찮게 돌아가실 수 있는 권세와 능력이 있는데, 희한하게 주님은 그렇게 부르짖으면서 돌아가실 거예요.

  세월이 조금씩 흐르고 진리가 조금씩 가슴에 다가오고 주님이 왜 그렇게 돌아가셨는지 깨닫게 되었을 때 말할 수 없이 감격했네요. 기독교가 어떤 종교인가 하는 것이 이렇게 숲 가슴에 밀려 들어왔을 때 얼마나 감격적이었는지 몰라요.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예수 믿었을 때 교회를 와서 예수 믿게 되었을 때 제일 어려웠던 주제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하는 본문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렇죠? 사랑하신다는 본분들이 너무 많은데 제가 하나님께 여러 번 여쭈었어요. 주님. 이렇게 사랑하지 않으시는 표시가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내가 사랑한다고 말씀하시는 말씀을 믿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혹시 그런 분들 계신지 모르겠어요. 목사님 하나님이 성경을 열면 나를 사랑한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나는 어디를 봐도 내 인생 어느 구석을 뜯어봐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표를 볼 수가 없어요. 그런 분 혹시 계십니까? 제가 하나님 앞에 제일 많이 들어있던 기도 중의 하나예요.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표시가 어디에 있습니까? 제가 하나님 앞에 그 기도 참 많이 했어요. 너무 가난하게, 사랑하는 여러분 저는 또 엄마도 없이 컸어요. 5살은 아버지하고 어머니가 이혼해 가지고 여러분 제가 자랄 때만 해도 이혼한 가정이 거의 없던 집이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이혼한 가정에서 엄마 없이 컸어요.

  여러분 제가 이렇게 크면서 보니까 아빠 없이 그런 사람도 있어요. 저보다 아버지들은 조금 우리 아까 목사님이 아버지들 같이 나와서 기도하라 그랬는데 아버지들은 일반적으로 조금 모자라요. 저를 보면서 늘 생각하는 거예요. 엄마들은 참 훌륭하고 자매들은 참 많은 장점을 주셨는데 저 안에서도 보고 우리 아버지 안에서도 제가 많이 느꼈는데 많은 부분이 그렇죠. 홀아버지 손에 자랐어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앉듯이 사랑하는 표가 어디 있습니까? 사랑 안하는 표는 너무 많은데 사랑하는 표가 어디 있습니까? 참 많이 기도했던 것. 사랑하는 여러분 어느 날 주님의 십자가가 이렇게 깨달으셨을 때 나 같은 거 위해서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나를 받으시기 위해서 아들 하나님을 십자가에 달아서 버리셨다 하는 것이 깨달았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파도가 이렇게 밀려오는 것처럼 마음 한쪽 귀퉁이를 열고 환경과 삶의 모든 현실을 다 넘어서면 살아가셔야 돼요. 그게 이렇게 경험되고 보이기 시작했더라. 믿어지기 시작한 것이죠.

환경과 처지와 현명과 경험과 이런 것들 앞에 굴복하고 살다가 진리 같게 달라지기 시작하죠. 주님의 말씀이 깨달아지기 시작하자 비로소 환경을 이길 힘들이 주님의 사랑으로부터 쭉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 전까지 부산에서 자라서 남자는 웃으면 안 돼 이렇게 생각했었어요. 바보죠.

  그렇게 생각하면서 크다가 어느 순간부터 주님의 사랑이 딱 깨달아졌을 때 어느 순간부터 감격이 기쁨이 위로가 정말 행복이 밀려오기 시작하면 가진 게 없는데 환경은 하루아침에 바뀌는 게 아니잖아요. 가진 게 없는데 엄마는 여전히 안 계신데, 희한하게 감격이 마음속에 쫙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그렇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하셨을 때 왜 그렇게 하셨지요? 죽음을 두려워한 것이 아니잖아요.

우리를 위한 화목 제물로 구약의 모든 제사 제도가 가르치고 보여주고 싶어 했던 짐승의 피가 흐르고 그 짐승이의 손을 얹어서 죄를 전가하고 그 죄를 죄로 인하여 사람이 멸망하고 진멸되지 않도록 하나님이 제사 제도를 세우시고 그 제사 제물이 피를 쏟고 제물의 손을 던져 우리의 죄가 제물에게 전가되면서 제물의 피 흘림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는 소와 양과 그런 재물이 우리 죄를 용서하는 게 아니라 아들 하나님의 그 값진 피 쏟으심이 우리를 위하여 화목제물되심이 우리의 죄를 씻기 위한 화목제물됨심이라는 사실이 주님이 십자가에 날려서 그렇게 부르짖을 때 깨달아지는 거잖아요.

