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TA WORLD in DAEGU - AI시대의 그리스도인
2026-03-04 22:24:31
김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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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다음 세대인 청년들을 위한 영적 집회인 ‘2026 KOSTA WORLD in DAEGU’226()부터 28()까지 3일간 진행되었다. 이번 집회는‘AI시대의 그리스도인을 주제로, 인공지능(AI)이 일상이 된 시대, 많은 일자리가 점점 AI로 대체되는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사명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첫날 오후 집회에서는 CCM Artist인 심상종 교수의 색소폰 찬양 연주와 삶을 변화시켜 주시는 하나님,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간증을 들을 수 있었다. 이어 ()에이치유지의 황태환 대표가 전방이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속 삶의 현장이 전방이 아니라 우리가 기도하는 자리가 곧 전방이며,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이 나의 아름다움이 되는 자리가 전방의 자리라는 기도의 중요성을 새기는 말씀을 전했다. 저녁 집회에서는 꿈이 있는 교회의 하정완 목사가 '완전한 그리스도인'이란 제목으로 영화 '더 셰프'를 소개하며, 주께서 말씀하신 제자도 명령(9:23)에 순종하는 시작이 곧 자기 부인이며, 주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말미암아 현재의 우리들은 값비싼 은혜의 삶을 살고 있기에, 우리는 행동을 바르게 하여 존재하는 것만으로 복음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을 전했다.

 

둘째 날 오전 집회에서는 염미솔 대표가 '하나님과의 나'와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솔직함'이며,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하나님 앞에 매 순간 기도로 나아가야 함을 간증과 함께 전했다. 오후에는 최복이 대표가 한 그릇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쓸모없는 그릇이라도 주님이 담길 때 비로소 그 질그릇이 큰 의미와 큰 존재가 될 수 있으며, 내 안에 더러움이 있음을 주님 앞에 시인하고 내 발 앞의 등불인 주의 빛을 바라보며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에는 트랙 강의로 자신이 원하는 강사의 간증과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집회에서는 김선희 팝페라 가수의 간증과 미니 콘서트 이후 피아워십의 찬양으로 전 성도가 함께하는 금요성령집회의 문을 열었다. 김선교 선교사가 낭만의 시대’(4:7)라는 제목으로 주께서 우리를 주의 자녀 삼아주셨기에 우리는 주님 안에서 신앙을 올바르게 시작하고 신앙의 방향을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 날 오전 집회에서는 황태환 대표가 두려움의 멍에라는 제목으로 여러 환경 속에서 두려움을 갖고 멈춰있으면 그 어떤 것도 도전할 수 없기에 우리는 주님 앞에서 두려움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매일 기도함으로 주를 찾으며 나아가야 한다는 말씀을 전했다. 이어지는 오후 집회에서는 XM2 특수촬영감독인 스티븐오 감독이 ‘Focus and Practice’라는 제목으로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으니, 우리가 두려움을 갖게 된다면 그것은 죄이며. 어려운 일과 힘든 시간이 있다면 주께 기도하고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우리이기에 죄를 짓는 시간을 줄이는 연습을 하며 죄로부터 발버둥 치고 주님과 쉬지 말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코스타의 마지막 오후 집회에서는 장재기 목사가 기도는 축복입니다’(7:9-11)란 제목으로 하나님과 자녀인 우리의 관계에서 기도는 축복이자 특권이며, 기도는 방식보다 대상이 중요하기에 우리가 누구를 향해 기도하는지 생각해야 하며, 기도의 스타일에 상관없이 하나님은 기도하는 우리를 기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방식에 얽매이지 말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며 주께 기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코스타에 참석한 코스탄들은 모두 기도를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적어도 하루 10분씩 시간을 분별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갈 힘과 나아갈 힘은 오직 하나님에게서 나올 수 있다. 