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상으로
2025-05-18 00:13:53
이수연
조회수   160

일주일이 정말 꿈같이 흘러간것 같습니다.

다들 그렇겠죠? 비몽사몽으로 교회와서 말씀듣고 출근하고 피곤에 쓰러져 자고.

목사님 말씀처럼 정말 불면증은 사라진것 같습니다.^^

주중 밀린 일을 하고 사역반 숙제도 마무리하고 내일 교회갈 준비를 마치니 벌써 12시가 넘는 시간입니다.

흘러간 일주일의 시간은 꿈같았지만 

각자가 받은 말씀과 은혜는 꿈처럼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저에게는 기도가 답이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소망을 품과 살아라. 라는 말씀은 평생 가슴 속에 새겨야 할 귀한 말씀입니다.

예상치 못한 어려움 속에 있지만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믿고 다시 일상을 살아갑니다. 

지금껏 나와 동행하시고 고난을 축복으로 바꿔주신 하나님

이제 두렵지 않습니다. 나의 삶을 어떻게 바꿔주실지 기대하며 소망을 품고 살아가겠습니다.

 

댓글

특새 2025-05-18 17:04:15
아면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더욱 한송하리로다 우리의 모든 호흡이 기도이고 찬안ㅇ이고 예배의 모든 시간임을 삶으로 드려지는 진짜 예배자로서게 하옵소서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184 특새에서 받은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과 은혜, 사랑 1 갈릴리 2025-05-20 186
183 특새의 은혜 1 박미화 2025-05-18 158
182 다시 일상으로 1 이수연 2025-05-18 160
181 특새 후기^^ 1 HisWisdom 2025-05-17 150
180 감사했던 2025 봄 특새 2 황미라b 2025-05-17 97
179 1+ALL 축복과 소망 2 우종록 2025-05-17 73
178 은혜가득했던 특새 2 변지혜 2025-05-17 68
177 하나님자녀되게하옵소서(자녀기도문) 2 특새 2025-05-17 84
176 이제행축 2 특새 2025-05-17 81
175 또 하나의 행복한 추억을 쌓아갑니다. 2 차미라 2025-05-16 82
174 기도의 사명자가 되길 소망하며 4 이일 2025-05-16 86
173 예수님이 답입니다. -빚(debt)으로 빛이 되는 공동체 5 이수현c 2025-05-16 93
172 어묵에 묻어난 제자 사랑과 그에 보답하는 제자들의 기도    3 김정희a 2025-05-16 103
171 하나님을 바라본 특새 4 이지영h 2025-05-16 76
170 매순간 보여주시고 알려주시고 누리게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4 만아오 2025-05-16 82
1 2 3 4 5 6 7 8 9 10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