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청년들의 특송을 들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익숙하게 부르던 찬양인데도 오늘은 유난히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날 것만 같았습니다.
저마다 말하지 못한 고민과 간절한 기도제목이 있을 텐데,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찬양하는 모습이 참 귀하고 감사했습니다. 청년들의 찬양을 듣다 보니 어느새 그들을 위한 기도가 마음에서 흘러나왔습니다.
주님, 우리 청년들을 꼭 붙들어 주세요. 진로와 취업, 관계와 미래에 대한 막막함 속에서도 혼자가 아님을 알게 하시고, 주님께서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깊이 경험하게 해주세요.
지치고 넘어지는 날에도 다시 일어날 힘을 주시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순간에는 주님의 뜻을 구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게 해주세요. 마음을 나누며 함께 기도할 믿음의 사람들도 곁에 보내주세요.
오늘 올려드린 찬양의 고백이 삶 속에 깊이 뿌리내려, 어느 자리에서든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청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청년들, 참 귀하고 소중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17. 기도하는 조집사
저는 이번에 작은 마음 하나를 품고
유튜브 채널 「기도하는 조집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다니고 있으면 중보기도를 부탁할수 있지만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분
막상 누구에게 어떻게 부탁해야 할지 몰라 마음속에 담아 두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잘 모르거나, 교회에 다니지 않거나, 기도하는 방법을 몰라 선뜻 기도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저는 그런 분들에게도 편안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를 부탁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품어 왔습니다.
2023년, 교회 사역반을 시작하면서 40일 작정 기도를 하던중에
유튜브를 통해 믿지 않는 분들을 위해 중보기도하는 일을 시작해 보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중보 기도의 은사가 있어 주변분들의 기도는 많이 하고 있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을 위해 기도한다는것은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일이어서 선뜻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망설이는 시간이 3년이나 흘렀습니다
특히 최근에 모든 설교가 주저하고 았는 저를 책망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부족하더라도 작은 순종으로 시작해 보자는 마음으로 채널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 채널에서는 신앙이 있든 없든 누구나 자신의 기도 제목을 나눌 수 있습니다.
보내 주신 사연을 기록하고, 한 분 한 분을 위해 진심으로 매일 기도하고자 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배워 가는 과정에 있지만, 이곳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다시 힘을 얻는 공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변에 마음의 위로와 기도가 필요한 분이 계시다면 이 채널을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기도하는 조집사'입니다
👉 https://www.youtube.com/channel/UC1nTPeQqJSGvBPW_z9Llw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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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댓글이나 채널에 안내된 이메일로 기도 제목을 보내 주시면 됩니다. 짧은 한두 문장이어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인 사연이나 민감한 내용은 공개 댓글보다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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