  그분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대신 지시고 하늘 우리 아버지께로부터 버림을 받는 거잖아요. 여러분 주님이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실 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그분을 부를 때 아버지 하고 부르라고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주셨는데 정작 그분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나의 하나님 하고 그분을 불렀어요. ?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하늘 우리 아버지께로부터 버림받아 끊어지는 고통과 질고를 한 몸에 다 감당하고 있기 때문에 주님이 그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아버지 하고 부르지 못하고 나의 하나님 하고 부르시는 거예요. 그저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의 죄를 지고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와 사랑으로부터 그게 주님이 그처럼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신 내용이잖아요. 이 잔을 나에게서 옮겨준 아버지의 그 길과 사랑으로부터 끊어진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는 거잖아요. 그런데 우리의 죄를 인하여 아버지로부터 외면당하는 거잖아요.

  고개를 벌리시고 아들 하나님일지라도 죄를 인한 아버지의 공의로움, 심판과 진노를 아들 위에 다 쏟아내시면서 아들을 긍휼과 사랑으로부터 버리시고 아들로 향하고 있던 그 얼굴 빛을 거두어서 얼굴을 외면하시는 그 아버지의 마음이 깨달아지니까 아들 하나님이 십자가 달려서 왜 나를 버리십니까? 하고 부르짖은 것이죠.

  주안에 사랑하는 여러분 반대로 그분이 그의 피로 우리를 위한 화목제물이 되셨으므로 여러분과 저를 하나님이 모른다 하시거나 외면하시거나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의 무자격함 때문에 우리의 악함 때문에 우리의 거듭되는 실패와 어리석음 때문에 우리를 외면하거나 우리를 모른다 하시거나 우리를 내치시거나 하는 일은 절대로 없는 것이오.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를 받으시오. 아들 하나님을 내치심으로 우리를 받으신 것은 그저 값주어 사셨다.

너희는 너의 것이 아니라 그분의 피로 값주고 사신 것은 그렇게 말하는 거잖아요.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시고 세상이 말하는 방식으로 쓸만하고 훌륭해 보이고 장점이 많고 능력 있고 뭔가를 성취할 때만 우리를 사랑하는 게 아니고 그건 세상이 하는 사랑이라면 아버지가 우리를 하는 사랑은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거죠.

  참 자라면서 개구쟁이 여러분 저는 그 동네가 알아주는 개구장이었어요. 엄마 없으니까. 그렇죠? 그래서 그 지역 어머니들에게 제일 자주 머리 이렇게 쥐어 박히면서 제일 자주 들은 게 애미 없는 자식 어쩔 수 없어. 제가 제일 많이 들어요. 그 동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다 하면 주민들이 묻지도 않고 저를 찾아왔어요. 이놈이 또 사고 쳤구나. 나쁜 짓 많이 하면서 컸어요. 허물도 많고 실패도 참 많이 했어요. 그런데 세상은 늘 저를 그렇게 애비 없는 자식 못 배운 것은 어쩔 수 없어. 가난한 것들을 배울 수 없어. 그렇게 대했는데 우리 하나님은 그렇게 안 하셨어요. 한 번씩 은퇴를 앞두고 있는데, 한 번씩 기적 같아요. 한번씩 기적같아요.

하나님은 어쩌면 이런 분일까? 어쩌면 이렇게 세상 사람도 늘 외모를 가지고 사람들을 차별하는데 하나님은 어떻게 이렇게 하실까? 그저 아들 하나님의 생명으로 여러분과 저를 사십니다. 얼마나 큰 값을 치른 거예요.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이 여러분들을 향해서 뭐라고 말할 때 여러분의 양심이 심지어 여러분을 정죄할 때 심지어 여러분 자신조차 여러분이 싫을 때 그 순간도 닮은 여러분을 그런데 정말 큰 값을 제대로 하신 거잖아요. 그렇죠?