날마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의 시간을 가짐으로 세상에서 승리하는 우리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문서사역부 김효정김겸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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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TA WORLD in DAEGU - AI시대의 그리스도인 2026-03-04 김창세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다음 세대인 청년들을 위한 영적 집회인 &lsquo;2026 KOSTA WORLD in DAEGU&rsquo;가 2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3일간 진행되었다. 이번 집회는&lsquo;AI시대의 그리스도인&rsquo;을 주제로, 인공지능(AI)이 일상이 된 시대, 많은 일자리가 점점 AI로 대체되는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사명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첫날 오후 집회에서는 CCM Artist인 심상종 교수의 색소폰 찬양 연주와 삶을 변화시켜 주시는 하나님,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간증을 들을 수 있었다. 이어 (주)에이치유지의 황태환 대표가 &lsquo;전방&rsquo;이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속 삶의 현장이 전방이 아니라 우리가 &lsquo;기도하는 자리&rsquo;가 곧 전방이며,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이 나의 아름다움이 되는 자리가 전방의 자리라는 기도의 중요성을 새기는 말씀을 전했다. 저녁 집회에서는 꿈이 있는 교회의 하정완 목사가 &#39;완전한 그리스도인&#39;이란 제목으로 영화 &#39;더 셰프&#39;를 소개하며, 주께서 말씀하신 제자도 명령(눅9:23)에 순종하는 시작이 곧 자기 부인이며, 주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말미암아 현재의 우리들은 값비싼 은혜의 삶을 살고 있기에, 우리는 행동을 바르게 하여 존재하는 것만으로 복음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을 전했다. 둘째 날 오전 집회에서는 염미솔 대표가 &#39;하나님과의 나&#39;와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39;솔직함&#39;이며,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하나님 앞에 매 순간 기도로 나아가야 함을 간증과 함께 전했다. 오후에는 최복이 대표가 &lsquo;한 그릇 사명&rsquo;이라는 제목으로 쓸모없는 그릇이라도 주님이 담길 때 비로소 그 질그릇이 큰 의미와 큰 존재가 될 수 있으며, 내 안에 더러움이 있음을 주님 앞에 시인하고 내 발 앞의 등불인 주의 빛을 바라보며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에는 트랙 강의로 자신이 원하는 강사의 간증과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집회에서는 김선희 팝페라 가수의 간증과 미니 콘서트 이후 피아워십의 찬양으로 전 성도가 함께하는 금요성령집회의 문을 열었다. 김선교 선교사가 &lsquo;낭만의 시대&rsquo;(갈4:7)라는 제목으로 주께서 우리를 주의 자녀 삼아주셨기에 우리는 주님 안에서 신앙을 올바르게 시작하고 신앙의 방향을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 날 오전 집회에서는 황태환 대표가 &lsquo;두려움의 멍에&rsquo;라는 제목으로 여러 환경 속에서 두려움을 갖고 멈춰있으면 그 어떤 것도 도전할 수 없기에 우리는 주님 앞에서 두려움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매일 기도함으로 주를 찾으며 나아가야 한다는 말씀을 전했다. 이어지는 오후 집회에서는 XM2 특수촬영감독인 스티븐오 감독이 &lsquo;Focus and Practice&rsquo;라는 제목으로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으니, 우리가 두려움을 갖게 된다면 그것은 죄이며. 어려운 일과 힘든 시간이 있다면 주께 기도하고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우리이기에 죄를 짓는 시간을 줄이는 연습을 하며 죄로부터 발버둥 치고 주님과 쉬지 말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코스타의 마지막 오후 집회에서는 장재기 목사가 &lsquo;기도는 축복입니다&rsquo;(마7:9-11)란 제목으로 하나님과 자녀인 우리의 관계에서 기도는 축복이자 특권이며, 기도는 방식보다 대상이 중요하기에 우리가 누구를 향해 기도하는지 생각해야 하며, 기도의 스타일에 상관없이 하나님은 기도하는 우리를 기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방식에 얽매이지 말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며 주께 기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코스타에 참석한 &lsquo;코스탄&rsquo;들은 모두 기도를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적어도 하루 10분씩 시간을 분별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갈 힘과 나아갈 힘은 오직 하나님에게서 나올 수 있다. 날마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의 시간을 가짐으로 세상에서 승리하는 우리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문서사역부 김효정&bull;김겸비 기자 2026년 리더스 컨퍼런스 2026-02-26 조현진B 2026년리더스 컨퍼런스가 2026. 