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
2026-10-23 11:34:27
장애영
조회수 16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참 쉽게 넘어지고, 때로는 힘을 잃은 채 세상의 흐름에 휩쓸리며 정신없이 살아갑니다.
‘내게 정말 믿음이 있는 걸까?’
‘믿고 기도했는데 왜 응답이 없는 걸까?’
수없이 고민하고, 때로는 실망하고 낙심하다가도 어느 순간에는 감사와 은혜를 고백합니다. 그렇게 저의 믿음 생활은 늘 좌충우돌의 연속입니다.
하나님 앞에 설 때마다 제가 얼마나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인지 깨닫습니다. 과연 이런 나를 하나님께서 쓰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작아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런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다시 물으십니다.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
그 사랑 앞에서 저 역시 베드로처럼 고백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도 주님께서 아십니다.”
비록 오늘도 넘어지고, 내일도 흔들릴지 모르지만 저를 향한 주님의 사랑만큼은 변함없음을 믿습니다.
완전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부족한 저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오늘도 다시 일어섭니다.
나의 연약함보다 크신 주님의 사랑이 오늘도 저를 살아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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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옥
2026.10.23 (2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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웒원혜정
2026.10.23 (8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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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태
2026.10.23 (25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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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2026.10.23 (26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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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식
2026.10.23 (27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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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b
2026.10.22 (25 명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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