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어버이 주일
2026-05-11 14:41:26
배지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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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중앙교회는 어버이의 날을 맞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를 되새기며 감사와 감동이 가득한 예배로 성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 이날 예배는 신동근 장로의 대표기도로 시작되어 가정과 교회, 그리고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며 참석한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이어 호산나 찬양대는 ‘어버이의 사랑’ 찬양을 통해 부모님의 희생과 헌신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전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찬양을 듣는 성도들은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금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고,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성경봉독은 고린도전서 1장 22절에서 25절 말씀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종원 목사는 ‘십자가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세상의 지혜와 능력으로는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십자가의 은혜가 오히려 하나님의 가장 크신 능력이며 구원의 통로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로 김종원 목사는 “십자가는 죄인을 구원하는 능력”이라고 전했다. 인간은 스스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통해 죄 사함과 구원의 은혜를 얻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십자가는 실패한 인생을 다시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누구든지 주님 앞에 나아오면 새 생명을 얻게 된다고 힘주어 선포했다.
두 번째로는 “십자가는 화목하게 하는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하나님과 멀어졌던 인간을 다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을 뿐 아니라, 미워하고 갈등하던 사람들 사이에도 용서와 사랑을 회복시키는 힘이 바로 십자가에 있다고 전했다. 특별히 어버이의 날을 맞아 가족 간의 상처와 아픔도 십자가 사랑 안에서 회복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성도들에게 먼저 사랑하고 용서하는 삶을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마지막으로 김종원 목사는 “십자가는 승리를 주는 능력”이라고 말했다. 세상은 십자가를 패배처럼 보지만,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십자가는 사망과 죄를 이긴 승리의 상징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성도들 또한 삶의 고난과 문제 앞에서 낙심하지 말고 십자가를 붙들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승리를 허락하신다고 선포하며 성도들에게 큰 위로와 소망을 전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부모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고, 동시에 십자가 안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다시금 깊이 묵상하는 은혜의 시간을 보냈다. 경산중앙교회는 앞으로도 복음의 능력과 사랑을 삶 속에서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다음세대를 향한 믿음의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문서사역부 김일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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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농인부 여름수련회, 여호와를 힘써 알자 2026-06-25 배지연b 농인부는 2026년 6월 20-21일 제천 세계기독교박물관과 제천 일대로 여름수련회를 다녀왔다. 30명의 성도와 18명의 교사가 함께 한 이번 수련회의 표어는 ‘여호와를 힘써 알자’이다. 제천에 있는 세계기독교박물관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가고 싶으나 갈 수 없는 분들에게 진짜 강추하고 싶은 따뜻한 주님 품과 같은 감동과 위로가 있는 귀한 곳이다. 1만 3천여 개의 유물 중에 1천5백 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희소가치가 있는 물건 몇 점을 빼고는 대부분 진품을 보유하고 있다. 15명씩 4개 팀을 이루어 도슨트의 해설을 청인교사가 수어 통역을 하고 스테프들이 보조를 하면서 코너 학습을 돌았다.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 실제 크기 마가의 다락방과 회당, 초막, 전통 풍습 속의 유물들을 보고 그 유물들을 설명할 때는 말씀묵상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를 들면 화폐의 종류를 보면서 과부의 렙돈연보, 한달란트가진 자 비유를 설명하고 달란트의 무게를 직접 들어보았다. 