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
2026-06-15 15:23:54
배지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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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이하 행축)가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됐다. 교회는 4월부터 매주 태신자를 위한 전도 매뉴얼을 제공하며 초청 사역을 준비해 왔으며, 지난 5월 31일과 6월 7일에는 태신자 초청 집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유열 전도사, 홍지민 배우, 박재연 소장, 김신의 집사, 트리오 아모레, 팬플루티스트 정종수 교수, IL SOLE 등이 출연해 공연과 간증을 통해 복음을 전했다. 예배마다 이어진 성도들의 진솔한 간증 또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은혜를 선사했다.

이번 행축에는 오랜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참석한 이부터 직장 상사의 도움을 받고 싶어 찾아온 동료, 건강을 목적으로 모임을 이어오던 스포츠 동호인, 자녀 친구의 부모, 믿지 않는 형제자매와 사촌, 부모님과 조부모님까지 다양한 태신자들이 초청됐다. 성도들이 작정한 태신자 수는 총 1만 6,639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2,636명이 결신해 65.2%의 결신율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14일 열린 1차 새가족 등록 주일에는 373명이 등록하며 결실을 맺었다.
태신자가 등록에 이르기까지의 과정도 각양각색이었다. 약속했지만 당일 초청을 취소한 경우가 있는가 하면, 오랫동안 믿는 성도의 삶을 조용히 지켜보다가 스스로 예배의 자리로 나온 이들도 있었다. 전도를 피하며 밀고 당기기를 반복하다 결국 복음을 받아들이고 교회로 발걸음을 옮긴 사례도 있었다. 특히 요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는 중에도 밝은 얼굴로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는 성도의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아 태신자가 된 사례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행축 기간 소개된 간증들은 복음의 능력이 삶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보여주었다. 초등학생이 친구들을 위해 간식과 주보 가방을 만들어 주다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나빠”라는 말을 듣고 상처받았지만, 그럼에도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을 실천한 이야기는 성도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또한 택시를 운행하는 한 장로는 한 영혼의 삶의 멘토가 되어 끝까지 책임지고 동행하며 복음을 전해 감동을 전했다. 이는 복음 전도가 단순히 말을 전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 전체를 함께 감당하는 사랑의 실천임을 보여주었다.
이 밖에도 학원을 운영하는 한 집사는 원생들을 믿음으로 품고 꾸준히 기도하며 무려 25명의 아이들을 태신자로 인도해 귀감이 됐다. 이러한 사례들은 성도들이 일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갈 때 복음의 영향력이 자연스럽게 전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행축은 끝났지만 전도 사역은 계속된다. 교회는 앞으로도 예비 태신자들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며,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사랑의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성도들 역시 행축이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임을 기억하며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전도의 걸음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문서사역부 조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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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 2026-06-15 배지연b 2026년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이하 행축)가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됐다. 교회는 4월부터 매주 태신자를 위한 전도 매뉴얼을 제공하며 초청 사역을 준비해 왔으며, 지난 5월 31일과 6월 7일에는 태신자 초청 집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유열 전도사, 홍지민 배우, 박재연 소장, 김신의 집사, 트리오 아모레, 팬플루티스트 정종수 교수, IL SOLE 등이 출연해 공연과 간증을 통해 복음을 전했다. 예배마다 이어진 성도들의 진솔한 간증 또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은혜를 선사했다. 이번 행축에는 오랜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참석한 이부터 직장 상사의 도움을 받고 싶어 찾아온 동료, 건강을 목적으로 모임을 이어오던 스포츠 동호인, 자녀 친구의 부모, 믿지 않는 형제자매와 사촌, 부모님과 조부모님까지 다양한 태신자들이 초청됐다. 성도들이 작정한 태신자 수는 총 1만 6,639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2,636명이 결신해 65.2%의 결신율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14일 열린 1차 새가족 등록 주일에는 373명이 등록하며 결실을 맺었다. 태신자가 등록에 이르기까지의 과정도 각양각색이었다. 약속했지만 당일 초청을 취소한 경우가 있는가 하면, 오랫동안 믿는 성도의 삶을 조용히 지켜보다가 스스로 예배의 자리로 나온 이들도 있었다. 전도를 피하며 밀고 당기기를 반복하다 결국 복음을 받아들이고 교회로 발걸음을 옮긴 사례도 있었다. 