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교회로 살아가기, 2026 튀르키예 단기선교
2026-08-20 17:43:11
김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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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3일부터 15일까지 1213일 동안 튀르키예 선교팀 7(교역자 1, 청년 6)은 이스탄불과 다소, 소아시아 일곱 교회, 밧모섬 등을 방문했다. 현지 교회를 섬기고 초대교회의 발자취를 따라 말씀을 묵상하며, 튀르키예에서 살아가는 선교사님의 삶을 가까이에서 보고 배우는 여정이었다.

 

주일에는 현지 교회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렸다. 선교팀은 워십과 특송을 준비하고 말씀을 전했으며, 예배 후에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서로의 삶과 기도제목을 나누었다. 이후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말과 문화는 달랐지만,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그리스도 안에서 한 공동체임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선교에서는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소아시아 일곱 교회와 밧모섬도 직접 찾았다. 각 교회의 흔적이 남아 있는 현장에서 당시 교회에 주셨던 말씀을 다시 듣고 함께 찬양하며 예배했다. 단순히 오래된 교회 유적을 둘러보기보다, 그 말씀을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이며 각자의 신앙을 돌아보았다. 특히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는 고린도전서 316절 말씀을 통해 성령이 거하시는 우리가 오늘의 교회이며 성전이라는 사실을 다시 마음에 새겼다.

 

선교사님과 사모님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것도 선교팀에게 큰 배움이 되었다. 매일 예배의 자리를 지키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방향을 점검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선교란 특별한 곳에 가서 특별한 일을 하는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 자체가 선교가 될 수 있음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선교팀을 인솔한 권동욱 전도사는 처음에는 인솔자로서 부담과 걱정도 있었지만, 함께한 청년들이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가는 모습을 보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일곱 교회와 데린구유 등 믿음의 선배들이 걸었던 현장을 직접 마주하며, 익숙함과 편안함 속에서 자신의 신앙이 무뎌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되었다고 나누었다. 권동욱 전도사는 튀르키예에서의 경험이 특별한 기억으로만 남는 것이 아니라, 다시 돌아온 일상에서도 예배의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을 향한 방향을 계속해서 살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팀원으로 참여한 김태준 형제 역시 이번 선교를 통해 선교에 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나누었다. 이전에는 선교를 복음을 전하는 활동으로 생각했지만, 선교사님의 삶을 보면서 자신이 먼저 복음을 붙들고 살아가는 것 역시 선교임을 배우게 되었다.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의 삶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김태준 형제는 여전히 부족하고 넘어질 때가 있지만 그럴 때마다 나를 먼저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다시 바라보고, 받은 사랑을 자신의 삶에서 나누며 살아가고 싶다라고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1213일의 여정을 통해 선교팀은 오래전 믿음을 지켰던 교회들의 흔적과 지금도 그 땅에서 예배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함께 만났다. 그리고 그 현장 앞에서 자연스럽게 오늘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지 돌아보았다. 튀르키예에서 보고 듣고 마음에 새긴 것들이 그곳에서의 기억으로만 머물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살아가는 삶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 오래전 소아시아의 교회들에게 주셨던 주님의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도 살아 있는 음성으로 들리기를, 그리고 우리가 모두 삶의 자리에서 오늘의 교회로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 튀르키예 기도제목 -

 

1. 튀르키예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과 사모님께 하나님께서 영과 육의 강건함을 더해주시길.

2. 이스탄불중앙교회의 예배 가운데 은혜가 가득하고, 교회를 찾는 성도들이 하나님 안에서 위로받고 회복되길.

3. 현재 진행 중인 밀레도 프로젝트를 통해 이란 성도들이 아르메니아에서 진행되는 12주간의 양육 가운데 말씀과 복음 위에 굳건히 세워지고, 모든 과정에서 안전하게 보호받도록.