2. 20(금)~21(토)걸쳐진행되었다. 금요성령집회시간에는명절의피로함도잊은채목자,주일학교 교사,갈릴리샬롬청년부리더들이함께뜨겁게찬양을드리며기도로리더스컨퍼런스의시작을함께하였다.형형색색자신이섬기는부서의옷을맞추어입은리더들과성도들은&lsquo;우리함께기도해&rsquo;와&lsquo;주님만이왕이십니다.&rsquo;의찬양으로하나님의주권을인정하며,그앞에겸손히헌신할것을다짐하는기도를드렸다. 담임 김종원 목사는 &lsquo;완전한 번역&rsquo;이라는 제목으로 &lsquo;고린도후서 3장 1절-3절&rsquo; 말씀을 선포하셨다. 말씀을 통해 &lsquo;우리도 번역가&rsquo;라는 정체성을 강조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양 떼들을 위해 더 그리스도를 번역해 내고 복음을 번역해 내는 번역가가 되기를 독려하였다. 또한 삶으로 증명하는 편지가 되기를 축복하였다. 리더스 컨퍼런스로 진행된 금요성령집회에 모인 모든 성도는 자신이 그리스도의 편지임을 깨닫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 역할을 감당할 것을 다짐하였다. 21일(토)은 작일의 말씀을 가지고 &lsquo;신의 악단&rsquo;을 리더들이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북 제재로 자금줄이 막힌 북한이 국제사회의 지원을 받기 위해 가짜 찬양단을 만드는 임무를 그린 영화로 영화에서 나온 &lsquo;광야를 지나며&rsquo;, &lsquo;주 예수 나의 산 소망&rsquo; 등의 찬양은 성도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주었다. 이틀에걸친리더스 컨퍼런스시간을통해새롭게새워진리더들은2026년도새롭게마음을다지며,올해의주제인&lsquo;Blessing&rsquo;를실천하는삶을다짐하였다. 문서사역부 이은규 기자 2026 평신도 양육⸳훈련 입학 및 개강 예배 2026-02-23 배지연b 2026년 2월 22일 주일 오후 4시 30분, 그레이스홀에서 평신도 양육훈련 입학 및 개강예배가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이날 예배에는 18기 사역훈련을 비롯해 제자훈련, 성장반, 성경대학, 교리대학, 전도폭발, &lsquo;어? 성경이 읽어지네&rsquo;, 부부사랑학교, 마더와이즈, 이단대책, Growing 252제자훈련 신청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특히 이단대책과 Growing 252제자훈련은 올해 처음 개설된 1기로, 교회 공동체가 건강한 복음 위에 굳게 서고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기대와 설렘 속에 훈련을 통해 삶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기를 다짐했다 제자훈련생 대표 정한나 집사와 사역훈련생 대표 김현섭A 집사는 간증을 통해 훈련이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니라 삶의 변화를 이끄는 과정임을 고백했다. 순종과 헌신의 자리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예배에 참석한 이들에게 깊은 도전과 감동을 전했다. 이어 17기 사역반의 특송은 먼저 길을 걸어온 선배 기수의 믿음과 헌신을 보여주며 후배 훈련생들을 격려했다. 담임인 김종원 목사는 디모데후서 2장 1~2절 말씀을 본문으로 &lsquo;영적 강자의 조건&rsquo;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목사는 &ldquo;은혜 안에서 강해지고, 충성된 사람들에게 복음을 맡겨 또 다른 제자를 세우는 것이 영적 강자의 길&rdquo;이라고 강조하며, 훈련은 사명의 계승을 위한 통로임을 역설했다. 이날 훈련교역자 소개 후, 훈련생들은 함께 &lsquo;가서 제자 삼으라&rsquo;를 힘차게 찬양했다. 이어 훈련에 임하는 각오를 담은 &lsquo;제자의 헌약&rsquo;을 한목소리로 선포하며, 배우는 자리에서 머무르지 않고 삶으로 순종하는 제자가 되겠다는 결단을 드렸다. 이번 입학 및 개강예배는 말씀과 찬양, 간증과 결단이 어우러진 시간으로, 교회 안에 다시 한번 제자도의 불씨를 지피는 은혜의 자리가 되었다. 문서사역부 송은경 기자 D형 큐티 세미나 - 하나님과 더 깊이 알아가는 은혜의 시간 2026-02-08 김창세 경산중앙교회는 2월 7일(토) 오후 2시, 비전 203호에서 D형 큐티 세미나를 개최했다. 말씀 묵상의 기쁨과 의미를 나누기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훈련부 김용호 목사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제자훈련 및 사역훈련생 132명과 큐티를 더 알고자 하는 성도들, 각 반의 교역자가 함께해 성령 안에서 깊은 은혜와 감동을 나누었다. 세미나는 조별로 6명씩 모여 &lsquo;나를 표현하는 세 가지 키워드&rsquo;를 나누는 시간으로 문을 열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를 빠르게 알아가고 마음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되었으며, 김용호 목사는 &ldquo;QT 또한 이처럼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마주하며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rdquo;이라고 설명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이날 강의에서 김용호 목사는 &ldquo;큐티는 성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rdquo;이라며, 하나님과 대면하고 교제하는 자리가 얼마나 귀한 은혜인지를 강조했다. D형 큐티의 4단계인 내용 관찰, 연구와 묵상, 느낀 점, 결단과 적용을 통해 말씀을 눈과 머리로 이해하고, 가슴으로 느끼며, 손과 발로 살아내야 함을 전했다. 