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친 바다 같은 우리의 인생에서 예수님과 함께 믿음의 항해를 떠나는 영아부 여름성경학교가 2026년 7월 11~12일 양일간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다. 총 310명(아기 88명/부모 119명/형제 35명/교사 68명)이 예수님과 함께하는 ‘믿음의 항해’를 떠나는 배에 승선하였다.
갈릴리 바다의 거센 풍랑을 말씀으로 잠잠하게 하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알아가는 것이 믿음, 거라사의 귀신들린 사람을 온전하게 하신 예수님을 통해 변화시키는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 믿음, 혈루병걸린 여인을 고치시고 야이로의 딸을 살리신 예수님을 통해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이 믿음임을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다. 영아부 교사들의 동극을 통해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삶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교사로 참여한 김경아 선생님은 “영아부로 섬길 수 있음이 큰 감사와 축복임을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더 많이 느꼈습니다. 금식기도, 새벽기도, 큐티로 무장하며 준비하는 모습과 행복하고 밝은 모습을 잃지 않고 열정적으로 관심 갖고 섬기는 모습을 통해 배우고 도전받습니다. 사람이 봐도 너무 좋은데 하나님 보시기에는 얼마나 좋으실까? 생각하게 됩니다. 각 코너들도 훌륭하지만 준비과정과 선생님들의 해같이 빛나는 모습들에 더 큰 은혜가 됩니다. 저는 아직 새내기이고 부족하지만 영아부 교사로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라고 소감을 나누었다.
끝으로 정인숙 전도사는
1. 마음밭에 심겨진 예수님의 사랑과 말씀의 씨앗이 100배의 결실을 맺게 하시고 자라는 동안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기쁨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2.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부모님들이 먼저 영적 교사로서의 사명을 깨닫게 하시고, 가정에서도찬양과 예배가 끊이지 않게 하시고, 부모의 뒷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신앙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하옵소서.
라는 기도제목을 나누며 경산중앙교회 모든 성도가 함께 중보해 주길 부탁했다.
문서사역부 박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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