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하신 예수님의 사랑
2025-05-13 18:46:20
달려라하니
조회수   130

저는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랑이라고 하는 것의 의미도 제대로 몰랐던 거 같습니다.

(이제꺼 제가 생각하는 사랑이 얼마나 얇팍했는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어제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주시고 회개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다.

저같이 연약하고 어리석고 지혜없는 자는 주님께

매순간 물으며 저의 긴 여정 끝나는 날까지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전하며

이것이 나의 가장 큰 행복이고 기쁨이었다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댓글

이은지 2025-05-13 20:56:13
분명한것은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불변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도 내가 하는것이면 어려운 것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것이 진짜 사랑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이은지 2025-05-13 20:57:26
특새 끝날까지 힘껏 달려가셔서 은혜 만땅! 하나님 사랑 만땅!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아쟈! 주이팅!!ᕙ(•̀‸•́‶)ᕗ
특새 2025-05-13 23:36:50
아멘 여기 모인 우리 모두의 마음이고 고백일줄 압니다 하나님 앞에서 누가 완전하고 온전히 설수 있을까요? 누구보다 나를 잘아시는 한분 하나님이 불러주시고 자녀삼아 주셨기에 오늘도 가잠작은 모습이지만 뻔빤스럽게 하나님부르며 달려안깁니다 하나님아버지의 제한없는 상상할 수도 없는 사랑에 푹 잠겨 또 내가 씻겨지고 회복되고 참평안으로 또 일어서는것 같습니다 아기가 태어나 자라듯 우리의 삶의 모든 구석구석 틈틈까지 자라길 누구보다 기쁘게 지켜보고 지키시며 품어주시는 하나님아버지 어제보다 오늘 주시는 새날 한뼘이라도 더 자라있길 기대하는 나의 마음생각보다 자라게 하시는하나님아버지 아버지 감사해요 하나님아버지 사랑해요 우리의고백은 하나님을 놀라워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임을 고백할수있는 것이 감사입니다
특새 2025-05-14 12:08:22
오늘 행복토크가있었지요 행복토크의 공식질문 나에게 있어 행복이란? 예수님을 알고 전하는것 우리태신자들의 고백이 될 그날을 기대하며 함께기도해요
매덩썬 2025-05-14 20:53:07
연약한 자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크신 능력으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기도의 자리를 지키고 사모하는 자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구정모 2025-05-15 21:53:33
아멘~사랑의 주님께서 우릴 사랑하듯이 우리도 그 사랑안에 거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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