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워십 행복토크, 행복전도학교, 늘 푸른 대학 개강
2026-09-05 10:13:38
배지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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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토크.png

 

스토리 워십 행복토크는 9월 2일 지난해 시작된 ‘선교 2.0 행복 마을 프로젝트’의 첫걸음으로 던못뎅 행복마을 단기선교 기간 내에 현지에서 진행되었다.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된 현지의 아이들을 만나면서 느낀 소감을 나누며, 하나님께서 이어준 아이들을 만남으로 만남의 축복을 깨달았다고 했다. 아이들을 직접 더 사랑스럽고 이쁘다고 했다. 아이들 속에도 사진으로 봤지만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고 했다. 한 아이가 번역기로 나눈 대화에 한국 엄마랑 뭘 하고 싶냐는 질문에 평생 보고 싶다고 해서 감동이었다고 했다.

 

행복 전도 학교는 9월 3일 워십센터 2층 그레이스 홀에서 개강 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사역의 문을 열었다. 200여 명의 성도들이 함께해 지난 1학기 동안 전도 자리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다시 한번 복음 전파의 사명을 힘있게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찬양팀의 인도로 시작된 찬양과 차장 이예은 권사의 대표 기도로 예배가 시작됐다. 말씀은 이상현 목사가 (이사야 19:1-8) ‘먹고 자고 일나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낙심하고 지친 엘리야에게 하나님이 먹고 자게 하신 후 다시 일어나게 하신 것처럼 1학기 동안 쉼 없이 전도의 자리에서 달려온 전도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방학이라는 시간을 통해 쉼과 회복의 시간을 허락하셨다. 그 시간 동안에도 하나님께서는 사역자들을 기다리고 계셨다는 것을 선포하였다. 말씀 제목인‘먹고 자고 일나자’는 지친 전도자들이 단순히 더 열심히 하라는 메시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쉼과 회복을 충분히 누린 후 다시 사명의 자리로 일어나자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말씀 후 기도회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의 열심,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를 찬양하며 마음을 모았다, 여전히 우리를 전도자로 부르신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후회 없는 사역을 감당할 것을 결단했다. 모든 예배가 끝난 후 준비한 간식과 정성껏 준비한 선물로 개강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식사 교제를 나누며 마무리했다.

 

늘 푸른 대학도 9월 3일 마찬가지로 개강했다. 작년까지 노인대학으로 불렸는데 마음도 열정도 젊은이들 못지않기에 늘 푸른 대학으로 올해부터 이름을 바꾼 것이다, 어르신들이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또 열정을 가지고 노년을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다. 배움과 사랑과 나눔 실천과 교제를 통해 행복한 노년의 시기를 지낼 수 있게 하자는 취지를 가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문서사역부 허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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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워십 행복토크, 행복전도학교, 늘 푸른 대학 개강 2026-09-05 배지연b 스토리 워십 행복토크는 9월 2일 지난해 시작된 ‘선교 2.0 행복 마을 프로젝트’의 첫걸음으로 던못뎅 행복마을 단기선교 기간 내에 현지에서 진행되었다.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된 현지의 아이들을 만나면서 느낀 소감을 나누며, 하나님께서 이어준 아이들을 만남으로 만남의 축복을 깨달았다고 했다. 아이들을 직접 더 사랑스럽고 이쁘다고 했다. 아이들 속에도 사진으로 봤지만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고 했다. 한 아이가 번역기로 나눈 대화에 한국 엄마랑 뭘 하고 싶냐는 질문에 평생 보고 싶다고 해서 감동이었다고 했다. 행복 전도 학교는 9월 3일 워십센터 2층 그레이스 홀에서 개강 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사역의 문을 열었다. 200여 명의 성도들이 함께해 지난 1학기 동안 전도 자리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다시 한번 복음 전파의 사명을 힘있게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찬양팀의 인도로 시작된 찬양과 차장 이예은 권사의 대표 기도로 예배가 시작됐다. 말씀은 이상현 목사가 (이사야 19:1-8) ‘먹고 자고 일나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낙심하고 지친 엘리야에게 하나님이 먹고 자게 하신 후 다시 일어나게 하신 것처럼 1학기 동안 쉼 없이 전도의 자리에서 달려온 전도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방학이라는 시간을 통해 쉼과 회복의 시간을 허락하셨다. 그 시간 동안에도 하나님께서는 사역자들을 기다리고 계셨다는 것을 선포하였다. 