주안에서 사랑하는 여러분 그렇게 여러분과 저를 위하여 주님이 화목제물이 되셨으므로 여러분과 저를 하나님이 받으실 때 다른 거 아무것도 원하지 않으시고 뭐만 요구하십니까? 믿기를 그렇죠? 믿기를 요구하셔야 돼요. 사랑하는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믿습니다. 이렇게 말하는데 제가 보면 믿는게 아니고 자기를 믿어요. 하나님을 믿는 자기를 믿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어요. 그건 아니에요. 그렇죠? 여러분을 보면 여러분과 저를 보면 우린 낙심할 제목이 얼마나 많아요? 우리는 얼마나 많아요? 믿음이라는 것은 우리에게서 눈을 떼서 그분을 보는 거잖아요. 그렇죠?  아들 하나님을 화목제물로 삼으시면서 우리를 살리시는 아버지를 볼 때 진짜 믿음이 그곳에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분을 신뢰하는 거잖아요. 예수가 우리를 위하여 화목제물이 되시므로 우리의 죄를 덮으시고 가리시고 세상은 끝없이 자격과 조건을 요구하는데 그런 건 아무것도 원하지 않으시고 나를 나되게 하시는 이가 예수밖에 없는 줄 알고 주님을 붙들고 의지하는 그런 믿는 자들을 의롭다 하시는 거죠.

  사랑하는 여러분 어떤 순간에도 여러분 자신을 보면서 넘어지고 좌절하지 않고 예수 딱 붙들고 예수님 딱 의지하고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시는 이 복된 믿음의 세계가 열려야 합니다. 여러분이 세상을 살면서 제대로 된 믿음의 싸움을 싸우게 되겠죠. 마지막으로, 하나만 생각해 볼까요?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제대로 믿는 사람인지 어떻게 알 수 있어요? 제가 이렇게 보면 조국 교회 성도들은 자기의 믿음을 어떻게 확인하고 싶어 하느냐면 믿습니다. 이렇게 말해요. 그런 건 돼요? 안 돼요? 여러분 신앙은 그렇게 아니에요. 자기 암시나 자기 세뇌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만져야 열려지는 세계예요. 여러분이 믿는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어요? 오늘 본문이 중요한 한 기준을 우리에게 줬어요. 여러분 한번 봐요. 27. 그런 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 없느냐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여러분 여러분이 제대로 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뭘로 알 수 있습니까? 자랑하고 있는가 보면 된다는 거예요.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자랑이 없어져요.

  여러분 인생들의 제일 어리석음이 자기중심성이잖아요. 죄의 제일 중요한 모습은 자기중심성이고 자기자랑이에요. 자기자랑.. 사람들이 공부를 어지간히 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대놓고 자기 자랑은 안 하고 남들이 이런 분이세요 이러면 아이 그런 말을 왜 해? 이렇게 말하고 돌아서서 사람 보는 눈들이 있어가지고... 다 여러분하고 저잖아요. 우리는 죄에 태어나서 자기 자랑꾼들이에요. 그런데 예수 믿고 나면 주님의 은혜를 알고 나면 자기 이야기 이제 안 하고 싶어요.

주님 자랑, 주님이 우리 같은 자들을 포기하지 않는 그분의 사랑 자랑, 그분이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 자랑, 그 외에는 다른 이야기 하나 하고 싶어요. 자랑하는 뭘 자랑하는가? 보면 여러분의 신앙생활에 진정성이 드러난다는 거예요. 겸손을 가장하고 끝없이 의식을 하라는 게 아니라 여러분 속에서부터 진짜 여러분 속에서부터 진짜 여러분 이야기는 더 하고 싶지 않고 주님 이야기 주님이 우리 같은 자들을 사랑하신 이야기 은혜가 우리 세대 와서 만들어 놓은 기적 같은 형용할 길 없는 하나님의 은혜의 영화로움 외에 다른 이야기, 다른 자랑 하고 싶지 않아 하는 게 믿는 사람들의 중요한 특징이라는 거예요.

  사랑하는 여러분 평생을 놓고 주님 사랑하고 주님 자랑하고 우리 예수 좋아하고 우리 예수께 달려가는 복된 성도의 삶 여러분 모두의 삶이 되시기를 기대하고 축복합니다. 기도할까요? 살아계신 하늘 우리 아버지 이렇게 모자라는 저에게 사랑을 가르쳐주시고 우리의 어디를 보아도 사랑할 만한 모습이 없는데 아들 하나님 우리 위하여 자기의 생명을 다 들여가며 우리를 그분의 피로 화목제물을 삼으시고 아버지의 이 사랑과 긍휼 안으로 불러주시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나를 자랑하고 나를 높이기를 좋아하는 이 미련하고 어리석은 저희들이지만 우리의 남은 삶 전부를 가지고 우리 하나님 사랑하고 주를 위하여 살고 주님 때문에 이 귀한 지체들을 몸에 한 부분처럼 때때로 나를 어렵게 하고 넘어뜨리는 힘겹게 하는 사람들까지 주님께 배운 사랑으로 제대로 사랑하며 우리의 남은 날들을 귀한 한 분 한 분 축복하시고 그렇게 사용해 주시고 하나님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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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혁 2026.05.19 (26 명 읽음)

123. 나를 위해 화목제물 되어 주신 예수님

그의 피로써 화목제물로 드려지신 예수님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죄를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반드시 죄값을 치르게 하셨다. 그 죄값을 대신 감당하신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님이 친히 화목제물이 되사 피 흘리심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고 구원의 은혜를 얻게 되었다.

