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5일 맥추 감사주일을 맞아 온 교회가 하나님께 상반기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예배드렸다. 이날 3부 예배에서는 상반기 평신도 양육 수료식이 함께 진행되어, 말씀 안에서 믿음을 세워 온 성도들의 배움의 여정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함께 세워가기 위한 ‘온전한 예배 로드맵’이 이날부터 시행되어, 예배 공동체로서의 새로운 걸음을 시작했다.
이날 말씀은 창세기 4장 1~8절을 본문으로 ‘예배 성공합시다!’라는 제목으로 선포되었다. 설교는 “최고의 축복은 예배”라는 메시지로 시작하며,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와 거절하시는 예배가 있음을 강조했다.
창세기 4장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지만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만 하면 모두 받으실 것이라 생각하지만, 성경은 하나님께서 예배자의 중심을 먼저 보신다고 말씀한다.
이어 가인과 아벨의 제사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제물보다 먼저 사람을 보신다는 사실을 전했다. 하나님 앞에 어떤 마음으로 나아오는지가 더욱 중요하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먼저 받기 원하신다. 완벽한 모습이 아니라 신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자신을 먼저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히브리서 11장 4절의 말씀을 통해 믿음으로 드리는 더 나은 예배를 권면했다.
3부 예배 시간에는 상반기 평신도 양육 수료식이 있었다.
성장반(74명), 전도폭발(46명), 성경대학(구약/115명), 어 성경이 읽어지네(구약/32명), 이단대책상담훈련(20명), 마더와이즈(자유/18명), 부부사랑학교(36명), 교리대학(상/25명), 갈릴리 성장반(50명), 샬롬 성장반(16명), 청년 교리대학(상/19명) 총 530명의 양육생들의 수료하며, 상반기 동안 말씀으로 믿음을 세워온 여정을 함께 감사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반기를 돌아보며 감사의 고백을 올려드린 맥추감사주일. 이번 예배를 통해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예배는 하나님을 향한 신실한 믿음과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며, 삶으로 이어지는 예배를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서사역부 한유진 기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