 

문서사역부 김겸비·김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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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회로 살아가기, 2026 튀르키예 단기선교 2026-08-20 김창세 지난 8월 3일부터 15일까지 12박 13일 동안 튀르키예 선교팀 7명(교역자 1명, 청년 6명)은 이스탄불과 다소, 소아시아 일곱 교회, 밧모섬 등을 방문했다. 현지 교회를 섬기고 초대교회의 발자취를 따라 말씀을 묵상하며, 튀르키예에서 살아가는 선교사님의 삶을 가까이에서 보고 배우는 여정이었다. 주일에는 현지 교회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렸다. 선교팀은 워십과 특송을 준비하고 말씀을 전했으며, 예배 후에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서로의 삶과 기도제목을 나누었다. 이후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말과 문화는 달랐지만,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그리스도 안에서 한 공동체임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선교에서는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소아시아 일곱 교회와 밧모섬도 직접 찾았다. 각 교회의 흔적이 남아 있는 현장에서 당시 교회에 주셨던 말씀을 다시 듣고 함께 찬양하며 예배했다. 단순히 오래된 교회 유적을 둘러보기보다, 그 말씀을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이며 각자의 신앙을 돌아보았다. 특히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는 고린도전서 3장 16절 말씀을 통해 성령이 거하시는 우리가 오늘의 교회이며 성전이라는 사실을 다시 마음에 새겼다. 선교사님과 사모님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것도 선교팀에게 큰 배움이 되었다. 매일 예배의 자리를 지키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방향을 점검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선교란 특별한 곳에 가서 특별한 일을 하는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 자체가 선교가 될 수 있음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선교팀을 인솔한 권동욱 전도사는 처음에는 인솔자로서 부담과 걱정도 있었지만, 함께한 청년들이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가는 모습을 보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일곱 교회와 데린구유 등 믿음의 선배들이 걸었던 현장을 직접 마주하며, 익숙함과 편안함 속에서 자신의 신앙이 무뎌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되었다고 나누었다. 권동욱 전도사는 “튀르키예에서의 경험이 특별한 기억으로만 남는 것이 아니라, 다시 돌아온 일상에서도 예배의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을 향한 방향을 계속해서 살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팀원으로 참여한 김태준 형제 역시 이번 선교를 통해 선교에 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나누었다. 이전에는 선교를 복음을 전하는 활동으로 생각했지만, 선교사님의 삶을 보면서 자신이 먼저 복음을 붙들고 살아가는 것 역시 선교임을 배우게 되었다.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의 삶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김태준 형제는 “여전히 부족하고 넘어질 때가 있지만 그럴 때마다 나를 먼저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다시 바라보고, 받은 사랑을 자신의 삶에서 나누며 살아가고 싶다”라고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12박 13일의 여정을 통해 선교팀은 오래전 믿음을 지켰던 교회들의 흔적과 지금도 그 땅에서 예배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함께 만났다. 그리고 그 현장 앞에서 자연스럽게 오늘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지 돌아보았다. 튀르키예에서 보고 듣고 마음에 새긴 것들이 그곳에서의 기억으로만 머물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살아가는 삶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 오래전 소아시아의 교회들에게 주셨던 주님의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도 살아 있는 음성으로 들리기를, 그리고 우리가 모두 삶의 자리에서 ‘오늘의 교회’로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 튀르키예 기도제목 - 1. 튀르키예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과 사모님께 하나님께서 영과 육의 강건함을 더해주시길. 2. 이스탄불중앙교회의 예배 가운데 은혜가 가득하고, 교회를 찾는 성도들이 하나님 안에서 위로받고 회복되길. 3. 현재 진행 중인 밀레도 프로젝트를 통해 이란 성도들이 아르메니아에서 진행되는 12주간의 양육 가운데 말씀과 복음 위에 굳건히 세워지고, 모든 과정에서 안전하게 보호받도록. 