등경을 보면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비유를 설명하고 말이 어떻게 생겼는지 바람이 불면 어떻게 기울이는지 보고 이해가 되었다. 유월절이면 어김없이 초막생활을 하는데 아버지가 아들과 함께 7일을 초막에 지내면서 얼기설기한 초막사이로 비친 별을 보면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얘기, 에서더서 유물들을 볼 때는 미스 에스더를 뽑아 아직도 이삭줍기행사를 하는 풍속을 이어가고 있다는 얘기와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만이라는 이름만 나오면 시끄러운 소리를 내서 이름이 안 들리게 하는데 그 소리를 실제로 들어봤다.이스라엘 결혼식 문화 등등 빙산의 일각이지만 무궁무진한 이야깃거리를 통해 평소에 평면으로 보던 성경을 입체적으로 직접 만지고 경험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청풍호 크루즈 관광선을 타면서 타교인들과 교제도 나누고 은혜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계획상으로는 모노레일을 타고 청풍호를 바라보면서 인생샷을 찍는 미션을 갖기로 했는데 기상악화로 계획은 바뀌었지만, 성도님들이 가장 재밌어하고 많은 추억이 남았다. 돌아가는 길에 비가 그치면서 옥순봉 출렁다리를 경험하는 행운까지 선사해 주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인도해 주심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다. 박물관 퀴즈대회 및 신문을 활용한 NIE 활동도 하였다. 큰 전지위에 각자의 사진과 단체사진, 자신의 감동을 표현하는 그림과 사진, 각오를 나타내는 글자를 찾아서 오려 붙이는 시간이 정말 긴박감 넘치고 이번 수련회의 액기스였다고 할 수 있을 만큼 흥미로웠다. 소리 없는 언어로 서로의 느낌을 전달하는 과정이 쉽지 않음에도 서로가 협력하며 수련회의 전반적인 소감을 다양하게 나눠주셨다. 농인성도님이 직접 수어로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청풍호 크루즈를 탄 것이 너무 시원했다는 성도님은 신문지로 큰 종이배를 만들어 그 속에 각 반성도 님들의 하트 한 사진을 모두 오려 붙여서 단합된 모습을 붙이고 박물관에서 보고 배운 것들이 너무 유익했다며 집중해서 보는 사진들과 신문 글자를 통해 표현해 주셨다. 2026 여름수련회를 통해 서로가 힘이 되고 앞으로 신앙의 여정을 함께 할 동역자임을 확인하면서 믿음으로 살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귀한 시간을 보냈다. 새벽 6시에 출발한 버스가 중간에 고장이 나서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모두 들뜬 마음으로 기대하고 간식도 다 까먹고 했는데 이 무슨 일이란 말인가?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지만, 마음을 차분히 가지고 박물관 예약시간, 식당시간, 모노레일 시간 등등 연기를 하고 성도님들과 내려서 바람도 쐬고 힘써 화기애애하게 보냈다. 마침, 비가 그치고 너무나 날씨가 청정하고 시원해서 누구 하나 불평하는 사람이 없었고 오히려 잠깐 내려서 여유를 가지니 즐거워했다. 장로님이 노력한 끝에 차를 운행하실 수 있게 되었고 대차도 하지 않게 되었다. 박성철장로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장로님이 “하나님이 농인부를 너무사랑하시나 보다. 농인부가 움직여야 비가 온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위로의 말씀이라도 속으로 눈물이 났다. 땅이 너무 말라서 전국에 가뭄이 계속되는데 오늘 이 비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우산을 쓰고 다녀도 좋으니 계속 비가 오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했다. 수련회를 마치고 귀가할 때 모든 성도님들이 비가 와서 너무 시원하고 좋았다고 정말 재밌었다고 해주셔서 참 감사했다. “사람이 마음에 계획할지라도 그 길을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니라” 하루 종일 하나님께서 우리보다 앞서서 행하시고 인도하신 덕분에 더 좋은 곳에서 더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내고 돌아오는 은혜를 누렸다. 한마디로 우리 농인부 2026 여름수련회는 “뜨거운 여름, 냉방수련회, 쫄깃쫄깃한 심장”이었다고 김정희 전도사님께서 은혜를 나누어 주셨다. 함께 한 손예화 교사 역시 “서로의 참여를 독려하는 농인부의 마음은 햇살처럼 따뜻하였고, 날씨와 수련회의 모든 계획을 앞서 인도해주신 하나님 덕분에 값진 신앙의 추억이 남았다. 기쁨과 감사함으로 수고해 주신 전도사님과 교사분들의 헌신과 단합을 보며 신입 교사로써 많은 감동을 받았고 모든 시간이 선물로 다가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인부를 위해 앞으로 더 은혜 속에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1.여름수련회에 받은 은혜를 매일 말씀과 기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2.예배를 통하여 지친 몸과 마음이 회복되어지도록 3.믿음의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믿지 않는 자녀들이 교회에 올 수 있도록 <정리 - 문서사역부 박선화 기자> 제1회 와락 틴즈 페스타(Wa:Rak teens Festa) 2026-06-17 김창세 경산과 대구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첫 번째 축제인 '제1회 와락 틴즈 페스타(Wa:Rak teens Festa)'가 2026년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경산중앙교회에서 진행되었다. 본 행사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그리고 워십 집회 등으로 구성되었다. 