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릴리 개강 페스티벌이 ‘트렌드보다 중요한 것’이라는 주제로 나도움 목사를 초청 강사로 9월 1일 특별 집회로 드려졌다. 나 목사는 스탠드그라운드의 대표로 ‘사람과 함께, 사람을 세워가는 청년들의 놀이터’를 모토로 청년 사역을 하고 있다. 학교를 찾아가 교회를 세우는 ‘학교 기도 운동 (School Church)’을 중심으로, 청년들과 캠핑을 떠나서 함께 예배하는 ‘캠핑 처치(Camping Church)’사역, 최근에는 기차 네일로를 타고 떠나 청소년과 함께 교제하고 전도하는 ‘네일로드 (Nail road)’ 사역 등 젊은이들의 문화 사역을 하며 섬기고 있다. 또한 찬양 사역을 하는 위러브(WELOVE)팀과 같이 해남, 보길도, 울릉도 사역과 기독학생대회 등의 사역을 함께하였다.
이날 나도움 목사는 로마서 12장 2절의 말씀을 바탕으로 “트렌드보다 중요한 것은 ‘사명감’이라고 말하며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목적과 이유를 발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어떤 일을 선택할 때는 A냐 B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잘살고, 본캐(본래 캐릭터:진짜 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세상에 새롭게 나아가야 하는 출발점에 있는 청년들에게 힘과 일깨움을 주는 귀한 말씀이었다.
그 이후 2부 순서는 군별로 후 집회를 가졌다. 혁군과 낙군, 솔군은 함대 및 소그룹별로 아우팅을 나갔고, 욱군은 전체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아우팅은 대부분 소그룹별로 나누어 식 교제를 하거나 보드게임 및 간단한 공동체 게임을 하였다. 후반기 사역의 출발점에서 새로운 동역자들을 알아가고 공동체 간의 단합력을 키우는 시간이었고, 개강을 앞둔 재충전의 시간이었다.
문서사역부 김효정•박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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