예수님은 죄 없으신 분이지만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생명을 내어주셨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절규와 애서 외면 하셨던 하나님의 사랑 앞에 저절로 감사와 회개의 눈물이 흘러 나온다.

인간은 자신의 행위나 노력으로 의롭게 될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만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이다. 

말씀을 통해 나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다시 묵상하게 되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힘과 의로 살아가려 하지만 성도는 오직 믿음으로 살아야 함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나는 날마다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가기를 결단한다.

이제는 나를 자랑하지 않고 예수님 자랑하는 자로 살기를 다짐한다. 

날것과 같은 은혜를 날마다 사모하는자로 살게 하소서!

특새 전출을 향해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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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포 2026.05.19 (18 명 읽음)

122. 믿음

우리를 속량하신 예수 그리스도

                                   - 화종부 목사

 

 (로마서 3장)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바울이 로마 교회 성도들의 믿음이 온 세상에 퍼지고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들을 만나 복음을 나누고자 하는 소망을 표현합니다.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습니다.

나는 복음을 가장 사랑하고 즐거워 합니다.

(로마서 1장)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사람은 하나님 사랑에서 떠난 죄로인해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 비참하고 불행합니다.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런 사람을 그렇게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관섭하여 주셨습니다.

성경, 예수님 복음, 하나님 생명의 말씀으로 말입니다.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의롭다.

의로운 자가 아닌,

죄인인 나를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하심을 얻은 자, 아버지 하나님 거룩한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의롭다하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은혜입니다.

우리의 믿음입니다.

 

은혜는 은혜를 받는 사람 입장에서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없는 내가 아무 조건 없이 하나님께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러한 은혜를(아무 조건없이 거룩하게 주신) 예수님 십자가 보혈, 은혜의 감각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늘 하나님 말씀 성령님과 함께 늘 예수님 이름으로 거룩하게 살아 숨 쉬어야 합니다.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시편 118편)

21.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22.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23.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24. 이 날은 여호와께서 정하신 것이라 이 날에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리로다

25.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26.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27.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 그가 우리에게 빛을 비추셨으니 밧줄로 절기 제물을 제단 뿔에 맬지어다

28.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29.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마태복음 21장)

33. 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34. 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35.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36.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그들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37.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38.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39.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40.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41. 그들이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4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버리 돌

(세상적 기준에서 무가치하게 여겨졌다는 점을 상징)

모퉁이의 머리돌

(건물의 방향과 수평을 결정하는 기초의 돌로, 가장 중심의 자리에 놓여 전체를 지탱하는 의미)

 

 

그의 포로써 화목제물로 드려지신 예수님

                                          - 화종부 목사

(로마서 3장)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27. 그른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기독교의 생명 복음은 우리가 뭔가를 주를 위해하기 전에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사 일을 보여야 합니다.

 

예수 제자도의 특징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세워셨습니다.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에베소서 1장)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히브리서 9장)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베드로전서 1장)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요한계시록 1장)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이것이 우리에게 보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입니다.

(로마서 5장)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하나님과 화목하는 화목이라는 주제+

(로마서 5장)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고리도후서 5장)

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에베소서 2장)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언게 하려 하심이라

(골로새서 1장)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 은혜로 우리는 성령님과 늘 함께 교통하는(거룩하신 하나님과 화목함으로 함께하는) 아버지 하나님 완전하신 사랑의 통로로, 우리들은 예수님을 머리로한 몸된 교회 예수님 이름으로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앞으로 거룩하게 나아갑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거룩하게 부여주신 아버지 하나님 공의로우신 사랑이며 완전하신 사랑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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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용 2026.05.18 (58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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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섬김의 자리에서 얻은 은혜., 역시 경중!! 우리교회!!

특새.jpg

 

모든 섬김의 자리가 조심스러웠지만 이번에 안내의 섬김으로 예배당에 성도님들 속으로 내려가는 것은 두려웠다. 왜 일까? 나와 같은 부류의 사람을 만난까봐 피하고 싶은 섬김의 자리였던 것 같다.