행사 준비와 운영에는 성도들의 물질 후원과 함께 청소년 40여 명, 교사 60명, 타 부서 동역자 30명이 섬겼다. 지역 9개 학교의 밴드와 댄스 동아리팀들이 자발적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축제 곳곳에는 예수님 포토 존, 말씀 카드 부스 등 복음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공간이 마련되었다. 세 곳의 청소년 관계 기관이 부스 운영에 참여했고, 내년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축제 기간 청소년 참석 현황은 다음과 같다. 16일에 668명의 청소년이 방문했고, 17일 진행된 청소년부 행축에 190명의 청소년이 참석했다. 그중 92명이 전날 와락 FESTA를 통해 교회를 처음 경험한 친구들이다. 특히 10명의 청소년은 친구나 교사의 인도 없이 오직 축제에서의 좋은 기억만으로 스스로 교회의 예배 자리를 찾아왔다. 많은 청소년이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교회가 이렇게 즐거운 곳인 줄 몰랐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제1회 와락 틴즈 페스타’는 교회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닫힌 공간이 아닌, 누구나 즐겁게 찾아와 복음을 만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임을 증명했다. 청소년들의 일상 속의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스며든 이번 축제가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은혜의 장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문서사역부 한동균 집사 2026년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 2026-06-15 배지연b 2026년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이하 행축)가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됐다. 교회는 4월부터 매주 태신자를 위한 전도 매뉴얼을 제공하며 초청 사역을 준비해 왔으며, 지난 5월 31일과 6월 7일에는 태신자 초청 집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유열 전도사, 홍지민 배우, 박재연 소장, 김신의 집사, 트리오 아모레, 팬플루티스트 정종수 교수, IL SOLE 등이 출연해 공연과 간증을 통해 복음을 전했다. 예배마다 이어진 성도들의 진솔한 간증 또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은혜를 선사했다. 이번 행축에는 오랜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참석한 이부터 직장 상사의 도움을 받고 싶어 찾아온 동료, 건강을 목적으로 모임을 이어오던 스포츠 동호인, 자녀 친구의 부모, 믿지 않는 형제자매와 사촌, 부모님과 조부모님까지 다양한 태신자들이 초청됐다. 성도들이 작정한 태신자 수는 총 1만 6,639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2,636명이 결신해 65.2%의 결신율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14일 열린 1차 새가족 등록 주일에는 373명이 등록하며 결실을 맺었다. 태신자가 등록에 이르기까지의 과정도 각양각색이었다. 약속했지만 당일 초청을 취소한 경우가 있는가 하면, 오랫동안 믿는 성도의 삶을 조용히 지켜보다가 스스로 예배의 자리로 나온 이들도 있었다. 전도를 피하며 밀고 당기기를 반복하다 결국 복음을 받아들이고 교회로 발걸음을 옮긴 사례도 있었다. 특히 요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는 중에도 밝은 얼굴로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는 성도의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아 태신자가 된 사례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행축 기간 소개된 간증들은 복음의 능력이 삶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보여주었다. 초등학생이 친구들을 위해 간식과 주보 가방을 만들어 주다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나빠”라는 말을 듣고 상처받았지만, 그럼에도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을 실천한 이야기는 성도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또한 택시를 운행하는 한 장로는 한 영혼의 삶의 멘토가 되어 끝까지 책임지고 동행하며 복음을 전해 감동을 전했다. 이는 복음 전도가 단순히 말을 전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 전체를 함께 감당하는 사랑의 실천임을 보여주었다. 이 밖에도 학원을 운영하는 한 집사는 원생들을 믿음으로 품고 꾸준히 기도하며 무려 25명의 아이들을 태신자로 인도해 귀감이 됐다. 이러한 사례들은 성도들이 일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갈 때 복음의 영향력이 자연스럽게 전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행축은 끝났지만 전도 사역은 계속된다. 