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1일 본당에서는 3대가 함께 특별금요성령 집회 두 번째 시간을 가졌다. 가족들 그리고 소그룹원 등 함께 모여 각각의 특색있고, 눈에 띄는 각양각색의 복장으로 누가 봐도 가족과 그룹원들이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니엘 청소년 찬양팀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되었다. 신나는 찬양, 잔잔한 찬양으로 예배를 준비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으로 찬양을 마무리했다.
말씀을 듣기에 앞서 김용호 목사의 진행으로 이벤트가 있었다. 아이들, 청년들, 아빠들, 엄마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각 모임 또는 대표로 게임을 하고 푸짐한 상품을 받고 기뻐했다. 이어서 사전에 말씀 암송으로 나눠줬던 응모권을 추첨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첨은 교육부서 부서장들과 담임목사가 함께했다. 당첨된 가족 또 소그룹은 기쁨을 감출 수가 없었다.
이번 집회에는 임우현 목사(징검다리 선교회 대표)가 ‘오늘의 선택’(벧후3: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늘 하루의 선택이 천년을 바꿀 수 있다고 했다. 세상 사람들은 힘이 들거나 술에 의존하고 담배에 의존한다고 했다. 그러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모든 것을 맡긴다고 했다. 하나님을 만나도 우리의 삶에 광풍이 불어온다고도 했다. 제대로 된 은혜를 받았다 하더라도 우리 삶이 순탄하지 않고 더 힘든 상황이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요한일서 2:28절을 말씀을 토대로 자녀들은 앞으로의 삶에 잘 될 거다. ‘무엇인가 될 거다.’라고 예언을 한다고 했다. 청년들은 환상을 본다고 했다. 늙은이들은 우리의 믿음이 굳건했듯 다음세대는 우리보다 더 굳건한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서리라 꿈을 꾼다고 했다. 앞으로 우리가 그렇게 살아가길 권면하며 말씀을 끝마쳤다.
예배에 참여한 성도들은 임우현 목사의 인도로 뜨겁게 기도하며 집회를 마무리했다.
문서사역부 허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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