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마음이 이럴까요?
2026-10-22 23:20:08
안선주
조회수 39
이번에는 어지럼증으로 인해 특새콰이어라는 은혜의 자리를 섬기지 못했습니다.
대신 구역원 두분이 그자리에 섰죠.
한분는 교회다닌지는 오래되었지만 아직 교며들지 않은 겉보기에 겁나 까칠해보이는 사람.
한분은 교회다닌지 2년도 채 안된 따끈따끈한 초신자.
하겠나~ 오겠나~ 그냥 한가지만 해라 라고 조언을 했지만 토요일 연습부터 꼬박꼬박 오는 모습을 보며
대견타는 생각을 했습니다.
월요일 아침 그 둘이 그 많은 사람들 사이에 서있는데 ..... 왜 그렇게 눈물이 날까요?
찬양하는 그모습이 너무 예쁘고 너무 대견해 찬양내내 우리 식구들만 보았습니다.
아버지의 마음이 이런 마음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모든 모습을 하나님은 이런 마음으로 보고계시겠죠?
특별히 기도제목이 이루어 진다거나 힘겨운 일들이 해결되지는 않더라도
하나님은 이들과 함께 손잡고 터널을 통과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8-26구역 내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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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옥
2026.10.23 (2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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웒원혜정
2026.10.23 (8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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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태
2026.10.23 (26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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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2026.10.23 (26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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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식
2026.10.23 (27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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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b
2026.10.22 (25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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