문서사역부 김겸비·김효정 기자 사랑을 전하러 떠나, 더 큰 사랑을 만난 2026 키르기스스탄 단기선교 2026-08-17 김창세 지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8박 9일 동안 암미키르 선교팀 13명(교역자 1명, 청년 12명)은 키르기스스탄 비슈켁과 이식쿨, 송쿨을 찾아 단기선교를 진행했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진 키르기스스탄 선교는 현지 교회 성도들과 다시 만나 함께 예배하고 교제하며, 그동안 하나님께서 이 땅 가운데 이루어 가신 변화를 직접 마주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선교의 중심 사역은 이식쿨 호숫가에서 진행된 3박 4일간의 현지 교회 전교인 수련회였다. 성도들은 잠시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말씀과 찬양 앞에 머물며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예배의 자리에 나온 청년들이 함께했고, 세례를 통해 믿음을 고백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누군가는 처음 복음을 접하고, 누군가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의 믿음을 고백하는 모습을 보며 선교팀도 큰 기쁨을 누렸다. 주일에는 현지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선교팀이 준비한 K-Food로 점심을 대접했다. 오후에는 담장과 벽을 보수하고 교회 시설을 손보며 필요한 일손을 보탰다. 현지 청년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교제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로 사용하는 언어와 살아온 환경은 달랐지만, 함께 예배하고 시간을 보내는 동안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 이회중 목사는 3년째 같은 선교지를 찾으며, 해마다 만나는 아이들과 청년들이 성장하고 성도들의 표정이 밝아지는 모습을 통해 특별한 감사를 느꼈다고 전했다. 특히 매년 이어지는 세례와 올해 처음 예배에 초대된 청년들을 바라보며 “한쪽에서는 열매가 맺히고, 다른 한쪽에서는 새로운 씨앗이 뿌려지는 현장을 함께 보는 것 같았다”라고 나누었다. 또한 키르기스스탄어와 러시아어, 한국어로 함께 찬양하는 가운데 언어를 넘어 한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을 경험한 것도 이번 선교의 큰 기쁨이었다고 전했다. 팀원으로 참여한 김가은 자매에게 이번 선교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고 사랑을 새롭게 배우는 시간이었다. 처음에는 여러 상황으로 쉽게 마음을 정하지 못했지만, 목사님의 “가은아, 키르 가자”라는 한마디가 마음에 남아 선교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시 가까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교를 결단했다. 출발 전에는 언어와 문화가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마음을 나눌 수 있을지 걱정도 있었지만, 수련회 첫날 키르기스스탄어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함께 찬양하며 서로를 안아주는 시간을 통해 그 걱정은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특히 자신이 사랑을 전하러 간다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먼저 마음을 열어준 현지 성도들과 청년들을 통해 오히려 더 많은 사랑을 받고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식쿨과 송쿨의 광활한 자연을 바라보며 창조주 하나님의 크심과 아름다움을 새롭게 느낀 것도 큰 은혜였다. 김가은 자매는 이번 선교를 통해 하나님은 선교지뿐 아니라 일상의 자리에서도 늘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며, 키르기스스탄에서 받은 사랑과 위로를 기억하고 자기 삶의 자리에서 사람들을 사랑하며 하나님과 동행하고 싶다는 소망을 나누었다. - 키르기스스탄 기도제목 - 1. 선교사님과 사모님께 하나님께서 새 힘을 주시고, 몸과 마음을 강건하게 지켜주시길. 2. 진행 중인 학사관 건축이 안전하게 완공되어 다음 세대를 품고 세워가는 귀한 공간으로 사용되기를. 3. 현지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리 안에서 살아가며, 받은 사랑과 생명을 이웃에게 흘려보낼 수 있길. 문서사역부 김겸비·김효정 기자 2026 다니엘청소년부 단기선교 ‘치앙마이에서 만난 하나님’ 2026-08-15 조현진B 다니엘청소년부 단기선교팀이 지난 8월 6일부터 12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태국 치앙마이 동라와 지역을 찾았다. 인솔 교역자인 황도연 전도사 외 교사 3명, 학생 14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선교팀은 현지 주민과 다음 세대를 향한 뜨거운 기도로 사역의 포문을 열었다. 선교팀은 동라와 지역의 보상애 마을, 나폰 마을, 꽁로이 마을, 그리고 치앙마이 라와 학생 기숙사 등 총 4곳에서 현지 행축 사역을 진행했다. K-POP 댄스와 플루트 특송에 이어, 천지창조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다룬 무언극이 펼쳐졌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무언극 후에는 결신을 입으로 고백하는 영접 기도가 이어졌으며, 태국어로 부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찬양이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번 행축에는 보상애 마을 75명(어린이 63명, 장년 12명), 나폰 마을 56명(어린이 28명, 장년 28명), 꽁로이 마을 72명(어린이 52명, 장년 20명), 라와 기숙사 27명 (어린이 21명, 기숙사 스태프 6명)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해 복음의 기쁨을 나누었다. 