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겠니?”
물으시는 주님 앞에
“해볼게요.”
조심스레 대답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이 나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 알기 때문이다.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은혜를 알기 때문이다.
나의 부족함도, 연약함도
이미 다 알고 계시는 주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내어주셨음을 알기 때문이다.
주님은 내게 완벽을 요구하시지 않는데, 나는 바보같이 자꾸만 짐을 꾸리고 이고 지고 길을 나선다.
이런 내게 주님은 오늘 물으셨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런데 이 물음은 사실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
주님의 사랑 고백이었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찬양을 드릴 수 없을 정도로 눈물이 쏟아졌다.
그저 이 손 놓지 말고 끝까지 함께 가자고,
나를 부르시는 주님 앞에
오늘도 용기를 내어, 힘을 내어 달려가본다.
.
.
.
주님.
주 사랑이 저를 숨쉬게 합니다
주님만이 제게 소망이 되십니다
이 마음 아시지요?
117. 기도하는 조집사
저는 이번에 작은 마음 하나를 품고
유튜브 채널 「기도하는 조집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다니고 있으면 중보기도를 부탁할수 있지만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분
막상 누구에게 어떻게 부탁해야 할지 몰라 마음속에 담아 두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잘 모르거나, 교회에 다니지 않거나, 기도하는 방법을 몰라 선뜻 기도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저는 그런 분들에게도 편안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를 부탁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품어 왔습니다.
2023년, 교회 사역반을 시작하면서 40일 작정 기도를 하던중에
유튜브를 통해 믿지 않는 분들을 위해 중보기도하는 일을 시작해 보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중보 기도의 은사가 있어 주변분들의 기도는 많이 하고 있지만
전혀 모르는 사람을 위해 기도한다는것은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일이어서 선뜻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망설이는 시간이 3년이나 흘렀습니다
특히 최근에 모든 설교가 주저하고 았는 저를 책망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부족하더라도 작은 순종으로 시작해 보자는 마음으로 채널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 채널에서는 신앙이 있든 없든 누구나 자신의 기도 제목을 나눌 수 있습니다.
보내 주신 사연을 기록하고, 한 분 한 분을 위해 진심으로 매일 기도하고자 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배워 가는 과정에 있지만, 이곳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다시 힘을 얻는 공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변에 마음의 위로와 기도가 필요한 분이 계시다면 이 채널을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기도하는 조집사'입니다
👉 https://www.youtube.com/channel/UC1nTPeQqJSGvBPW_z9LlwAw
💌 기도 제목 보내기
유튜브 영상 댓글이나 채널에 안내된 이메일로 기도 제목을 보내 주시면 됩니다. 짧은 한두 문장이어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인 사연이나 민감한 내용은 공개 댓글보다 이메일로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