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하반기 소그룹 구역 대심방이 8월 30일부터 9월 26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여름방학을 지나 다시 시작된 하반기 소그룹 모임은 각 구역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하반기 사역을 힘차게 시작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지고 있다.
장년 성도들은 각 교구의 구역별로 모임을 갖고 있으며, 청년 부서와 다니엘 청소년부도 각 소그룹별로 함께 모여 예배와 교제를 나누고 있다. 세대와 부서를 넘어 소그룹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믿음으로 하나 되는 모습이 아름답게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하반기 소그룹 모임에서는 다가오는 가을‘행복한 사람들 축제’(이하 행축)를 앞두고 전도의 사명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구역별로 함께 태신자를 작정하고 기도하며, 행축에 초대하기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전도를 향한 마음은 기도와 다짐에만 머물지 않았다. 구역원들은 함께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고, 완성된 영상은 교회 인스타그램에도 공유하며 행축을 향한 기쁨과 열정을 함께 나누었다. 또한 대심방때 찍은 사진은 1층 프라미스홀앞에 부착하여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앞으로 행축까지 ‘행복 매뉴얼’을 따라 태신자에게 먼저 인사하기, 편지 쓰기, 선물하기 등의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가을 특별새벽기도회 기간에는 구역원들이 함께 예배드리고 인증사진을 남기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도 갖는다.
오는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는 구역행축이 진행된다. 한마음으로 태신자를 위해 기도하고 초청하며, 예배의 자리와 교회의 공동체 안에 함께할 수 있도록 등록까지 권면할 예정이다.
전도는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맡겨주신 귀한 사명이다. 이번 하반기 소그룹 구역 대심방을 통해 서로에게 든든한 믿음의 동역자가 되고,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다. 우리의 작은 순종을 통해 귀한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아름다운 열매가 맺히기를 기대한다.
문서사역부 장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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