행축 전후로 진행된 교제 프로그램은 현지 주민들의 마음을 여는 가교 역할을 했다. 스티커 타투로 경계심을 허문 선교팀은 무드등 만들기 프로그램과 토너먼트 공동체 게임을 통해 현지 학생 및 장년 태신자들과 깊이 소통했다. 특히 선교팀원들이 직접 준비한 샌드위치, 주먹밥, 떡볶이를 함께 나누는 풍성한 식사 교제 시간은 국경을 넘어선 그리스도의 사랑을 체감하는 자리가 되었다. 라와 마을에서의 3번의 행축을 마치고 치앙마이로 내려와 라와 기숙사에서의 마지막 행축을 월요일 밤에 마쳤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화요일에는 치앙마이 시내에서 타문화 경험도 하고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줄 선물도 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항에서는 단기팀원들 모두 떠나는 것을 아쉬워하며 한국에 돌아가서도 계속 라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것과 내년에도 또 라와 아이들을 만나러 오고 싶다는 바람을 남기고 아쉬운 이별을 했다. 인솔 교역자 황도연 전도사는 “‘내가 예수를 믿는다고 밝히는 것이 곧 생존의 위협’이 되는 곳에서 믿음을 지키는 현지 성도들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도전받고 자신을 돌아보는 모습을 보며 깊이 감사했습니다. 참가 학생 절반이 중학교 1학년이었기에 인솔 교역자로서 부담도 컸지만, 학생들 모두 각자의 역할을 훌륭하게 감당해 주었습니다. 사전 준비기간에는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고 소극적이기만 하던 학생들이, 태국 아이들과 어울리고 선교팀 안에서 협력하며 180도 변화했습니다. 팀원 모두가 내년 선교에도 다시 함께하길 희망할 정도로 의미 있는 일정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태국 선교에 두 번째로 참여한 최하진 학생은 “아이들이 저를 기억해 주고 반갑게 맞아주는 모습을 보며 정말 고맙고 울컥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아이들과 함께 찬양을 불렀을 때입니다. 함께 춤추며 열심히 찬양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런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나도 앞으로 더욱 열심히 찬양하고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교를 하러 태국에 갔지만 오히려 더 큰 사랑을 받고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선교를 통해 받은 마음과 깨달음을 잊지 않고 하나님을 더욱 열심히 믿고 따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은혜를 나누었다. 이찬희 학생은 “힘든 일정 속에서도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행축을 마치고 무드등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는데, 완성된 무드등을 보며 행복해하던 현지 친구들의 모습을 잊을 수 없습니다. 무언극을 할 때도 뜨겁게 반응해 주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태국 친구들과 함께 기도했던 시간이 도전이 되었고, 이번 선교를 통해 삶의 현장에서 선교사의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비전도 품게 되었습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김하람 · 김성실 선교사를 위한 기도 제목♡ 1. 라와 민족의 영적 부흥과 예배를 위하여 태국 동쪽 라와 땅에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목회자들이 온전히 세워지게 하소서. 어떠한 핍박과 차별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을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역전의 하나님을 기대하며 부흥을 꿈꾸는 교회가 일어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예배가 늘 드려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2. 선교사 가정과 라와성경번역선교회의 사역을 위하여 성령께서 김하람·김성실 선교사 부부의 가정과 사역 위에 함께하셔서,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이 현지 태국 사회에 온전히 전해지게 하옵소서. 라와 소수민족의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는 현지 성도들의 경제적 여건과 신변 안전을 지켜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사역이 아름답게 열매 맺도록 도와주옵소서. 3. 태국의 복음화를 위하여 2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뿌리 깊은 불교문화 속에 더디게 진행되던 복음화의 물결이 크게 일어나게 하시고, 현지인들의 회심과 영접의 역사가 폭포수처럼 쏟아지게 하옵소서. 공동체에서 소외되는 것이 두려워 신앙을 주저하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영혼들이 속히 돌아오고 지역사회 가운데 영적 대변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자료 제공: 황도연 전도사 정리: 문서사역부 홍지은 기자 어린아이의 작은 순종 위에 피어난 홋카이도의 은혜 2026-08-15 김창세 주님의 은혜 속에서 지난 2026년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간 다윗 어린이부 선교팀(교역자 1명, 집사 2명, 어린이 12명 등 총 15명)이 일본 홋카이도 땅을 향해 복음의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처음엔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아이들과 함께하는 해외 선교가 과연 잘 진행될 수 있을까?’ 