말씀 제목인‘먹고 자고 일나자’는 지친 전도자들이 단순히 더 열심히 하라는 메시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쉼과 회복을 충분히 누린 후 다시 사명의 자리로 일어나자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말씀 후 기도회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의 열심,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를 찬양하며 마음을 모았다, 여전히 우리를 전도자로 부르신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후회 없는 사역을 감당할 것을 결단했다. 모든 예배가 끝난 후 준비한 간식과 정성껏 준비한 선물로 개강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식사 교제를 나누며 마무리했다. 늘 푸른 대학도 9월 3일 마찬가지로 개강했다. 작년까지 노인대학으로 불렸는데 마음도 열정도 젊은이들 못지않기에 늘 푸른 대학으로 올해부터 이름을 바꾼 것이다, 어르신들이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또 열정을 가지고 노년을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다. 배움과 사랑과 나눔 실천과 교제를 통해 행복한 노년의 시기를 지낼 수 있게 하자는 취지를 가지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문서사역부 허진근 기자 하반기 평신도양육훈련 개강, 말씀과 함께 새로운 걸음을 시작하다 2026-09-01 조현진B 하반기 평신도양육훈련이 8월 30일 주간부터 개강한다. 성도들이 말씀을 배우고 삶으로 실천하며 믿음의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하반기 양육훈련은 각 과정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목자반은 8월 30일(주일)을 시작으로, 하이킥은 9월 1일(화), 행복전도학교·늘푸른대학·청춘교구는 9월 3일(목), 어와나는 9월 5일(토)에 각각 개강한다. 모든 양육과 훈련은 8월 30일 주간에 일제히 시작되며, 하반기에도 말씀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공동체의 여정을 이어간다. 하반기 양육의 시작을 알린 이날 주일예배에서는 김종원 담임목사가 이사야 58장 3~12절을 본문으로 「구멍 난 복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신앙의 '심기일전'이 단순히 다시 열심히 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전하며, “너의 신앙에는 마지노선이 있는가?”, “너를 통해 복이 흘러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성도들이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도록 권면했다. '구멍 난 복음'은 복음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 아니다. 복음 가운데 내가 원하는 것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신앙, 곧 은혜는 구하지만 순종은 거부하는 것처럼 복음의 일부만 받아들이는 모습을 의미한다. 이사야 58장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날마다 하나님을 찾고 예배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예배를 기뻐하지 않으셨다. 그 이유는 신앙과 삶 사이에 '구멍'이 있었기 때문이다. 예배의 자리에서는 하나님을 찾았지만 삶에서는 하나님의 뜻과 다른 모습을 보였던 것이다. “내가 드리는 이 예배가 내 삶에 드러나고 있는가?” 김 목사는 이 물음을 하반기 성도의 삶으로 이어가야 할 과제로 제시했다. 예배의 자리에서 고백한 믿음이 일상의 선택과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돌아보며, 나아가 우리 자신을 통해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고, 받은 복을 흘려보내는 샘물과 같은 삶을 살아가자는 것이다. 하반기 평신도양육훈련의 시작과 함께, 배움이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삶의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받은 은혜와 복을 다시 세상으로 흘려보내는 하반기가 되기를 소망한다. 문서사역부 한유진 기자 목자반 개강 수련회 -금요성령집회 2026-08-31 김창세 8월 28일 금요성령집회는 본당에서 목자반 개강을 앞두고 개강 수련회로 진행되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찬양으로 예배가 시작되었다. 찬양이 끝난 후 짧은 쉼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각 교구의 목자로 섬기고 있는 성도들이 파란색의 상의를 맞춰 입고 특송(‘부흥있으리라’ 개사)을 올려드렸다. 특송을 부르는 목자들에게서 뜨거운 열정이 느껴졌다. 김종원 담임 목사는 ‘부족함을 인정하는 힘’(열왕기상 3:4~1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본문에는 솔로몬이 하나님께 부족함을 인정했다. 김 목사는 부족함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쓰신다고 전했다. 자신이 부족함을 알고, 하나님께 무릎 꿇으면 하나님께쓰임 받을기회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어 “좋은 리더는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사람”이라며 “목자, 교사, 리더가 되었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면 부족함을 인정하는 기도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대개 목자나 교사, 리더가 되면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솔로몬은 하나님 앞에 모른다고 고백했기에 지혜를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부족함을 인정하는 힘은 맡겨주신 영혼의 무게를 깨닫게 한다. 