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2월 22일 주일 오후 4시 30분, 그레이스홀에서 평신도 양육훈련 입학 및 개강예배가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이날 예배에는 18기 사역훈련을 비롯해 제자훈련, 성장반, 성경대학, 교리대학, 전도폭발, ‘어? 성경이 읽어지네’, 부부사랑학교, 마더와이즈, 이단대책, Growing 252제자훈련 신청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특히 이단대책과 Growing 252제자훈련은 올해 처음 개설된 1기로, 교회 공동체가 건강한 복음 위에 굳게 서고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기대와 설렘 속에 훈련을 통해 삶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기를 다짐했다
제자훈련생 대표 정한나 집사와 사역훈련생 대표 김현섭A 집사는 간증을 통해 훈련이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니라 삶의 변화를 이끄는 과정임을 고백했다. 순종과 헌신의 자리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예배에 참석한 이들에게 깊은 도전과 감동을 전했다. 이어 17기 사역반의 특송은 먼저 길을 걸어온 선배 기수의 믿음과 헌신을 보여주며 후배 훈련생들을 격려했다.
담임인 김종원 목사는 디모데후서 2장 1~2절 말씀을 본문으로 ‘영적 강자의 조건’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목사는 “은혜 안에서 강해지고, 충성된 사람들에게 복음을 맡겨 또 다른 제자를 세우는 것이 영적 강자의 길”이라고 강조하며, 훈련은 사명의 계승을 위한 통로임을 역설했다.
이날 훈련교역자 소개 후, 훈련생들은 함께 ‘가서 제자 삼으라’를 힘차게 찬양했다. 이어 훈련에 임하는 각오를 담은 ‘제자의 헌약’을 한목소리로 선포하며, 배우는 자리에서 머무르지 않고 삶으로 순종하는 제자가 되겠다는 결단을 드렸다. 이번 입학 및 개강예배는 말씀과 찬양, 간증과 결단이 어우러진 시간으로, 교회 안에 다시 한번 제자도의 불씨를 지피는 은혜의 자리가 되었다.
문서사역부 송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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