하는 작은 염려와 긴장감도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마주한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어 크고 놀라운 역사를 친히 이루어가고 계셨습니다. 선교 둘째 날 아침, 삿포로에 있는 히츠지가오카교회로 향했습니다. 아이들이 지난 3개월 동안 땀 흘려 연습한 일본어 찬양 두 곡과 무언극(창조·타락·구속·회복), 그리고 두 어린이의 진솔한 간증을 선보였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고백에 아직 예수를 믿지 않는 현지인들은 눈시울을 붉혔고, 성도들의 마음속에도 뜨거운 복음의 물결이 흘렀습니다. 이어진 자개 키링 만들기 활동과 선물 나눔의 시간, 히츠지가오카교회 성도님들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정성스레 준비해 주신 간식과 환대를 받으며, 베푼 것보다 몇 배나 더 깊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득히 충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셋째 날에는 주파송 선교사님이신 황대연·조혜정 선교사님이 사역하시는 토마코마이 코히즈지교회의 어린이 대상 복음 사역인 ‘레인보우십’에 참여했습니다. 애초 기대했던 10명의 아이 중 기존에 오던 아이가 한 명도 오지 않는 상황을 맞닥뜨렸지만, 전 대원이 마음을 모아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놀라운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선교사님이 SNS에 올린 ‘한국 어린이 선교팀 방문’ 소식을 보고 10년 만에 처음으로 문의 전화가 걸려 온 것입니다. 한 일본인 아버지가 두 자녀를 데리고 찾아왔고, 전도 대상자 할머니를 보러 온 손녀들까지 발걸음하게 되며 현장은 놀라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채워졌습니다. 사역 후 그 아버지는 “자녀들이 단 한 번이라도 복음을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인사를 전해와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사역 이후 아이들은 스스로 자원하여 교회 화장실을 청소하고 바닥을 닦으며 기쁨으로 헌신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주일 예배 날, 더 큰 성령의 역사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레인보우십에 왔던 그 일본인 아버지가 두 자녀를 데리고 주일예배까지 참석한 것입니다. 예배와 교제가 끝난 후 주차장에서 배웅 하던 중, 그 아버지가 갑자기 선교팀원들 앞 자갈밭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는“일본이 과거 한국에 역사적으로 너무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라며 눈물로 사죄를 전해왔습니다. 그 충격적이고도 거룩한 광경 앞에서 우리는 국경과 역사의 아픔을 허무는 복음의 능력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온몸으로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선교의 담당 교역자인 권한영 전도사는 “3개월간 선교를 준비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가 되어간 우리 아이들은 이미 진정한 교회의 모습으로 빚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잔잔한 호수에 던져진 작은 돌처럼, 우리 아이들의 순종을 통해 홋카이도 땅에 하나님의 크고 비밀스러운 사랑이 깊이 스며들었습니다.”라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렸습니다. 함께 동역한 배기섭 집사는 “어린아이들과 함께하는 선교라 처음엔 부담도 있었지만, 선교는 어른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도 하나님께서 쓰시는 귀한 도구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서툰 일본어로 인사하고 밝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 자체가 큰 전도였습니다. 특히 저희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던 현지인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같은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으로서의 깊이 감동했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홋카이도 땅과 선교사님을 위한 기도 제목 1. 다윗 어린이부 단기팀의 사역을 통해 주일학교와 현지 교회 가운데 열매가 맺히는 은혜를 주옵소서. 2. 한 영혼이 전도되어 예수를 믿고 제자 되는 은혜를 주옵소서. 3.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체력으로 사역하게 하옵소서. 짧은 일정이었지만 길고 깊은 여운을 남긴 이번 단기선교는 하나님께서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든 당신의 나라를 위해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일깨워준 은혜의 잔치였습니다. 