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7일~7월 19일까지 비전홀에서 올해 처음 개편된 다윗어린이부 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되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믿음의 항해’라는 표어로 3일간 교역자들의 다채로운 말씀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한 아이들 모두 유익한 시간이었다.
첫째 날 아이들은 출석 부스에서 출석 확인 후 배정된 조에 가서 예배 준비를 했다. 찬양으로 마음의 문을 열었다. 이어 권한영 전도사는 누가복음 8:22~25의 구절로 ‘예수님을 알아가요.’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가버나움에서 거라사로 가는 중 폭풍우를 만난 제자들은 두려워하며 예수님을 깨웠고, 예수님이 폭풍우를 멈추게 한 사건으로 우리가 두려운 상황에 있을 때 예수님이 폭풍우를 멈춘 것처럼 우리의 두려운 것도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능히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믿음의 출항이라는 이름으로 레크레이션이 진행되었는데, 아이들이 함께 팀을 나눠 게임을 하면서 즐겁고 재미있는 유쾌한 시간이었다.
오후에는 조별 공과 시간과 조 여러 가지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집회에는 황진옥 전도사가 누가복음 8:26~39의 구절로 ‘예수님을 전해요.’란 제목을 말씀을 전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거라사에 도착했을 때 귀신 들린 사람을 만났고 예수님이 그 사람에게서 귀신이 떠나가게 하시매 건강하고, 온전해졌다. 온전해진 사람은 마을에 가서 자신이 변화된 것을 예수님을 전했다. 우리도 예수님으로 인해 변화됨을 전하자고 했다.
둘째 날은 전날 오후 집회에 들은 말씀을 적용하는 공과로 시작했다. 이번에는 직업체험을 하는 시간도 있었다. 소방관, 성악가, 영상편집, 간호사, 의사, 사회복지사, 네일아트, 영어 등 다양한 직업에 대해 듣고,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소방관 체험에서는 튀르키에 지진 구조견으로 간 토백이가 인기가 있었다.
마지막 날은 김혜성 목사가 누가복음 8:40~56의 구절로 ‘예수님만 의지해요.’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병에 걸린 딸을 위해 예수님을 찾아온 회당장 야이로와 12년동안 혈루병으로 고통받던 여인이 오직 예수님만이 자기를 살릴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았다. 야이로도 예수님을 의지했고 혈루병 여인도 예수님을 의지했다. 예수님은 생명의 주인이라는 사실과 우리는 생명을 회복시키시는 예수님을 의지해야 한다는 것 아는 시간이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는 17일 – 347명, 18일 - 317명의 아이가 함께했다. 127명의 교역자와 교사가 이번 여름성경학교에 섬겼다. 교역자를 제외한 123명의 섬김 이에게 한 교역자는 감사함을 전했다. 끝으로 여름성경학교 교사로 섬긴 기자는 그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참여한 모두가 예수님을 알아가고 닮아가기를 기도한다. 내년 여름성경학교에 부어주실 하나님의 큰 은혜를 기대한다.
문서사역부 허진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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