하나님 앞에 떨림이 있는 리더는 자기를 작게 보고 맡겨주신 영혼을 크게 본다. 맡겨주신 영혼을 내 백성이 아닌 주의 백성으로 인정하면 영혼의 무게를 알게 된다. 내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청지기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목사는 부족함을 인정할 때 비로소 자유와 평강이 임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족함을 인정하는 힘은 정답보다 ‘듣는 마음’을 구하게 만든다. 듣는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마음이자 백성의 마음을 살피는 마음이다. 좋은 리더는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가?’, ‘주의 백성이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가?’라고 귀를 여는 사람이다. 사람들은 수치심과 연결되어 있기에 자신의 부족함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한다. 부족함을 인정했을 때 가치의 불안, 실패의 불안, 평가의 불안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에 담임 목사는 “용기가 필요하다”라며 “부족함을 인정하는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고, 부족하지만 순종함으로 나가자”라고 권면했다. 2학기가 시작되는 지금,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부족함을 숨기기보다 목자로서, 교사로서, 리더로서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우리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모두가 되길 기도한다. 문서사역부 허진근 기자 하나님의 시선과 한 영혼을 향한 마음을 배우는 시간, 2026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선교 2026-08-27 김창세 지난 8월 8일부터 8월 19일까지 갈릴리 청년부에서 인솔 교역자 조문희 전도사와 청년 19명을 포함한 총 20명이 참여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단기 선교가 진행됐다. 선교팀은 기독교가 5%도 되지 않는 인도네시아 땅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다시금 깊이 깨닫고, 주님의 사랑으로 복음의 씨앗을 심는 사역을 함께 했다. 자카르타 선교팀은 현지 청년 공동체와 함께 2박 3일 수련회를 진행했다. 청년들과 함께 생활하며 다양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가운데 서로를 알아가고 마음을 나누며 공동체성을 키워갔다. 무엇보다 수련회의 핵심인 말씀과 기도회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서로의 믿음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이후 현지 고등학교 채플 사역으로, 스콜라 깔람 꾸드스 기독교 고등학교에서 갈릴리 청년부가 주최하는 예배를 드렸다. 또한 한국 문화 공연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배우는 문화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살아가는 나라는 달랐지만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주님 안에서 하나 됨의 기쁨을 누리는 귀한 시간이었다. 또한 주일 초청 전도 사역으로 길거리에서 전도 활동을 하며 주의 복음이 이 땅에 깊이 심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했다. 그 가운데 9명의 새 친구가 교회를 찾아왔으며, 함께 사진도 찍고 한국 컵라면도 같이 먹으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음 주에도 다시 오겠다는 약속의 말을 들으며,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경험하는 귀한 사역의 시간이 되었다. 선교팀의 담당 교역자인 조문희 전도사는 “90% 이상이 이슬람 문화권인 인도네시아에서 5%가 채 되지 않는 기독교인을 찾는 것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이를 통해 한 영혼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 더욱 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팀원인 갈릴리 청년부 회장 봉성주 청년은 “사람이 마음으로 자신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언 16장 9절)라는 말씀을 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예배를 사모하고 바라보는 마음이 한 주 사이에 변화하는 현지 청년들을 보면서 성령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기도 제목 - 1. 선교사님의 가정을 지켜주시고, with Y 현지 기독 청년 공동체를 통해 인도네시아 땅에 청년 복음화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2. 인도네시아의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게 하시고, 이 땅의 복음화가 더욱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문서사역부 김겸비·김효정 기자 오늘의 선택 - 3대가 함께 하는 특별금요성령집회2 '믿음의 거장들' 2026-08-22 배지연b 8월 21일 본당에서는 3대가 함께 특별금요성령 집회 두 번째 시간을 가졌다. 가족들 그리고 소그룹원 등 함께 모여 각각의 특색있고, 눈에 띄는 각양각색의 복장으로 누가 봐도 가족과 그룹원들이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니엘 청소년 찬양팀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되었다. 