앞서 행하시며 일하신 하나님께 모든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문서사역부 한동균 기자 제주가족캠프 - 가정과 공동체에서 발견한 천국의 보화 2026-08-15 배지연b 8월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간 제주 명성아카데미 수양관에서 제주가족캠프가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는 교역자 2명과 어른 44명, 학생 39명, 청년 16명, 스태프 8명 등 총 109명이 참여해 말씀과 선교 사역, 가족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정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번 제주가족캠프는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천국이 단지 멀리 있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우리의 가정이 천국이며, 곁에 있는 가족과 공동체가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보화임을 말씀을 통해 나누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선교 사역은 사랑샘교회, 아둘람교회, 성산서부교회, 제주제성교회 등 제주 지역 4개 교회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 교회로 흩어져 주일학교 사역과 전도, 경로당 방문, 방충망 교체 등 교회와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사역을 감당했다. 무더운 날씨 가운데에서도 서로 힘을 모아 교회와 지역 주민들을 섬기며 나눔의 기쁨을 경험했다. 특히 각 교회의 필요에 따라 사역을 준비하고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섬기면서 선교가 특별한 프로그램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필요를 살피고 작은 손길을 보태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다. 세대가 함께 사역에 참여하며 부모와 자녀, 청년들이 한마음으로 섬기는 모습도 이번 캠프의 의미를 더했다. 캠프 마지막 날 집회에서는 ‘천국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천국에 갔을 때 하나님께 어떤 사람으로 불리고 싶은지를 직접 적어보고, 천국에 가는 모습을 자유롭게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가족들이 함께 런웨이를 걸으며 서로를 축복하고 격려했다. 웃음이 가득한 가운데 진행된 퍼레이드는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보화임을 다시 한번 고백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캠프를 담당한 최종진 목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제주가족캠프를 진행하면서 함께한 가정과 청년들의 섬김이 정말 아름다워 보였다”며 “무더운 날씨 가운데에서도 누구 하나 찌푸리는 사람 없이 밝은 얼굴로 선교 사역을 감당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역 기간 각 교회를 순회하며 현지 담임목사님들을 만나 뵈었는데, 다른 선교팀과는 다르게 정말 열심히 모든 사역을 감당해 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주셨다”며 “가족과 청년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교회를 섬기는 모습을 통해 큰 은혜를 누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성산서부교회 사역에 참여한 서섬규 집사는 선교를 떠나기 직전 예상하지 못했던 사역 요청을 받았던 경험을 나눴다. 서 집사는 “선교를 떠나기 이틀 전 성산서부교회 목사님으로부터 미장공사와 방수공사를 해줄 수 있겠느냐는 연락을 받고 고민이 많았다”며 “이미 사역비 예산을 모두 사용한 상황이었지만, 팀원들과 의논한 끝에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서라도 섬기고 오자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공항에 도착해 식사를 하러 가려던 중 목사님께서 ‘점심을 준비하고 있으니 빨리 교회로 오라’고 연락을 주셨다”며 “그 말씀을 듣는 순간 ‘할렐루야’가 절로 나왔다. 식비를 아끼게 된 만큼 교회를 더 많이 섬길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에 감사했다”고 전했다. 이번 제주가족캠프는 가족과 공동체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보화임을 말씀으로 깨닫고, 제주 지역 교회와 이웃을 직접 섬기며 그 사랑을 삶으로 실천하는 시간이었다. 참가자들은 함께 예배하고 땀 흘려 사역하며 가정 안에서 누리는 천국의 기쁨을 발견했고, 제주 땅의 교회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복음의 열매를 풍성히 맺기를 함께 기도하며 모든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제주를 위한 기도제목> 1. 제주 땅에서 복음을 전하는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제주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이 쉽지 않은 환경 가운데에서도 묵묵히 사역을 감당하는 목회자들과 교회에 성령의 능력과 새 힘을 더하여 주시고,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반드시 아름다운 열매로 맺히게 하옵소서. 2. 선교로 섬긴 교회들의 어려움을 돌아보시고 회복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사랑샘교회 김태수 목사님의 고관절 괴사 치료와 수술의 모든 과정을 지켜주시고 온전한 회복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또한 성산서부교회가 성도들의 이탈로 겪은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 손길과 새로운 믿음의 공동체를 허락하시고, 각 교회가 더욱 든든히 세워져 제주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 문서사역부 이현진 기자 3대가 함께하는 특별금요성령집회 ‘믿음의 거장들’-온 가족이 함께 웃고, 안아주고, 예배하며 이어간 믿음의 시간 2026-08-15 조현진B 경산중앙교회는 지난 8월 14일 비전홀과 그레이스홀에서 ‘믿음의 거장들’을 주제로 3대가 함께하는 특별금요성령집회를 진행했다. 