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빚으로 빛이 되는 공동체!(왕하4:1-7)
복음은 세상을 바꾸고 있는가? 나도 못 바꾸고 있는것 같은데...
복음의 본질은 환경을 이긴다! 이기고 있는가?
예수님은 우리에게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다.
빛이신 예수님이 우리안에 계시면 우리는 빛이다!
빛이 아닌 우리의 모습으로 빛이신 예수님을 닮아가려 노력해야 하는 것.
초대교회 사람들에게는 별명이 있었다.
'질문하게 하는 자' : 어떻게 저러지?
내가 받은 은혜가 어떤 은혜인지 기억하게 되면 이재용 회장이나, 걸인이나 똑같아 보인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세상을, 사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신앙 공동체*란?
우리 삶의 어떤 문제라도 털어놓고 쏟아내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아어야 한다. 복음적 문화가 잘 형성된 곳, 대화라는 공동체이다.
가장 먼저 가정이 이런 공동체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우리의 가정이 이렇게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되도록 기도하고 노력해야겠다.
내가 전할 복음이 있기 때문에 구원을 받았다.. 내가 복음을 전할 대상은 누구일까? 태신자들..(아버님, 친정식구들..)
-2- 우리의 사도행전을 쓰는 공동체!(행전28:30-31)
사도행전으로 끝이 아니다. 성령행전으로 계속 되어진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서 완성된 결과를 바리지 않으신다.
이미 완성품을 주셨다. 그 완성품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우리를 너무 기뻐하신다. 그 과정을 기뻐하신다.
예수님이 나에게 진짜라는 것이 보여지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 분투하는 삶, 고민하고 몸부림치는 여정으로 우리는 성장하고 성숙해진다.
: 영적인 논리적 분투!
이것을 나는 할 용기가 없었던 것은 아닐까...
우리는 끝없는 환란 + 잠깐잠깐의 위로 가운데 살아간다.
핵두변주(별을 보며 방향을 잡다)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를 알려면, 하늘의 별을 보고 알 수 있다.
변치 않으시는, 흔들림 없는 약속이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살아가면 된다.
나보다 크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그래! 선하신 하나님께 뭔가가 있을꺼야!" 믿고 나아가는 것.
삼상 1장의 한나의 기도는 거래가 아니다!
이미 받은 것에 대한 기도이다.(18절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었더라..)
믿음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나서 더 주고 싶은 것이고,(당근농부)
종교는 점수를 따기위한 행동이다.
나는 어느 쪽인가?
기도응답이 더딘 이유는?
내가 그만큼 더 커야하기 때문에..
기도하는 동안 나는 더 키우시고 성장시키시고 계셨음을 깨달았다.
아직 몸부림이 부족했구나.. 분투하는 과정이 아직 더 있어야 되는구나..
지혜를 구하며 하나님의 방법으로 세상의 빛이 되기 위해 몸부림쳐야겠다 다짐했다.
또, 예수님을 닮아 사랑을 하는데, 그 사랑을 받을 사람들이 있음에 감사해야겠다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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