특히 요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는 중에도 밝은 얼굴로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는 성도의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아 태신자가 된 사례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행축 기간 소개된 간증들은 복음의 능력이 삶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보여주었다. 초등학생이 친구들을 위해 간식과 주보 가방을 만들어 주다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나빠”라는 말을 듣고 상처받았지만, 그럼에도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을 실천한 이야기는 성도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또한 택시를 운행하는 한 장로는 한 영혼의 삶의 멘토가 되어 끝까지 책임지고 동행하며 복음을 전해 감동을 전했다. 이는 복음 전도가 단순히 말을 전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 전체를 함께 감당하는 사랑의 실천임을 보여주었다. 이 밖에도 학원을 운영하는 한 집사는 원생들을 믿음으로 품고 꾸준히 기도하며 무려 25명의 아이들을 태신자로 인도해 귀감이 됐다. 이러한 사례들은 성도들이 일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본이 되는 삶을 살아갈 때 복음의 영향력이 자연스럽게 전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행축은 끝났지만 전도 사역은 계속된다. 교회는 앞으로도 예비 태신자들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며,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사랑의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성도들 역시 행축이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임을 기억하며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전도의 걸음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문서사역부 조혜경기자 2026 어버이 주일 2026-05-11 배지연b 경산중앙교회는 어버이의 날을 맞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를 되새기며 감사와 감동이 가득한 예배로 성도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 이날 예배는 신동근 장로의 대표기도로 시작되어 가정과 교회, 그리고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며 참석한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이어 호산나 찬양대는 ‘어버이의 사랑’ 찬양을 통해 부모님의 희생과 헌신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전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찬양을 듣는 성도들은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금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고,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성경봉독은 고린도전서 1장 22절에서 25절 말씀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종원 목사는 ‘십자가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다. 김 목사는 세상의 지혜와 능력으로는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십자가의 은혜가 오히려 하나님의 가장 크신 능력이며 구원의 통로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로 김종원 목사는 “십자가는 죄인을 구원하는 능력”이라고 전했다. 인간은 스스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통해 죄 사함과 구원의 은혜를 얻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십자가는 실패한 인생을 다시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누구든지 주님 앞에 나아오면 새 생명을 얻게 된다고 힘주어 선포했다. 두 번째로는 “십자가는 화목하게 하는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하나님과 멀어졌던 인간을 다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을 뿐 아니라, 미워하고 갈등하던 사람들 사이에도 용서와 사랑을 회복시키는 힘이 바로 십자가에 있다고 전했다. 특별히 어버이의 날을 맞아 가족 간의 상처와 아픔도 십자가 사랑 안에서 회복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성도들에게 먼저 사랑하고 용서하는 삶을 살아가자고 권면했다. 마지막으로 김종원 목사는 “십자가는 승리를 주는 능력”이라고 말했다. 세상은 십자가를 패배처럼 보지만,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십자가는 사망과 죄를 이긴 승리의 상징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성도들 또한 삶의 고난과 문제 앞에서 낙심하지 말고 십자가를 붙들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승리를 허락하신다고 선포하며 성도들에게 큰 위로와 소망을 전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부모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고, 동시에 십자가 안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다시금 깊이 묵상하는 은혜의 시간을 보냈다. 경산중앙교회는 앞으로도 복음의 능력과 사랑을 삶 속에서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다음세대를 향한 믿음의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문서사역부 김일명기자 어린이날 행사-아이들은 행복해야 합니다 2026-05-08 조현진B “보고, 듣고, 감탄하는 특별한 어린이날의 선물, OH! OH! HAPPY KIDS“ “아이들은 행복해야 합니다.” 