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리더스 컨퍼런스가 2026. 2. 20(금)~21(토) 걸쳐 진행되었다.
금요성령집회 시간에는 명절의 피로함도 잊은 채 목자, 주일학교 교사, 갈릴리 샬롬 청년부 리더들이 함께 뜨겁게 찬양을 드리며 기도로 리더스 컨퍼런스의 시작을 함께하였다. 형형색색 자신이 섬기는 부서의 옷을 맞추어 입은 리더들과 성도들은 ‘우리 함께 기도해’와 ‘주님만이 왕이십니다.’의 찬양으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그 앞에 겸손히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기도를 드렸다.
담임 김종원 목사는 ‘완전한 번역’이라는 제목으로 ‘고린도후서 3장 1절-3절’ 말씀을 선포하셨다. 말씀을 통해 ‘우리도 번역가’라는 정체성을 강조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양 떼들을 위해 더 그리스도를 번역해 내고 복음을 번역해 내는 번역가가 되기를 독려하였다. 또한 삶으로 증명하는 편지가 되기를 축복하였다. 리더스 컨퍼런스로 진행된 금요성령집회에 모인 모든 성도는 자신이 그리스도의 편지임을 깨닫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 역할을 감당할 것을 다짐하였다.
21일(토)은 작일의 말씀을 가지고 ‘신의 악단’을 리더들이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북 제재로 자금줄이 막힌 북한이 국제사회의 지원을 받기 위해 가짜 찬양단을 만드는 임무를 그린 영화로 영화에서 나온 ‘광야를 지나며’, ‘주 예수 나의 산 소망’ 등의 찬양은 성도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주었다.
이틀에 걸친 리더스 컨퍼런스 시간을 통해 새롭게 새워진 리더들은 2026년도 새롭게 마음을 다지며, 올해의 주제인 ‘Blessing’를 실천하는 삶을 다짐하였다.
문서사역부 이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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