교회는 앞으로도 예비 태신자들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며,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사랑의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성도들 역시 행축이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임을 기억하며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전도의 걸음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문서사역부 조혜경기자 2026 어버이 주일 2026-05-11 배지연b 경산중앙교회는 어버이의 날을 맞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를 되새기며 감사와 감동이 가득한 예배로 성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 이날 예배는 신동근 장로의 대표기도로 시작되어 가정과 교회, 그리고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며 참석한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이어 호산나 찬양대는 ‘어버이의 사랑’ 찬양을 통해 부모님의 희생과 헌신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전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찬양을 듣는 성도들은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금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고,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성경봉독은 고린도전서 1장 22절에서 25절 말씀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종원 목사는 ‘십자가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세상의 지혜와 능력으로는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십자가의 은혜가 오히려 하나님의 가장 크신 능력이며 구원의 통로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로 김종원 목사는 “십자가는 죄인을 구원하는 능력”이라고 전했다. 인간은 스스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통해 죄 사함과 구원의 은혜를 얻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십자가는 실패한 인생을 다시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누구든지 주님 앞에 나아오면 새 생명을 얻게 된다고 힘주어 선포했다. 두 번째로는 “십자가는 화목하게 하는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하나님과 멀어졌던 인간을 다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을 뿐 아니라, 미워하고 갈등하던 사람들 사이에도 용서와 사랑을 회복시키는 힘이 바로 십자가에 있다고 전했다. 특별히 어버이의 날을 맞아 가족 간의 상처와 아픔도 십자가 사랑 안에서 회복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성도들에게 먼저 사랑하고 용서하는 삶을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마지막으로 김종원 목사는 “십자가는 승리를 주는 능력”이라고 말했다. 세상은 십자가를 패배처럼 보지만,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십자가는 사망과 죄를 이긴 승리의 상징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성도들 또한 삶의 고난과 문제 앞에서 낙심하지 말고 십자가를 붙들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승리를 허락하신다고 선포하며 성도들에게 큰 위로와 소망을 전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부모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고, 동시에 십자가 안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다시금 깊이 묵상하는 은혜의 시간을 보냈다. 경산중앙교회는 앞으로도 복음의 능력과 사랑을 삶 속에서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다음세대를 향한 믿음의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문서사역부 김일명기자 어린이날 행사-아이들은 행복해야 합니다 2026-05-08 조현진B “보고, 듣고, 감탄하는 특별한 어린이날의 선물, OH! OH! HAPPY KIDS“ “아이들은 행복해야 합니다.” 경산중앙교회는 2026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축제, “OH! OH! HAPPY KIDS”를 개최하여 따뜻한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하루를 선물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산중앙교회 그레이스홀(본당)과 비전센터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보고. 듣고, 감탄하는 특별한 어린이날의 선물!”이라는 주제 아래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웃으며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교회 곳곳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설렘으로 가득 찼다. 특히 층별로 마련된 체험 공간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4층에서는 어린이 놀이터와 프리마켓이, 3층에는 보드게임 체험과 카페 공간이 마련되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했다. 