경산중앙교회는 2026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축제, “OH! OH! HAPPY KIDS”를 개최하여 따뜻한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하루를 선물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산중앙교회 그레이스홀(본당)과 비전센터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보고. 듣고, 감탄하는 특별한 어린이날의 선물!”이라는 주제 아래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웃으며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교회 곳곳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설렘으로 가득 찼다. 특히 층별로 마련된 체험 공간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4층에서는 어린이 놀이터와 프리마켓이, 3층에는 보드게임 체험과 카페 공간이 마련되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했다. 또한 2층에서는 교육 체험과 그림 그리기, 영유아 놀이 공간이 준비되어 나이별 맞춤 체험이 가능했으며, 1층에서는 식당과 장난감 가게, 의료 지원 공간 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더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끈 것은 본당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특별 공연이었다.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공연에서는 AURA 목관 5중주의 아름다운 OST 콘서트와 어린이 과학 참여극 ‘사이언스 FUN!’이 펼쳐져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아이들은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환호했고, 부모들은 아이들의 밝은 미소를 사진으로 남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 곳곳에는 먹거리존과 휴게 공간, 포토존도 마련되어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되었다. 또한 카카오 오픈 채팅을 통한 실시간 안내와 운영 지원으로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이 이뤄졌다. 이번 어린이날 축제에는 지역 어린이들과 가족 등 약 3,200명이 함께하며 지역 사회가 하나 되어 어린이들의 행복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어린이날의 웃음과 환호가 한 사람의 추억으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이 되며, 더 나아가 하나님 사랑을 경험하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문서사역부 윤영채 기자 전도와 영적집회 2 2026-04-27 김창세 경산 중앙교회, 금요성령집회를 통해 전도 사명과 영적 각성 강조 2026년 4월 24일 경산 중앙교회에서는 금요성령집회를 통해 ‘전도와 영적 집회 2’ 시간이 진행됐다. 이번 집회는 매년 열리는 ‘행복한 사람들의 전도 축제’를 앞두고, 성도들이 영적 준비를 갖추고 전도의 사명을 재확인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집회에서는 탈북민 출신 강은정 성도가 강사로 초청되어 ‘진짜 신의 악단이 되었습니다’(이사야 43장 18절, 21절)라는 주제로 간증과 찬양을 전했다. 강 성도는 북한에서의 어려운 삶을 뒤로하고 탈북 후 대한민국에 정착하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경험을 나누며, 삶의 변화와 전도의 사명을 고백했다. 특히 그는 “하나님은 고아와 과부, 그리고 고통 가운데 있는 영혼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라며, 탈북민들이 한국에 온 이유가 단순한 물질적 풍요가 아니라 복음을 전하기 위한 사명에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강 성도는 탈북민 김혜영 씨를 돕고 전도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갈등과 회개의 경험을 나누며, “사랑이 없는 전도는 소리 나는 꽹과리와 같다”라는 깨달음을 전했다. 김 씨의 임종을 지켜보며 얻은 이 통찰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집회 이후에는 담임목사의 인도로 성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의지하는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가지며, 전도 사명을 향한 결단을 다지는 시간을 이어갔다. 경산 중앙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적 집회를 통해 성도들의 신앙 성숙과 지역사회 복음화를 위한 사역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서사역부 김영일 기자 전도와 영적 전쟁 Ⅰ 2026-04-20 배지연b 경산 지역 교회에 뜨거운 영적 열기가 가득했다. ‘특별금요성령집회: 전도와 영적 전쟁’을 표어로 열린 이번 집회는 성도들의 신앙을 다시금 점검하고 결단을 촉구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최병호 집사는 ‘순교적 신앙, 탁월한 실력, 윤리적 도덕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말씀을 전했다. 그는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단순한 종교인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영적 군사”라고 강조하며, 순교적 각오로 신앙을 지켜야 할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해서는 영성뿐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탁월한 실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앙과 삶이 분리되지 않는 윤리적 도덕성이야말로 진정한 복음의 증거”라고 힘주어 말했다. 집회 후반에는 김신의 집사가 무대에 올라 은혜로운 찬양을 선보였다. 깊은 울림이 있는 그의 찬양은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며, 말씀 가운데 받은 은혜를 더욱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많은 참석자들이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자신을 다시 드리는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성도 각자가 삶의 자리에서 전도와 영적 전쟁을 감당할 사명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참석자들은 “말씀과 찬양을 통해 다시 한번 신앙의 본질을 붙잡게 됐다”며, “삶 속에서 실천하는 믿음으로 나아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문서사역부 김일명 기자 부활의 축복을 태신자에게도... 