이번 집회에는 어린아이부터 부모와 조부모 세대까지 함께해 찬양과 말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안에서 이어지는 믿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에 앞서 비전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믿음의 거장 챌린지’가 진행됐다. 가족들은 준비된 미션에 함께 도전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기며 ‘믿음의 전당’을 채웠다. 이어 그레이스홀에서는 다윗 찬양팀 ‘자이온 워십’이 찬양을 섬겼으며, 온 세대가 한목소리로 하나님을 높이며 예배의 기쁨을 나눴다. 찬양 후에는 가족이 서로를 힘껏 안아주는 ‘뜨거운 허그타임’을 통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정학영 대표는 영국 유학 시절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던 중 한인교회를 찾게 된 이야기와 수련회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삶이 변화된 간증을 전했다. 특히 하나님을 만난 뒤 부모님을 전도하기 위해 기도했지만, 어머니의 “너를 보고 누가 예수를 믿겠니?”라는 말을 통해 말보다 먼저 자신의 삶이 변화되어야 함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부모님께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고 가족을 섬기며 매일 새벽기도로 부모님의 구원을 위해 기도했다. 약 10개월 뒤 부모님은 변화된 아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도 그 하나님을 믿어보자”고 먼저 고백했고, 한 사람에게 시작된 믿음이 온 가정으로 이어지는 은혜를 경험하게 됐다. 이번 특별금요성령집회는 믿음의 거장은 멀리 있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가정에서 믿음을 살아내고 받은 믿음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사람임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함께 웃고 찬양하며 서로를 품었던 이날의 은혜가 각 가정 안에서 이어져, 부모의 믿음이 자녀에게 또 다음 세대에 전해지기를 소망한다. 문서사역부 이현진 기자 초대교회의 발자취에서 찾은 첫사랑, 2026 튀르키예 단기선교 2026-08-07 배지연b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8박 9일간 경산중앙교회 은성수 목사를 비롯한 7명의 단기선교 팀이 튀르키예 이스탄불을 찾아, 복음을 전하고 은혜의 흔적을 밟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선교팀은 이스탄불중앙교회 주일예배(행축)에 참석하며 사역을 시작했다. 이번 예배에는 이스탄불중앙교회와 협력하고 있는 에티오피아 목사님을 초청해 함께했고, 현지 성도들에게 찬양과 말씀을 나누며 복음을 전했다. 언어와 문화는 달랐지만, 복음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는 자리였다. 이어 선교팀은 두아디라 교회를 시작으로 버가모 교회에 이르기까지 소아시아 일곱 교회와 사도들의 삶의 흔적을 따라 걸었다. 그들의 믿음과 헌신을 돌아보며, 복음을 위한 삶이 어떤 열매를 맺게 되는지 깊이 묵상했다. 또한 한때 복음의 찬란한 역사가 펼쳐졌던 자리에 화려한 도시 문화와 이슬람의 흔적이 자리한 오늘의 이스탄불 도심을 바라보며, 이 땅 가운데 다시 은혜의 복음이 선포되고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한마음으로 소망했다. 이번 선교에 팀장으로 참여한 전종필 집사는 “소아시아 7대 교회를 눈으로 보면서 뜨거웠던 신앙의 유산과 묵직한 경고를 동시에 받았다. 핍박 속에서도 믿음을 지켜낸 서머나, 빌라델비아 교회의 충성은 깊은 감동을 주었고, 풍요 속에서 본질을 잃었던 라오디게아, 에페소 교회의 모습을 보며 내 신앙의 현주소를 돌아보게 되었다. 화려했던 옛터만 남은 현장에서, 환경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과 끝까지 견디는 순전한 믿음임을 가슴 깊이 깨달았다. 나에게도 그 길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는 발걸음이 있길 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년부 조민경 자매는 “생각보다 더 큰 은혜와 사랑을 받은 선교였다. 일곱 교회를 보며 내가 교회임을 알게 되고, 모든 것을 알고 계신 주님께서 사랑으로 내게 하신 말씀임을 깨닫게 되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것을 체감하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 느낀 일주일이었다. 꿈만 같은 그 시간을 지나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다. 보고 듣고 배운 것을 삶으로 살아내길 바라며,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보고 싶다”고 전했다. ♡ 한영목 선교사님을 위한 기도 제목 ♡ 1. 얼마 전부터 왼쪽 무릎이 좋지 않은데 잘 회복될 수 있도록 2. 현재 갈릴리 청년들이 탐방 중인데, 7교회를 통해서 청년들에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는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자료 제공 : 은성수 목사 정리 : 문서사역부 홍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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