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다음 세대인 청년들을 위한 영적 집회인 ‘2026 KOSTA WORLD in DAEGU’가 2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3일간 진행되었다. 이번 집회는‘AI시대의 그리스도인’을 주제로, 인공지능(AI)이 일상이 된 시대, 많은 일자리가 점점 AI로 대체되는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사명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첫날 오후 집회에서는 CCM Artist인 심상종 교수의 색소폰 찬양 연주와 삶을 변화시켜 주시는 하나님,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간증을 들을 수 있었다. 이어 (주)에이치유지의 황태환 대표가 ‘전방’이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속 삶의 현장이 전방이 아니라 우리가 ‘기도하는 자리’가 곧 전방이며,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아름다우심이 나의 아름다움이 되는 자리가 전방의 자리라는 기도의 중요성을 새기는 말씀을 전했다. 저녁 집회에서는 꿈이 있는 교회의 하정완 목사가 '완전한 그리스도인'이란 제목으로 영화 '더 셰프'를 소개하며, 주께서 말씀하신 제자도 명령(눅9:23)에 순종하는 시작이 곧 자기 부인이며, 주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말미암아 현재의 우리들은 값비싼 은혜의 삶을 살고 있기에, 우리는 행동을 바르게 하여 존재하는 것만으로 복음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을 전했다.
둘째 날 오전 집회에서는 염미솔 대표가 '하나님과의 나'와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솔직함'이며,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하나님 앞에 매 순간 기도로 나아가야 함을 간증과 함께 전했다. 오후에는 최복이 대표가 ‘한 그릇 사명’이라는 제목으로 쓸모없는 그릇이라도 주님이 담길 때 비로소 그 질그릇이 큰 의미와 큰 존재가 될 수 있으며, 내 안에 더러움이 있음을 주님 앞에 시인하고 내 발 앞의 등불인 주의 빛을 바라보며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에는 트랙 강의로 자신이 원하는 강사의 간증과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집회에서는 김선희 팝페라 가수의 간증과 미니 콘서트 이후 피아워십의 찬양으로 전 성도가 함께하는 금요성령집회의 문을 열었다. 김선교 선교사가 ‘낭만의 시대’(갈4:7)라는 제목으로 주께서 우리를 주의 자녀 삼아주셨기에 우리는 주님 안에서 신앙을 올바르게 시작하고 신앙의 방향을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 날 오전 집회에서는 황태환 대표가 ‘두려움의 멍에’라는 제목으로 여러 환경 속에서 두려움을 갖고 멈춰있으면 그 어떤 것도 도전할 수 없기에 우리는 주님 앞에서 두려움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매일 기도함으로 주를 찾으며 나아가야 한다는 말씀을 전했다. 이어지는 오후 집회에서는 XM2 특수촬영감독인 스티븐오 감독이 ‘Focus and Practice’라는 제목으로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으니, 우리가 두려움을 갖게 된다면 그것은 죄이며. 어려운 일과 힘든 시간이 있다면 주께 기도하고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우리이기에 죄를 짓는 시간을 줄이는 연습을 하며 죄로부터 발버둥 치고 주님과 쉬지 말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 코스타의 마지막 오후 집회에서는 장재기 목사가 ‘기도는 축복입니다’(마7:9-11)란 제목으로 하나님과 자녀인 우리의 관계에서 기도는 축복이자 특권이며, 기도는 방식보다 대상이 중요하기에 우리가 누구를 향해 기도하는지 생각해야 하며, 기도의 스타일에 상관없이 하나님은 기도하는 우리를 기뻐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방식에 얽매이지 말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며 주께 기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코스타에 참석한 ‘코스탄’들은 모두 기도를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적어도 하루 10분씩 시간을 분별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갈 힘과 나아갈 힘은 오직 하나님에게서 나올 수 있다. 날마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의 시간을 가짐으로 세상에서 승리하는 우리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문서사역부 김효정•김겸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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