나의 자리는 3층 중앙으로 배정 받았다. 잘 할수 있을까? 막막했다. 그런 걱정이 가득한 나에게 주님은 당일에 자리 변경을 해주셨다. 거의 가본적이 없는 4층 꼭대기로 배정을 받았다. 동시통역실이 있는곳이다.

본당이 한눈에 들어왔다. 동기들의 행동과 표정까지 보였다안내 섬김이 처음인 분들도 계시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웃으면서 안내하는 모습이 전혀 어색하지 않고 한명이라도 더 본당에 앉게 하려는 안타까움이 표정에서 느껴졌다.

얼굴 표정만으로 무슨 의도를 전하려는지 알 수 있었다. 환한미소와 손짓은 이쪽으로 오세요, 미간은 찡그렸지만 눈웃음은 자리를 조금 쫍혀 앉아주세요, 부릅뜬 눈과 다급한 손짓은 여기 앉을 자리가 필요해요~

예배 시간이 다가올수록 긴장은 더해졌다. “2층 풀입니다. 부속실로 안내해주세요, 스티커가 필요해요, 음향이 안나와요. 해결되었어요 카톡카톡카톡~~!!

마치 우리 동기들은 잘 조율된 기계처럼 착착착 해결하고 완벽하게 적응된 것 같았다더 놀라운 것은 미숙한 우리들의 안내에 누구하나 짜증내거나 망설이지 않고 웃으며 화답하며 움직이고 있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었다.

그렇다~~!! 모두가 특새로인해 배려와 감사와 사모하는 마음으로 모이고 있었던 것이었다. 이 모든것을 맨 위층에서 지켜보는 나는 잔잔한 울림과 같은 감동에 빠져들었다.

예배시간이 임박해서 성도 한분이 4층으로 들어왔다. 몸에 깁스를 한상태로 거침 숨을 내쉬고 있었다. 나는 그분에게 본당에서 예배를 드리고자하는 간절함을 보았다.  분명히 1층에서 부속실로 안내 했을것이고, 2층에서 본당문이 닫혀있었고 ,3층에서도 막았지만 그분은 성치 않은 몸으로 4층으로 올라오신 것이다.

난 조용히 안내 목걸이를 보여주고 그분의 소매자락을 당겨 자리를 양보해 주었다. 앉아서 기도하는 그 분의 모습은 한없이 평온해 보였다. 마치 그분의 기도의 응답의 순간인듯 했다. 나도 누군가에게 필요한 하나님의 도구가 될 수 있는거구나. 깨닳았다. 이게 부끄럽고 껄꺼로워서 걱정만 하는 나 자신이 한심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나에게 보여주시려고 계획하시고 이렇게 작전을 펼치신 것이다.

 봐라 저들의 간절함과 헌신을...너도 저렇게 해야 되지 않겠니? 잊지말아라~~”

  나를 위한 특새의 첫날인 것이다. 받은 은혜에 뭐라 표현할 길이 없었다.

식당에서 목사님의 질문에도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이런 저런 질문에도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원론적일수도 있는 답변이지만 난 정말 은혜를 많이 받았다.그대답이외에는 어떤 표현도 할수 없었다.

섬김의 자리에도 은혜를 부어주시는 주님과 이모든 상황을 당연시 받아들이고 예배의 갈급함을 찾는 성도님들이 모여있는 여기는 경산 중앙교회 !! 자랑스런 우리 교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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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c 2026.05.18 (21 명 읽음)

115. 1일차] 예수 피를 힘입어

예수 피를 힘입어(Only by Your Blood)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떻게 나가야 할까

나를 구원한 주의 십자가

그것을 믿으며 가네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나 여전히 부족하나

나를 품으신 주의 그 사랑

그것을 믿으며 가네

 

자격 없는 내 힘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나아갑니다.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예배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3:23~24

 

오늘 설교말씀 가운데 예수 피를 힘입어라는 곡이 문득 떠올라 가사를 계속 되뇌게 됩니다.

저는 세상 그 어떠한 것으로도 용서 받을 수 없는 국대급 죄인이었음을 주신 말씀 앞에 고백합니다.

아무런 자격 없는 저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속량하시므로 그 크고 귀한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신 주님 앞에 다시 나아갑니다.

저는 여전히 부족하고 쉽게 넘어지기를 매일 매순간 반복합니다. 그러나, 자격 없는 내 힘과 의지가 아닌 나를 구원한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을 힘입어 다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이번 특새를 통해 제 속에 이 은혜에 대한 감각이 다시 살아나고 더 깊어지고 더 많아지고 더 온전해지길 기도하며  나를 품으신 주의 그 사랑을 믿는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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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b 2026.05.18 (32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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