신나는 찬양, 잔잔한 찬양으로 예배를 준비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으로 찬양을 마무리했다. 말씀을 듣기에 앞서 김용호 목사의 진행으로 이벤트가 있었다. 아이들, 청년들, 아빠들, 엄마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각 모임 또는 대표로 게임을 하고 푸짐한 상품을 받고 기뻐했다. 이어서 사전에 말씀 암송으로 나눠줬던 응모권을 추첨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첨은 교육부서 부서장들과 담임목사가 함께했다. 당첨된 가족 또 소그룹은 기쁨을 감출 수가 없었다. 이번 집회에는 임우현 목사(징검다리 선교회 대표)가 ‘오늘의 선택’(벧후3: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늘 하루의 선택이 천년을 바꿀 수 있다고 했다. 세상 사람들은 힘이 들거나 술에 의존하고 담배에 의존한다고 했다. 그러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모든 것을 맡긴다고 했다. 하나님을 만나도 우리의 삶에 광풍이 불어온다고도 했다. 제대로 된 은혜를 받았다 하더라도 우리 삶이 순탄하지 않고 더 힘든 상황이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요한일서 2:28절을 말씀을 토대로 자녀들은 앞으로의 삶에 잘 될 거다. ‘무엇인가 될 거다.’라고 예언을 한다고 했다. 청년들은 환상을 본다고 했다. 늙은이들은 우리의 믿음이 굳건했듯 다음세대는 우리보다 더 굳건한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서리라 꿈을 꾼다고 했다. 앞으로 우리가 그렇게 살아가길 권면하며 말씀을 끝마쳤다. 예배에 참여한 성도들은 임우현 목사의 인도로 뜨겁게 기도하며 집회를 마무리했다. 문서사역부 허진근 기자 오늘의 교회로 살아가기, 2026 튀르키예 단기선교 2026-08-20 김창세 지난 8월 3일부터 15일까지 12박 13일 동안 튀르키예 선교팀 7명(교역자 1명, 청년 6명)은 이스탄불과 다소, 소아시아 일곱 교회, 밧모섬 등을 방문했다. 현지 교회를 섬기고 초대교회의 발자취를 따라 말씀을 묵상하며, 튀르키예에서 살아가는 선교사님의 삶을 가까이에서 보고 배우는 여정이었다. 주일에는 현지 교회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렸다. 선교팀은 워십과 특송을 준비하고 말씀을 전했으며, 예배 후에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서로의 삶과 기도제목을 나누었다. 이후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말과 문화는 달랐지만,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그리스도 안에서 한 공동체임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선교에서는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소아시아 일곱 교회와 밧모섬도 직접 찾았다. 각 교회의 흔적이 남아 있는 현장에서 당시 교회에 주셨던 말씀을 다시 듣고 함께 찬양하며 예배했다. 단순히 오래된 교회 유적을 둘러보기보다, 그 말씀을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이며 각자의 신앙을 돌아보았다. 특히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는 고린도전서 3장 16절 말씀을 통해 성령이 거하시는 우리가 오늘의 교회이며 성전이라는 사실을 다시 마음에 새겼다. 선교사님과 사모님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것도 선교팀에게 큰 배움이 되었다. 매일 예배의 자리를 지키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방향을 점검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선교란 특별한 곳에 가서 특별한 일을 하는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 자체가 선교가 될 수 있음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선교팀을 인솔한 권동욱 전도사는 처음에는 인솔자로서 부담과 걱정도 있었지만, 함께한 청년들이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가는 모습을 보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또한 일곱 교회와 데린구유 등 믿음의 선배들이 걸었던 현장을 직접 마주하며, 익숙함과 편안함 속에서 자신의 신앙이 무뎌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되었다고 나누었다. 권동욱 전도사는 “튀르키예에서의 경험이 특별한 기억으로만 남는 것이 아니라, 다시 돌아온 일상에서도 예배의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을 향한 방향을 계속해서 살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팀원으로 참여한 김태준 형제 역시 이번 선교를 통해 선교에 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나누었다. 이전에는 선교를 복음을 전하는 활동으로 생각했지만, 선교사님의 삶을 보면서 자신이 먼저 복음을 붙들고 살아가는 것 역시 선교임을 배우게 되었다.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의 삶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되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김태준 형제는 “여전히 부족하고 넘어질 때가 있지만 그럴 때마다 나를 먼저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다시 바라보고, 받은 사랑을 자신의 삶에서 나누며 살아가고 싶다”라고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12박 13일의 여정을 통해 선교팀은 오래전 믿음을 지켰던 교회들의 흔적과 지금도 그 땅에서 예배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함께 만났다. 