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과 대구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첫 번째 축제인 '제1회 와락 틴즈 페스타(Wa:Rak teens Festa)'가 2026년 5월 16일부터 17까지 경산중앙교회에서 진행되었다. 본 행사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그리고 워십 집회 등으로 구성되었다.
행사 준비와 운영에는 성도들의 물질 후원과 함께 청소년 40여 명, 교사 60명, 타 부서 동역자 30명이 섬겼다. 지역 9개 학교의 밴드와 댄스 동아리팀들이 자발적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축제 곳곳에는 예수님 포토 존, 말씀 카드 부스 등 복음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공간이 마련되었다. 세 곳의 청소년 관계 기관이 부스 운영에 참여했고, 내년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축제 기간 청소년 참석 현황은 다음과 같다. 16일에 668명의 청소년이 방문했고, 17일 진행된 청소년부 행축에 190명의 청소년이 참석했다. 그중 92명이 전날 와락 FESTA를 통해 교회를 처음 경험한 친구들이다. 특히 10명의 청소년은 친구나 교사의 인도 없이 오직 축제에서의 좋은 기억만으로 스스로 교회의 예배 자리를 찾아왔다. 많은 청소년이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교회가 이렇게 즐거운 곳인 줄 몰랐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제1회 와락 틴즈 페스타’는 교회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닫힌 공간이 아닌, 누구나 즐겁게 찾아와 복음을 만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임을 증명했다. 청소년들의 일상 속의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스며든 이번 축제가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은혜의 장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문서사역부 한동균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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