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중앙교회 갈릴리 청년부는 지난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주 성호리조트에서 'ING(I and GOD)'를 주제로 2026년 여름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총 370명의 청년이 함께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세우고, 신앙을 삶 속에서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수련회는 갈릴리 청년부 역대 최대 규모의 인원이 참석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총신대학교 박재은 교수, 한국중앙교회 임석순 목사, 뉴송처치 남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말씀을 들었으며,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크라임씬 형식의 추리 게임을 진행해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동체의 유대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수련회를 준비한 김준혁 목사는 "'ING'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일회성 경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계속 이어지는 현재진행형의 신앙을 의미한다"라며 "많은 청년이 말씀 가운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한 사람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비전을 품게 된 은혜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참가한 청년들의 은혜로운 고백도 이어졌다. 갈릴리 청년부 회장 봉성주 청년은 "수련회를 준비하며 걱정과 부담도 컸지만,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는 것을 깊이 경험했다"라며 "말씀과 공동체를 통해 나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게 되었고, 수련회의 은혜가 삶 속에서도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임원으로 수련회를 준비한 전예지 청년도 "기도로 준비하는 과정부터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경험했다"라며 "강사 목사님들의 말씀을 통해 '나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더욱 견고해졌고, 수련회가 끝난 이후에도 하나님 안에서 변화되어 가는 현재진행형의 삶을 살아가길 기도하게 됐다"라고 은혜를 나눴다.
갈릴리 청년부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받은 은혜가 일회성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삶의 현장에서 이어지기를 소망하며, 하나님과 더욱 깊은 교제를 누리고 주님께서 주시는 비전을 따라 살아가는 청년 공동체가 되기를 다짐했다. 또한 청년들의 신앙 성장과 갈릴리 청년부의 부흥을 위해 성도들의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했다.
문서사역부 윤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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