그리고 그 현장 앞에서 자연스럽게 오늘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지 돌아보았다. 튀르키예에서 보고 듣고 마음에 새긴 것들이 그곳에서의 기억으로만 머물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살아가는 삶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 오래전 소아시아의 교회들에게 주셨던 주님의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도 살아 있는 음성으로 들리기를, 그리고 우리가 모두 삶의 자리에서 ‘오늘의 교회’로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 튀르키예 기도제목 - 1. 튀르키예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과 사모님께 하나님께서 영과 육의 강건함을 더해주시길. 2. 이스탄불중앙교회의 예배 가운데 은혜가 가득하고, 교회를 찾는 성도들이 하나님 안에서 위로받고 회복되길. 3. 현재 진행 중인 밀레도 프로젝트를 통해 이란 성도들이 아르메니아에서 진행되는 12주간의 양육 가운데 말씀과 복음 위에 굳건히 세워지고, 모든 과정에서 안전하게 보호받도록. 문서사역부 김겸비·김효정 기자 사랑을 전하러 떠나, 더 큰 사랑을 만난 2026 키르기스스탄 단기선교 2026-08-17 김창세 지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8박 9일 동안 암미키르 선교팀 13명(교역자 1명, 청년 12명)은 키르기스스탄 비슈켁과 이식쿨, 송쿨을 찾아 단기선교를 진행했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진 키르기스스탄 선교는 현지 교회 성도들과 다시 만나 함께 예배하고 교제하며, 그동안 하나님께서 이 땅 가운데 이루어 가신 변화를 직접 마주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선교의 중심 사역은 이식쿨 호숫가에서 진행된 3박 4일간의 현지 교회 전교인 수련회였다. 성도들은 잠시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말씀과 찬양 앞에 머물며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예배의 자리에 나온 청년들이 함께했고, 세례를 통해 믿음을 고백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누군가는 처음 복음을 접하고, 누군가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의 믿음을 고백하는 모습을 보며 선교팀도 큰 기쁨을 누렸다. 주일에는 현지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선교팀이 준비한 K-Food로 점심을 대접했다. 오후에는 담장과 벽을 보수하고 교회 시설을 손보며 필요한 일손을 보탰다. 현지 청년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교제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로 사용하는 언어와 살아온 환경은 달랐지만, 함께 예배하고 시간을 보내는 동안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 이회중 목사는 3년째 같은 선교지를 찾으며, 해마다 만나는 아이들과 청년들이 성장하고 성도들의 표정이 밝아지는 모습을 통해 특별한 감사를 느꼈다고 전했다. 특히 매년 이어지는 세례와 올해 처음 예배에 초대된 청년들을 바라보며 “한쪽에서는 열매가 맺히고, 다른 한쪽에서는 새로운 씨앗이 뿌려지는 현장을 함께 보는 것 같았다”라고 나누었다. 또한 키르기스스탄어와 러시아어, 한국어로 함께 찬양하는 가운데 언어를 넘어 한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을 경험한 것도 이번 선교의 큰 기쁨이었다고 전했다. 팀원으로 참여한 김가은 자매에게 이번 선교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고 사랑을 새롭게 배우는 시간이었다. 처음에는 여러 상황으로 쉽게 마음을 정하지 못했지만, 목사님의 “가은아, 키르 가자”라는 한마디가 마음에 남아 선교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시 가까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교를 결단했다. 출발 전에는 언어와 문화가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마음을 나눌 수 있을지 걱정도 있었지만, 수련회 첫날 키르기스스탄어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함께 찬양하며 서로를 안아주는 시간을 통해 그 걱정은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특히 자신이 사랑을 전하러 간다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먼저 마음을 열어준 현지 성도들과 청년들을 통해 오히려 더 많은 사랑을 받고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식쿨과 송쿨의 광활한 자연을 바라보며 창조주 하나님의 크심과 아름다움을 새롭게 느낀 것도 큰 은혜였다. 김가은 자매는 이번 선교를 통해 하나님은 선교지뿐 아니라 일상의 자리에서도 늘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며, 키르기스스탄에서 받은 사랑과 위로를 기억하고 자기 삶의 자리에서 사람들을 사랑하며 하나님과 동행하고 싶다는 소망을 나누었다. - 키르기스스탄 기도제목 - 1. 선교사님과 사모님께 하나님께서 새 힘을 주시고, 몸과 마음을 강건하게 지켜주시길. 2. 진행 중인 학사관 건축이 안전하게 완공되어 다음 세대를 품고 세워가는 귀한 공간으로 사용되기를. 3. 현지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리 안에서 살아가며, 받은 사랑과 생명을 이웃에게 흘려보낼 수 있길. 문서사역부 김겸비·김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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