또한 2층에서는 교육 체험과 그림 그리기, 영유아 놀이 공간이 준비되어 나이별 맞춤 체험이 가능했으며, 1층에서는 식당과 장난감 가게, 의료 지원 공간 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더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끈 것은 본당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특별 공연이었다.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공연에서는 AURA 목관 5중주의 아름다운 OST 콘서트와 어린이 과학 참여극 ‘사이언스 FUN!’이 펼쳐져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아이들은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환호했고, 부모들은 아이들의 밝은 미소를 사진으로 남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 곳곳에는 먹거리존과 휴게 공간, 포토존도 마련되어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되었다. 또한 카카오 오픈 채팅을 통한 실시간 안내와 운영 지원으로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이 이뤄졌다. 이번 어린이날 축제에는 지역 어린이들과 가족 등 약 3,200명이 함께하며 지역 사회가 하나 되어 어린이들의 행복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어린이날의 웃음과 환호가 한 사람의 추억으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이 되며, 더 나아가 하나님 사랑을 경험하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문서사역부 윤영채 기자 전도와 영적집회 2 2026-04-27 김창세 경산 중앙교회, 금요성령집회를 통해 전도 사명과 영적 각성 강조 2026년 4월 24일 경산 중앙교회에서는 금요성령집회를 통해 ‘전도와 영적 집회 2’ 시간이 진행됐다. 이번 집회는 매년 열리는 ‘행복한 사람들의 전도 축제’를 앞두고, 성도들이 영적 준비를 갖추고 전도의 사명을 재확인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집회에서는 탈북민 출신 강은정 성도가 강사로 초청되어 ‘진짜 신의 악단이 되었습니다’(이사야 43장 18절, 21절)라는 주제로 간증과 찬양을 전했다. 강 성도는 북한에서의 어려운 삶을 뒤로하고 탈북 후 대한민국에 정착하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경험을 나누며, 삶의 변화와 전도의 사명을 고백했다. 특히 그는 “하나님은 고아와 과부, 그리고 고통 가운데 있는 영혼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라며, 탈북민들이 한국에 온 이유가 단순한 물질적 풍요가 아니라 복음을 전하기 위한 사명에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강 성도는 탈북민 김혜영 씨를 돕고 전도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갈등과 회개의 경험을 나누며, “사랑이 없는 전도는 소리 나는 꽹과리와 같다”라는 깨달음을 전했다. 김 씨의 임종을 지켜보며 얻은 이 통찰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집회 이후에는 담임목사의 인도로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의지하는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가지며, 전도 사명을 향한 결단을 다지는 시간을 이어갔다. 경산 중앙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적 집회를 통해 성도들의 신앙 성숙과 지역사회 복음화를 위한 사역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서사역부 김영일 기자 전도와 영적 전쟁 Ⅰ 2026-04-20 배지연b 경산 지역 교회에 뜨거운 영적 열기가 가득했다. ‘특별금요성령집회: 전도와 영적 전쟁’을 표어로 열린 이번 집회는 성도들의 신앙을 다시금 점검하고 결단을 촉구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최병호 집사는 ‘순교적 신앙, 탁월한 실력, 윤리적 도덕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단순한 종교인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영적 군사”라고 강조하며, 순교적 각오로 신앙을 지켜야 할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해서는 영성뿐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탁월한 실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앙과 삶이 분리되지 않는 윤리적 도덕성이야말로 진정한 복음의 증거”라고 힘주어 말했다. 집회 후반에는 김신의 집사가 무대에 올라 은혜로운 찬양을 선보였다. 깊은 울림이 있는 그의 찬양은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며, 말씀 가운데 받은 은혜를 더욱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많은 참석자들이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자신을 다시 드리는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성도 각자가 삶의 자리에서 전도와 영적 전쟁을 감당할 사명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참석자들은 “말씀과 찬양을 통해 다시 한번 신앙의 본질을 붙잡게 됐다”며, “삶 속에서 실천하는 믿음으로 나아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문서사역부 김일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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