특히 관찰 질문 중 &ldquo;예수님은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셨는가?&rdquo;, &lsquo;Why 질문&rsquo;에서 &ldquo;왜 베개를 들고 계셨을까?&rdquo;라는 집사님들의 질문은 웃음과 즐거움을 자아내며, 큐티가 부담이 아닌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은혜로운 여정임을 느끼게 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성도들은 서로의 묵상과 적용을 나누는 가운데 더 깊은 위로와 소망을 경험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식에 머무는 묵상이 아니라 삶의 변화와 성장을 기대하게 하는 전환점이 되었으며, 육하원칙에 따라 기록한 적용은 일상에서 말씀을 따라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되었다. 본 기자 역시 큐티 세미나 다음 날, 눈을 뜨자마자 바로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말씀을 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였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성도들이 분별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매일 조금씩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문서사역부 이현진 기자 2026년 다윗어린이부 겨울성경학교 – 멋진 세상 만들어요 2026-02-03 조현진B 2026년 1월 30일~2월1일 3일간 경산중앙교회 다윗어린이부 겨울성경학교가 비전홀에서 열렸다. 올해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초등 전학년이 다윗어린이부로 함께 예배한다. 447명의 아이들과 100여명의 교사가 함께했다. 다윗어린이부 겨울성경학교는 &lsquo;멋진 세상 만들어요&rsquo;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만드신 소중한 창조세계로 바라보며, 학교와 집, 학원과 교회, 내가 있는 모든 곳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기를 다짐했다. 공과시간에는 1과 함께 기뻐해요, 2과 끝까지 인내해요, 3과 사람들을 돌아봐요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자녀된 삶을 배웠다. 다윗어린이부는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교회 밖으로 나가 세상에서 수고하는 어른들에게 선물을 드리며 &lsquo;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squo;라는 인사와 함께 경산중앙교회 다윗어린이부를 소개했다. 교사로 참여한 박선정 선생님은 &ldquo;아이들을 위해 제공된 핫팩까지도 추위에 일하시는 어른들에게 양보하는 모습을 보며 대견하고 기특하다.&rdquo;라며 소감을 전했다. 겨울성경학교를 통해 예배가 예배당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세상에 전하는 사랑의 행동으로 표현됨을 배웠다. 다윗어린이부가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고 따뜻하게 세상을 사랑하는 주의 자녀로 자라기를 소망한다. 문서사역부 박선화 기자 '그로잉 252' 교사 강습회 2026-01-25 배지연b 경산중앙교회는 지난 1월 24일 프라미스홀에서 한국컴패션의 어린이 제자훈련인 &lsquo;그로잉 252&rsquo; 교사 강습회를 열었다. 이번 강습회는 한국컴패션 그로잉 252 팀에서 직접 시연 중심으로 진행했고, 대구 경북의 목회자와 주일학교 교사들도 함께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그로잉 252는 컴패션의 어린이 양육의 근간이 된 누가복음 2장 52절의 말씀에 따라 어린이들의 영적, 사회정서적, 지적, 신체적 영역에서 전인적으로 자라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그로잉 252는 어린이들이 하나님 말씀 위에 세워지도록 성경을 구속사적 관점에 맞추어 하나님, 인간, 구속, 회복에 대해 가르친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하나님나라를 이해함으로써 성경적 세계관을 가질 수 있도록 주제별 성경 이야기에 적용 활동, 놀이 활동 등을 더해 이해를 돕는다. 강습회는 실제 훈련 과정의 흐름을 그대로 재현하는 시연 중심으로 진행되어 현장감을 더했다. 찬양을 시작으로 &lsquo;돋움&rsquo;(6세~초1)과 &lsquo;세움&rsquo;(초2~초4) 과정으로 나뉘어 성경 이야기 전달법과 구체적인 적용 활동, 마무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깊이 있게 체험했다. 다시 프라미스홀에 모인 교사들은 연계 과정과 입단 절차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경청했다. 이어 강단에 선 이한림 목사(한국컴패션)는 여호수아 1장 1~9절을 본문으로 &lsquo;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rsquo;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교사들은 전인적 교육의 사명을 되새기며, 아이들의 삶에 신앙의 뿌리가 깊이 내리기를, 그리고 그 일에 쓰임 받는 &lsquo;한 사람&rsquo;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결단했다. 