2026-04-16 조현진B 2026년 4월 5일은 부활절이자 태신자를 작정하는 주일이었다. 태신자......마치 임산부가 태아를 뱃 속에서 10개월 동안 품고 기르다가 출산을 하듯,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마음에 품고 기도하며 전도할 대상자를 일컫는 말이다. 매년 전도할 사람들을 교회로 모시고 와서 복음을 전하며, 행복한 천국 잔치를 벌이는 ‘행복한 사람들의 축제(이하 ’행축‘)’의 가장 기초가 되며, 서막을 올리는 것이 바로 태신자 작정이다. 태신자를 작정한다는 것은 전도 대상자를 당장 바로 교회로 데리고 오라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품고 기도하며 전도하기 위해 대상자를 ‘작정’하는 것이다. 가족, 친척, 회사 동료, 이웃, 친구, 단골집 사장님 등등 우리 곳곳에는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몇 주 전부터 태신자 작정 주일을 예고한 이후 우리는 하나님께 태신자가 생각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준비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4월 5일, 우리는 태신자들의 이름을 스티커에 적어 한 장은 자신의 성경책 앞에 붙였고, 한 장은 교회에 제출하였다. 마침 올해는 태신자 작정 주일이 부활절인 만큼 예수님 부활의 의미를 더욱 깊이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김종원 담임 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부활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부활이 우리에게 주는 복에 대해 말씀을 전하였다. 인간의 가장 큰 삶의 문제이자 인류 최대의 절망인 ‘죽음’을 이기셔서 우리에게 ‘산 소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복이시며,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하늘의 유산이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로 완성되었기에 부활은 우리에게 축복이며 그 부활의 축복은 실존하여서 우리를 보호하고 도우신다고 설교하였다. 태신자 작정 주일을 맞아 우리는 이 부활의 축복을 우리만 누릴 것이 아니라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우리의 태신자들에게도 나눠주어야 할 것이다. 그 첫걸음인 태신자들을 작정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인 된 삶을 살아내기를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나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좋은 예수님의 사랑! 그 사랑을 태신자들에게 전하고 알리기 위해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교회 공동체와 함께 한 걸음, 한 걸음씩 행복메뉴얼을 따라가며 순종하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 오후 2시에는 경산기독교총연합회 주관 부활절 연합예배가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워비스 선교단과 김종원 담임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한다. 성도들의 많은 은혜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부활절을 맞아 태신자들에게 ‘부활절 계란 선물하기’라는 행복메뉴얼을 실천함으로써 부활절 계란이, 굳어있는 태신자의 마음을 녹여내어 태신자가 복음 앞에 서게 하는 귀한 통로가 되길 간절히 기도한다. 문서사역부 김희정 기자 성찬식 - 예수님의 몸과 피를 기념하는 날 2026-03-22 배지연b 3월 22일 오늘은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가 예수님의 몸과 피를 경험하는 성찬식이 있는 날이다. 1부~4부에 걸쳐 성찬 예식이 이루어졌다. 성찬식에 앞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김종원 담임 목사는 태신자 발견법 (사도행전 26:24~32)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첫 번째로 베스도 유형인데, 성격이 급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태신자에게 예수님을 전하면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며 거절한다고 했다. 두 번째 유형으로 아그립바 유형인데 이 유형은 태신자에게 예수님을 전하면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성경적인 지식도 있고 주위에 예수님을 아는 사람이 많은 유형이라고 했다. 하지만, 결정적일 때 거절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버니게 유형인데 예수님을 전해도 무관심하다는 것이다.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아서 힘들다고 했다. 세 가지 유형을 살피면서 한 번 예수님을 전하고 포기하지 말고, 바울이 한 것처럼 예수님을 전하자고 했다. 우리가 복음을 부끄러워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부끄러워하기 때문에 태신자가 없다는 것을 얘기한다고 했다. 우리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예수님의 몸과 예수님의 피를 기념하자고 권면했다. 김종원 목사가 먼저 기도하고 순서대로 예수님의 몸과 피를 기념했다. 예수님의 피는 능력이 있어 우리의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전심으로 기도하자고 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성도가 함께 찬양하며 성찬식을 마무리하고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다음 주는 진군식이 있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군사로서 많이 참여 하기를 독려했다. 문서사역부 허진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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