그로잉 252를 통해 경산중앙교회의 다음세대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전인적으로 자라나 세상을 아름답게 변혁하는 작은 예수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문서사역부 홍지은 기자 다니엘 청소년부 겨울수련회 <다니엘, 함께 뜻을 정하다> 2026-01-20 김창세 경산중앙교회 다니엘 청소년부 겨울수련회가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한동대학교에서 진행되었다. 주일학교2.0이라는 새로운 흐름 속에서, 기존의 중등부와 고등부가 &lsquo;청소년부&rsquo;라는 이름으로 하나 된 이후 맞이한 첫 수련회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학년을 넘어 함께 믿고, 함께 자라며, 함께 사명으로 나가는 믿음의 공동체를 세우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었다. 수련회를 앞두고 3주간 금요성령집회 이후 강대상에 모여 기도회로 준비를 시작하였다. 부모와 교사, 학생이 한마음으로 하나님과 깊은 만남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새로운 꿈을 꾼 이번 여정의 은혜를, 올해 처음 수련회에 참가한 중학교 1학년 예정 학생의 수련회 후기를 통해 은혜를 함께 나눠보자. 목요일 아침 교회에 모여 많은 목사님들과 수련회의 안전과 전 일정을 두고 함께 기도한 뒤 한동대로 향했다. 숙소인 대학교 기숙사에 들어가는 순간, 마치 대학생이 된 듯한 설렘도 느꼈다. 개강 예배와 오리엔테이션으로 일정을 시작했고, 오후에는 &lsquo;트리플 크라운&rsquo;이라는 이름의 캠별 대항전이 열려 신나게 뛰며 게임을 진행했다. 이어진 &lsquo;랩(조)토크&rsquo;시간에는 조원들과 다니엘에 대해 배우고 질문을 나누고, 밸런스 게임을 하며 말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갔다. &lsquo;비전토크&rsquo;시간에 한동대학교 김재호 교수님께서 우리들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금요일에는 &lsquo;다니엘 디자인 콘테스트&rsquo;와 &lsquo;미션필드-다니엘,함께 뜻을 정하다&rsquo;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다양한 게임을 통해 즐거움을 나누는 한편, 학교별로, 동네별로 연합하여 기독교 모임을 만든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무얼 할지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신앙이 교회 안에 머무르지 않고, 나의 학교, 나의 동네로 확장해 보는 시간이 되어 재미있었다. 오후에 &lsquo;액티비티: 미션임파서블&rsquo;이 진행되었다. 숙소와 예배당을 오가며 조별로 초성 퀴즈, 그림 맞추기 같은 미션을 수행하며 대항전을 벌여 점수를 얻었다. 저녁에는 뜨겁게 찬양하며 저녁 집회로 이어졌다. 찬양곡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정적으로 찬양하고 기도했다. 토요일 아침에는 파송 예배와 함께 &lsquo;120 성령의 사람들 작정식&rsquo;을 가졌다. 수련회의 은혜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매주 금요성령집회에 참여하여 수련회 때처럼 찬양과 기도의 자리에 앞장서겠다는 서약이었다. 수련회의 감동을 지속적인 신앙의 삶으로 이어가겠다는 공동체의 결단이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은 목요일 저녁, 서로를 중보하며 기도하는 시간이었다. 서로의 기도 제목을 들으며 &lsquo;나만 힘든 게 아님&rsquo;을 깨닫고, 진심으로 기도할 수 있었다.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해주신 것 같아 너무 감사했다. 금요일 기도회도 특별한 시간이었다. 이영석 목사님이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다. 그때 내 마음에 &lsquo;엄마 아빠도 부모가 처음이라 힘들 텐데, 그분들도 하나님 눈에는 자녀들일 텐데, 나의 부모라고 너무 짜증을 냈다.&rsquo;라는 생각이 들며 많이 죄송했다. 미워했던 친구도 생각나서 나의 잘못을 회개하며 눈물이 났다. 모태신앙으로 자라왔지만, 기도회 시간에 &lsquo;내가 나를 조종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rsquo;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께 마음의 문을 열고, &ldquo;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rdquo;라는 기도가 나오며 눈물이 많이 났다. 중보기도를 받으며 나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 주시는 선생님들에게 감동을 받았고 감사했다. 막내 학년이어서 살짝 긴장도 했지만, 좋은 언니, 오빠들을 만나 모르는 것은 물어도 보고 게임도 함께하면서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lsquo;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청소년이 되리라!&rsquo; 다짐했다. 이번 다니엘 청소년부 겨울수련회가 &lsquo;함께 뜻을 정하다&rsquo;라는 주제처럼, 세대와 학년을 넘어 하나의 공동체로 세워져 가는 귀한 출발점이 되었으리라 믿으며 함께 기도한다. 정리- 문서사역부 장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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